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들
안녕하세요 이제 고2이고 최근 해외로 유학을 간 여자입니다.
저는 중2~3(약1년)
중3~고1(약 10달)
고2~5월(약 3달 썸까지 5달)
정도 세명과 연애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중 중2~3때 전남친을 1이라고 하고 마지막 고2때 남친을 2라고 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중딩때 1의 고백과 적극적인 연락으로 사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그 애와 오랜시간을 같이 보냈습니다.
지금와서는 굉장히 후회되는 일이고 제 자신이 한심하지만 거의 스킨쉽 진도를 관계 직전까지 갔어요. 그때 당시에는 그 애를 좋아했어서 잘 판단하지 못했습니다. 뭐 문자에도 서로 몸사진도 보냈고..암튼(근데 단순히 몸 관계로 사귄건 아닙니다..!)
1이 저를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언제는 한달동안 하루에 편지하나씩 써서 주고 늘 연락을 먼저했고 항상 애정표현이 많았어요. 그러나 저는 1의 과도한 질투와 안맞는 성격..등으로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1은 저를 계속 붙잡았고 헤어지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연락을 했습니다.
친구로라도 지내고 싶다고 그래서 저는 알겠다 친구로는 지내자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1은 제가 첫사랑이라 저를 좋아하는 마음+후회되는 마음 +약간의 원망등이 섞인 감정이었던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설마 그 1이 친구들에게 내 몸사진을 유출하지 않았을까, 스킨쉽등을 다른 애들에게 떠벌리고 다니진 않았을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1한테 물어봤죠
그러니깐 걔가 자기는 이제 아무생각이 없어서 사진도 다 지웠고 안심해라 아무도 보는 사람없다. 굳이 남한테 까지 말하고 싶지않다.
절대 걱정하지말아라.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남기자 이렇게 말했어요. 저는 그말을 그때 믿었죠.
시간이 지나고 전 새로운 남친이 생겼고 그 1은 제가 남친이 생긴걸 알고 오래가라한마디를 보낸채 인스타 팔로우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전 얼마안가 헤어졌고 그1은 몇달 뒤 여친이 생겼죠
문제는 고2때 사귄 2입니다
쌈까지는 정말 좋았어요 연애 초반에도요 걔는 은근 다정했고 서로 관심사가 비슷했습니다. 문제는 걘 기숙사 생이었고 저는 공부를 하는 학생이라 많이 만나지도 오래 보지도 연락하지도 못했어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
근데 헤어지기 2주 전부터 연락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었어요..저는 눈치를 챘고 날 아직도 좋아하냐 물어봤습니다.
2는 아닌것 같다 요즘에 네 생각이 잘 안난다
이유를 물어보니
그냥 생각이ㅜ잘 안나서 연락도 잘 안했다
미안하다 마음이 갑자기 변해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럴바엔 그냥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졌고 걔는 마지막에 잘 지내라고 보내고 끝냈습니다.
제가 마음에 걸리는 점은 1과 2가 같은 고등학교 인스타 맞팔에 부계도 서로 맞팔인것 같더라고요…
혹시 1이(제가 2와 연애중에 여친이 있는 상태엿음) 2에게 과거 스킨쉽이나 관계를 말해서 그 남자애가 정이 떨어져서 저한테 마음이 식은거였을까요..?.?ㅠㅠㅠ 요즘에 그럴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너무 무섭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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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9월 16일
안녕하세요. 먼저 여러 연애 경험을 토대로 과거의 일들이 아직 여러 궁금증을 낳고 걱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1과의 관계에서의 과거의 일들과 2와의 헤어진 상황이 현재 걱정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 간의 인스타그램 맞팔 상황이 마음을 어지럽히고 있는 것 같은데, 현재 상황에서는 1이 2에게 과거의 일을 이야기 한 증거가 없다면, 1이 2에게 과거의 관계를 언급하여 2의 마음을 식혔다는 가정은 조금 이른 결론으로 보입니다. 각 상황에 대한 답답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현재에 집중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때에는 과거의 일들에 과도하게 매몰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거의 일들을 반복적으로 돌이켜보는 것보다는 현재의 자신을 중시하고 새로운 경험과 인연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 건강하고 긍정적일 것입니다. 늘 마음에 안정을 주는 사람들과 소통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새로운 인연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하는 마음과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자신을 위로하고 지지하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함께 힘들고 고민이 많은 시기일 수 있겠지만, 조심스럽고 견고한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응원합니다. 함께 힘을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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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9월 17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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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9월 17일
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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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는 굳이 이전과거를 안알리는게 좋습니다 신경을 덜쓰는 남자도 많이 쓰는 남자도 있지만 모르면 그냥 넘어가지지만 알게된 이후로는 마음이 좀 식을 수도 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