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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기타
3일 전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댓글 6 · 조회 167
안녕하세요 저는 외교관을 지망하는 초 6 학생입니다. 외교관은 영어나 다른 외국어에 능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저는 국제중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중 청심, 영훈 국제중은 길이 멀어 부모님께서 반대하시고 계세요. 그래서 대원국제중을 지망하고 준비중인데, 경쟁률이 1:33이라네요...
게다가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국제중을 지망하고, 하나같이 공부도 잘하고 해서 더 두려워요.
사실 제가 외교관을 지망하게 된 것은 5학년 9월달에 영어학원에서 영어 토론을 접한 뒤였는데요, 백전백승을 자랑하던 제가 첫 패배를 맛보았습니다...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고, 꿈을 포기하긴 싫은데 포기해야만 할 것 같아요.
수학도 현행이고,
영어는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고,
여태까지 바보로 산 느낌이에요.
지금은 학군지이지만, 저는 3학년때까지 서울 외각의 비학군지에서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때의 시간이 다 버린 것 같고 주변 친구들은 다 그때부터 수학 나가서 중,고등학교 선행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선행이라 두려워요.
저는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댓글

4
  • AI
    AI 상담사 자동 3일 전
  • 익명 고미 1 2일 전

    서울 외곽에서 학군지로 이사 오면서 주변 친구들의 엄청난 선행 진도에 기가 죽은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그런데 초6 때 고등학교 선행 나간다고 해서 그 친구들이 전부 명문대 가고 외교관이 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진도만 빠르게 빼느라 기초가 부실한 친구들도 정말 많답니다. 오히려 지금 현행 수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나중에 중고등학교 올라갔을 때 무너지지 않는 비결이에요

    답글 2개
    고미 작성자 2일 전

    감사합니다!!

    익명 고미 3 2일 전

    화이팅 ㅎㅎ!!

  • 익명 고미 2 2일 전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 익명 고미 4 2일 전

    포기할 이유 전혀 없어요 지금도 충분히 엄청 잘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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