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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기타
6시간 전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급해요

댓글 3 · 조회 4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 1인 학생 입니다
저는 중학교 가서 처음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와 다른 애 셋이서 놀다가 한 애가 껴서 4명인 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번주에 저에게 진짜 큰 사건이 일어나서 정말 힘들었는데요
원래 놀던 둘이서 저에게 위로를 해줘서 다시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부터 약간 그 친구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꼽주고(솔까 1-2번 연속으로 꼽주는 건 괜찮은데 그 이상은 너무 오바잖아요;;) 저만 팔짱 안껴주고 대화할 때 '야 쟤는 우리랑 다르니깐 같이 놀지 말자'라고 장난식으로 계속 말하거든요? 근데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자꾸 셋이서 다니자고(저 빼고) 그러고.. 장난으론 좀 선넘는 행동들을 해요.
제가 제 물건 건드는 걸 싫어하는 걸 아는데도 제가 손 씻으러 갔을 때 제 가방 뒤져서 거울보고 있고..

너무 참기 힘들어서 걔 불러서
내가 너랑 있는데 너가 자꾸 나 꼽주고 소외시키는 느낌이 들어 네 성격일 수도 있고 내가 예민한 거 일수도 있지만 나는 좀 그게 불편해
라고 말했는데 걔가
야, 근데 솔직히 꼽주는 것도 너가 먼저 했고 너가 먼저 소외시켰잖아.
라고 했거든요?
솔직히 놀면서 한 번쯤은 꼽주잖아요. 근데 다른 애가 더 심하게 하고 저는 한 번 하고 장난이야 미안 하는데..
물론 그 친구한테는 상처일 수 있어요 근데 양치 하러 갈 때도 저한테 어디 간다고 말을 해주지도 않고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기다려 주지도 않고 더 심해졌거든요 걔 짓거리가..?
암튼 오늘 그렇게 어색하게?마무리 하고 저는 더이상 그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서 원래처럼 디엠으로 먹방 음식을 보냈어요..(이건 내 잘못인듯)근데 읽씹하고 그러는거임
월욜에 어카죠
어떻게 행동하죠
걔가 너무 싫어졌어요
절교하기엔 싫고 걔가 제 비밀을 알거든요..::
하 진짜 댕어이없네..
살려주세요

댓글

3
  • AI
    AI 상담사 자동 6시간 전
  • 익명 고미 1 2시간 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긴 한데 ㅠㅠ 그렇게 큰일은 아닌거 같은데

  • 익명 고미 2 2시간 전

    그리고 그 나이때에는 장난도 선넘지 않게 단호하게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만만하게 안보이고 당당한게 낫지 휘둘리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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