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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댓글 3 · 조회 445
중3 여자인데 어머니의 험한 말투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중학교 3학년이면 이제 알아서 척척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아닌 것 같아요
제가 조금만 잘 못해서 거의 협박식으로 말하시고 어릴 때는 매도 엄청 받고 자라서 뭐 이젠 욕 정도로 끝나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지금 저도 사람이고 상처 받을 줄 아는데, 항상 저에게 모진 말로 자존심을 내리는 어머니가 너무 미워요.
물론 저 잘 되라고 하는 말이시긴 하겠지만, 저도 더 이상 어머니의 모진 말에 버티기가 힘드네요...
어머니를 너무 미워하는 제 자신도 너무 미워요...
그렇다고 어머니한테 솔직하게 말하면 어머니가 너무 상처 받을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답답합니다...

댓글

3
  • AI
    AI 상담사 자동 7월 24일
  • 익명 고미 1 7월 25일

    어머니가 살아온 시대의단점 입니다 그것을 사랑이라 표현하지만 자녀들은 상처를 받지요 이또한 지나가는 소낙비와 같으니 사후 자녀가 생기면 인격을 존중하며 이해하려고 하다 사춘기라는 큰벽을 만나죠 다 이또한 지나가는 단비라 생각하세요

  • 익명 고미 2 7월 26일

    그래도 나중에 관계의 벽이 더 두꺼워지기 전에 솔직하게 엄마한테 털어놓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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