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지 학생의 고충 너무 힘들어요
고미
6월 16일
좀.. 어린애가 징징거리는것 같아도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대표적인 학군지에 살고 있습니다. 초6이고 원래 최상위권으로 저희 학교는 전교에서 석차가 나오기 때문에 전교 1등도 해본적이 있구요.. 그런데 요즘 정신적인 스트레스나 사춘기라 그런지 중상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반에서도 1등을 뺏겼구요. 선행은 중3까지 나갔고 제가 지망하는 중학교는 입학시험이 있는데 저희 지역에서는 19명밖에 뽑지 않을 뿐더러 아주 어렵다는 소문도 많습니다. 제 공부 시간 자체도 정말 부족하지만 타고난 머리로 지금까지는 잘 해왔다면 이제는 정말 흔히 말하는 꼴통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영어학원은 전국에서 유명한 학원을 2개월 다니다 끊었고 원래 영재원이었지만 1년 쉬다가 다른 곳에 레벨테스트를 쳐보니 평균이 되었고, 이제 끊었으니 영어도 성적이 떨어질까봐 과외를 할까 고민 중이에요. 수학은 대형학원 다니다 중1들과 함께하기도 하고 구멍 숭숭이라 여기도 병행하며 다른 수학학원도 어제 레벨테스트를 쳤더니 공부 아예 안한것 치곤 잘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자사고 대비반에 들어가게 되었고, 7월달부터 다니게 됐어요. 거기서도 딸릴까 고민이고,, 중2, 중3 꺼는 공부한지 오래되어(현재 대형학원에서는 내신대비가 한창이라 저도 하고있어요) 기억이 나지않고 그렇다고 다른학년 심화도 되어있지 않은것같아요. 나름 자신있는게 국어인데, 책도 원래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은 못읽겠고 책상에도 못 앉아있겠네요.. 자괴감 들고 지금까지 무슨 허송세월했나 슬퍼요 공부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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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6월 16일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힘든 상황이시군요. 먼저 자신에 대한 자괴감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보다는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고등학교 입시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현재 가장 중요한 목표일 것입니다. 공부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있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세요. 현재의 상황이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외나 학원을 고민 중이신데, 영어나 수학을 개선하기 위해 도움을 받는 것은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부담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공부와 휴식을 균형있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국어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는 취미나 활동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을 믿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화와 성장은 시간이 걸리지만, 당신의 노력과 열정이 결국에는 보람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오늘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세요.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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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6월 17일답글 0개
응원밖에 해드릴게 없네요 ㅜㅜ 스트레스 어떻게든 잘 해소하셔야 대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