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SNS에 우리 관계를 티 안 내요. 그냥 이대로 둬도 되는 걸까요?
처음엔 "프라이버시 존중하네" 생각했는데, 갈수록 찜찜한 기분이 드네요.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은 자주 올리면서도, 나랑 어디 놀러간 사진은 항상 자기가 찍기만 하고 올리진 않더라고요.
몇 번 넌지시 물어보면 “SNS에 커플 사진 올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해”라고는 하는데... 뭔가 확신이 안 듭니다.
혹시 나를 그냥 ‘잠깐의 관계’로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고, 숨기는 연애 같아서 서운하기도 합니다.
사귀는 사이라고 대외적으로 티 내는 게 꼭 필수는 아니지만, 이런 태도에 기분 나빠지는 내가 예민한 걸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솔직하게 말 꺼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런 것도 이해해줘야 관계가 오래 가는 걸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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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4월 8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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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10월 31일
그게 안좋은 의도일 수도 있지만 꼭 티내는게 정답으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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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3 1월 21일
서로가 숨기고 싶은 것이 언제든 존재하니까 굳이 해코지 하지 마시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더라면 sns에 서로 사진을 안올리는 것을 굳이 뭐라고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그건 최소한의 그분의 자유니까요. 정 찝찝하다면 다시 한 번 그분께 솔직하고 진지한 대화를 청해 보는 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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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분이랑 비슷한 스타일인데, 남친 사진 올리면 주변에서 이것저것 물어보는 게 피곤해서 안 올리거든요... 사람마다 스타일 차이니까 너무 깊게 생각 안 하셔도 될 것 같은데, 그래도 너무 마음에 걸리면 솔직히 한 번 더 진지하게 얘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