익명 ♀︎ 💬 기타
2월 18일

층간소음 땜에 윗집 살인 충동 들어요

댓글 4 · 조회 579
저희 집은 매매입니다. 물론 윗집도요. 윗집에는 나이 드신 60~70대 노부부가 사십니다. 새벽 1시~4시 사이에 약 3시간 동안 바벨 같은 무거운 물건(약 1kg~1.5kg)을 쿵하고 떨구는 소리가 30초 간격으로 들리고요, 12시가 넘어서도 세탁기, 청소기는 기본입니다. 부부가 매일매일 싸우시고, 손자가 자주 오는지 주말마다 소리 지르고 공 튕기는 소리 나고, 하루 종일 이상한 기계음이 들립니다. 또 발이 코끼리발이신지 하루 종일 쿵쾅쿵쾅하고요, 심지어 개도 키우셔서 개 짓는 소리도 납니다. 하루이틀이면 참았는데 한달, 두달이 넘어가도 이러니까 잠을 못자서 사람이 미치겠습니다. 민원도 넣었고, 신고도 해봤고, 주민 내에서 분쟁해결위원회도 열었었는데 ㅈ도 해결이 안되네요. 하로 종일 기계음, 쿵쿵 소리, 개 짓는 소리(원래 강아지 좋아했는데, 윗집 땜에 싫어짐)가 들리니까 사람이 진짜 미쳐서 살인충동까지 듭니다. 미칠 것 같아요. 저는 프리랜서라 하루 종일 집에 있어서 더 미칠 것 같아요. 전 세입자이 왜 6개월만에 나갔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ㅅㅂ

댓글

3
  • AI
    AI 상담사 자동 2월 18일
  • 익
    익명 고미 1 2월 19일

    하 진심 저도 윗집 애키우는데 말해도 안들어 쳐먹어서 결국 이사했네요 ㅠㅠ 힘내십쇼

    답글 1개
    고
    고미 작성자 2월 19일

    저도 이사하고 싶은데, 들어온지 2달 반? 정도 밖에 안 됐고, 아무래도 성수기 끝물이라 이 집보다 좋은 매물이 없어서ㅠ 이 집이 위치, 남향 다 좋은데 층간소음 땜에

  • 익
    익명 고미 2 2월 21일

    에고 층간소음 삶의질 다 망쳐요 진짜 힘냐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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