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외교관을 꿈꾸는 초 6 학생이지만, 국제중 진학에 대한 부모님의 반대와 높은 경쟁률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잘하고 있어 두려움을 느끼며, 과거 학습 환경 때문에 자신이 늦게 시작한 것 같아 꿈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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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국제중을 지망하고, 하나같이 공부도 잘하고 해서 더 두려워요.
사실 제가 외교관을 지망하게 된 것은 5학년 9월달에 영어학원에서 영어 토론을 접한 뒤였는데요, 백전백승을 자랑하던 제가 첫 패배를 맛보았습니다...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고, 꿈을 포기하긴 싫은데 포기해야만 할 것 같아요.
수학도 현행이고,
영어는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고,
여태까지 바보로 산 느낌이에요.
지금은 학군지이지만, 저는 3학년때까지 서울 외각의 비학군지에서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때의 시간이 다 버린 것 같고 주변 친구들은 다 그때부터 수학 나가서 중,고등학교 선행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선행이라 두려워요.
저는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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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대신 전략을 세워보세요." 안녕하세요! 꿈이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외교관이 되기 위한 여정을 고민하고 계신 것에 대해 깊이 공감합니다. 경쟁이 치열하다 느끼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여러분의 가능성을 키우는 중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우선, 자신의 강점을 찾고 그에 맞춰 노력하세요. 외교관의 역할에는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지만, 모든 분야에서 잘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이 잘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세요. 예를 들어, 영어 토론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으니,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영어 토론 모임에 참여해 보세요. 또한, 시간 관리와 계획 세우기를 통해 저조한 과목을 보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학이나 다른 과목에서 약하다고 느끼고 계신다면, 공부 계획을 세워 매일 조금씩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 30분씩 수학 문제를 풀거나, 외국어 공부를 위한 단어 암기 시간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변 친구들과 비교하지 마세요. 각자의 속도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길을 가는 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실패도 중요한 경험으로 받아들이세요.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전략을 세워보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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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서울 외곽에서 학군지로 이사 오면서 주변 친구들의 엄청난 선행 진도에 기가 죽은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 그런데 초6 때 고등학교 선행 나간다고 해서 그 친구들이 전부 명문대 가고 외교관이 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진도만 빠르게 빼느라 기초가 부실한 친구들도 정말 많답니다. 오히려 지금 현행 수학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나중에 중고등학교 올라갔을 때 무너지지 않는 비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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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지말고 나중에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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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포기할 이유 전혀 없어요 지금도 충분히 엄청 잘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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