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녀가 알고 보니 남친 있었고 지금 연락 두절
글쓴이는 썸녀와의 관계가 갑작스럽게 소원해진 상황을 겪었으며,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서로의 감정이 잘 맞는 듯했지만, 이후 썸녀의 행동 변화와 연락 두절로 인해 자신의 순수함이 아쉬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여자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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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카야에서 새벽에 만난 여자가 있었습니다.
성격도 비슷하고 얼굴도 이뻐서 2주 정도 매일 연락하고 여자는 자기 사진도 보내고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어요.
중요한게 처음에 인스타 알려달라고 했는데 요즘 안한다고해서 카톡으로 대화 했거든요.
첫 데이트는 같이 영화보구 밥먹었는데 그 다음날에 여자애 생일이어서 생일 케익 레스토랑에 25000원 정도하는거 하나 해줬더니 엄청 좋아하더군요.
밥 먹으면서 연애 얘기도 하고 여자가 먼저 막 자기 가족 얘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뭐가 많았다 전남친도 3년 사귀었는데 안좋게 헤어져서 1년동안 남자 만나는것도 좀 어려워지고 그랬다 이렇게 조금 진지한 얘기도 먼저 꺼내주고 그래서 마음이 좀 더 간 건 사실입니다.
그 다음 만남은 1주일 뒤에 크리스마스 때 만났구요
같이 데이트 잘하면서 같이 사진 찍고 밥도 잘먹구 비도 오고 그래서 같이 우산 쓰면서 가다가 내 팔 잡아라 했더니 팔장끼고 가슴 닿을 정도로 가까이 있긴 했어요.
밥 먹고 여자가 술을 못해서 카페를 갔는데 여기서 쎄함을 느꼈습니다.
밥 먹을 때 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톡 보내더니 동태눈깔마냥 텐션이 급 죽더라구요.
그렇게 1시간 동안 딱히 저는 뭐하자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감 시간 때문에 밖에 나가서 같이 담배 피기 전에 여자애가 뜬금 지금 부터 시작이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피곤한거 아니야?했더니 조금 피곤하긴해 이렇게 대답하길래 아까 부터 피곤해 보이긴 했어 라고 제가 말 했더니 좀 많이 당황해 하더라구요.(저는 사실 이 떄 좀 많이 식었습니다)
그러다가 같이 담배 피는 도중에 갑자기 텐션을 막 올리더니 자기가 사실 쎄보이게 행동하고 그런데 자존감이 낮다는 둥 지금 생각해보니 공감을 원하는? 그런 말을 한 것 같은데 제가 좀 식었다보니 아마 제 대답자체가 그리 맘에 들었을 것 같지는 않네요.
그리고 그냥 제가 가자하고 서로 바이바이 했는데 조심히 들어가 뭐 이런 톡 하다가 그 다음 날 아침에 톡 보낸거 26일 밤 11시에 답왔는데 몸살인 것 같다고 하더니 제가 답장한거 지금 까지 안읽씹이구요ㅋㅋ
이 여자애 친구 인스타는 저랑 맞팔 되어있어서 걔 팔로워 한번 보다가 우연히 그냥 어떤 남자 인스타를 들어 갔는데 비활 해놨다고 한 썸녀의 인스타가 프로필 설명에 적혀있더라구요ㅎㅎ
제 친구한데 그 여자애 인스타 알려주고 한번 들어가봐 했더니 역시나 저를 처음부터 차단해놓은 상태ㅎㅎ
그냥 뭔가 좀 제가 너무 순수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조금 여운이 남아 적어보는데 읽어 주신 분들 생각을 한번 듣고 싶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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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12월 31일
"연애의 복잡한 심리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 먼저, 이렇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애에서의 경험은 언제나 복잡하고, 특히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황을 분석해보면, 처음에는 서로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지만, 두 번째 만남에서 여자분의 행동이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여자분이 처음에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했던 것처럼 보이지만, 두 번째 만남에서는 에너지가 떨어진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그녀가 심리적으로 불안정했거나, 내면의 고민이 있었던 것일 수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거나, 스스로의 감정을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또한, 그녀가 그렇게 행동한 이유는 자존감 문제나 과거의 상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상대방의 신호를 잘 파악하는 것입니다. 그녀가 느끼는 감정의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화 중에 더 깊은 이야기를 끌어내는 것이 필요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녀가 "지금부터 시작이지"라고 말했을 때, "무슨 이야기를 더 나누고 싶어?"와 같은 질문을 던졌다면 좀 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긴 것에 대해 너무 자신을 탓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언제나 예측할 수 없고, 어떤 이유로 인해 서로의 관계가 희미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음 만남을 위한 경험으로 삼고, 앞으로의 연애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상대에게도 그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로운 인연을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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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12월 31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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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1월 16일
흠 그냥 신경 안쓰는게 맞는듯요 이건 심리 파악 못해요 ㅠ
답글 0개
심리 궁금하다고 하셨죠? 전형적인 '현재 남친이랑 권태기 와서 딴 구멍 파보는 중'인 심리입니다. 인스타 안 한다고 구라 치고 미리 차단 박은 건, 혹시라도 님한테 본체 걸릴까 봐 치밀하게 설계한 거고요. 크리스마스 때 갑자기 텐션 죽은 건 아마 남친한테 연락 왔거나, 남친이랑 비교하면서 '아 역시 이건 아닌가' 싶어 현타 온 타이밍이었을 겁니다. 그러다가 담배 피울 때 갑자기 자존감 얘기 꺼내면서 텐션 올린 건, 본인의 바람기 섞인 행동을 '나 원래 불안하고 상처 많은 사람이야'라는 식으로 포장해서 면죄부 받으려는 고단수 수법이에요. 님이 반응 차갑게 한 게 신의 한 수였습니다. 거기서 맞춰줬으면 감정 쓰레기통까지 될 뻔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