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고1 학생이 과학고 진학을 원하지만, 부모님의 간섭과 부정적인 반응으로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버지의 고지식한 태도와 자주 발생하는 언쟁으로 인해 심리적 부담이 크며, 부모님과의 관계 개선을 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부모님의 간섭을 줄이고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수학 평균이 30점대가 나오고 최고 득점자의 점수가 89였을 정도로 난도가 있던 시험을 치른 날이었습니다. 저는 68점을 받았고 아버지께 말씀을 드렸지요. 시간이 흘러서 저는 불가능하더라도 지원서는 내보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버지께선 "네 수학 성적을 봐봐라. 그것 가지고 거기에 지원할 수 있겠냐", "가망이 없다"등의 지금 다시 생각만해도 눈물이 나는 말들을 동생들 앞에서 대놓고 말하셨습니다. 이전에는 따로 찾아가 경시 수학 학원을 다녀보고 싶다 말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2개월정도 보내시더니 아닌것 같다며 그만두게하셨죠. 또 중1때부터 다니던 과학학원이 있었는데 제가 과학을 좋아하기도 했고, 매년 특목고에 많은 학생을 보내온 학원에서 제 또래 친구들중 3등을 할정도로 잘하건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난이도가 높은 수업을 받고싶어서 추가 수업을 듣고싶다고 여쭤봤지만 매번 안된다며 거절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선 항상 거절하셨기에 저도 그 맘을 접고 3학때엔 고등학교 수학, 과학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과학학원 원장쌤과 상담을 하고 오셨던 날이었습니다. 원서접수 일주일 남은 상태에서 아버지는 "해볼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준비하셨던 분들은 아시다시피 시험량은 어마어마하고 제가 승부볼 수 있는 부분은 과학인데 입시과학을 그만둔지 꽤 된 상태에서 그런 말을 하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죠. 그래서 결국 신청도 안하고 시험도 안봤습니다. 지금도 가끔 제게 "그때라고 해봤으면 됐었울건데. 넌 너무 자신감이 부족해. 난 너에게 물어봤고 네가 선택한거야 그니깐 나중에 나한테 그때 안 해줬네 그런 말 하지마." 이런 말씀을 하셨죠. 아버지께선 교육쪽 일을 삼고계셔서 제 학업에 정말 많은 간섭을 하시는데, 제가 하고자하는 방향과 원하시는 방향이 달라 크고작은 다툼이 많이 발생합니다. 또 제가 하자고 하는걸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만이 맞다는 등의 제스처를 취하는 고지식적인 행동을 하십니다.어머니와도 저의 공부때문에 언쟁을 자주 하시게됐죠. 저와 부모님은 친하게 지냈는 날들보단 싸우는 날들이 많아지고 만나는 시간이 차타고 왕복 1시간과 집에서의 시간동안 한마디도 안하는 날도 있었죠. 등 정말 가끔가다 친근하게 대화를 하면 맨날 제게 신세한탄을 하십니다. 그 이야기는 대체로 엄마 아빠가 지금 수입이 좋지 않다. 힘들다. 이런 내용이어서 측은해지고 내가 너무 모질고 못나고 인정심이 없는건가 하며 자책하기도 합니다. 어떡해 하면 좋을까요? 티나지 않게 어떻게 드러내어 볼까요? 이것때문에 정말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모님이시지만 정말 싫고 제게 간섭하지 않아주시길, 제 말도 귀기울여 들어주시길 바라요.
AI PICK AI가 찾은 유사한 고민글 추천
가정사 고민상담
2주변에서 반대하는 연애
3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4아빠
5너무하다
6아직 학생인데 하고싶은 일이 있어요
7도와줘잉
8학군지 학생의 고충 너무 힘들어요
9장래희망 고민 해결 Please..
댓글
3부모님과의 소통을 개선하고 자신의 진로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지금의 상황은 매우 힘들고 복잡한 감정이 얽혀있음을 느낍니다. 부모님이 자녀의 미래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계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당신의 의견이 충분히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안타깝습니다. 부모님과의 갈등을 겪고 계신 만큼,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호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우선, 부모님과의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자신의 느낌과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의 의견도 소중하지만, 저의 꿈과 목표도 중요합니다."라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이때, 감정을 조절하고 부드러운 어조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부모님과의 대화에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이 힘들다는 말씀을 들으니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제 꿈을 이루고 싶지만 부모님의 걱정도 이해합니다."라고 말해보세요. 이렇게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하면 논의가 더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직접적인 요청을 해보세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응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각자의 꿈과 목표가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이를 위해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 보세요. 당신의 진로와 미래는 당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니, 그 과정에서 부모님의 지지와 이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미성년자일때는 어쩔 수 없어여 성인 되서 독립하면 그때 진짜 다 할 수 있지 쉽지 않아여 ㅠㅠ
작성자님 문제라기보다 그냥 부모님이랑 방향이 안 맞는 느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