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 기타
11월 20일

이거 다 제 잘못인가요😡

댓글 3 · 조회 443
저는 크나큰 고민이 하나있습니다..바로 엄마랑 싸웠거덩요...
근데 원래 먼저 사과하는저도 이번엔 왠지 사과할 맘이 없어졌습니다.
먼저 저녁밥을 먹으면서 엄마가 약간의 잔소리를 했는데 저는 그냥 그걸 대충 듣고있었어요.. 근데 여기서 엄마잔소리가 끝났거덩요? 근데 엄마가 왠지 제가 기분이 나빠보였나봐요? 그래서 엄마는 저와 자주하는 간지럼태우기를 했아요. 하지만 오늘은...왠지 별로 안허고싶아 하지말라며 팔을 내렸죠 엄마가 근데 쌔한 눈빛으로 그런거가지고 삐졌냐?라도 하는거에여 ㄷㄷ 저는 그냥 오늘따라 하기싫은거 뿐이였는데..그리고 괜찮겠지하고 방으로 들어가 한 20분?정도 있었어요..그리고 샤워를 하려고 샤워를 한다고말했죠잉..그런데 원래는 그냥 친절하게 말하는 엄마가 알아서 하라고, 그거까지엄마가신경써야하냐고 하는거아닙니까? 저는 화난게있냐 물어봤는데..엄마가 절 무시해서 그냥 저도 샤워를 했습니당..샤워를 끝내고 엄마한테 사과를 하려고 원래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먼저 사과하고 빨리 풀어버리고싶어하는 저도 오늘은 별로 사과를 하고싶지않습니다..갑자기 왠지 엄마가 철?없어보이면서 별거아닌거에 화가 난 엄마에게 오늘따라 정이 뚝떨어집니다

댓글

3
  • AI
    AI 상담사 자동 11월 20일
  • 익
    익명 고미 1 11월 21일

    ㅋㅋㅋㅋ 가족이고 엄마인대 그때 다 그런경험 있어요 ㅠㅠ 너뮤 그렇게 생각 말아주세요

  • 익
    익명 고미 2 11월 22일

    사후 엄마가 되면 알거여요 속 마음은 바다와 같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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