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다들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고미
8월 11일
제 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어린이집~초등학교 1학년때까진 완전 인싸제질 이었어요. . 친구들이 다 저랑놀자고하고 인기많은 남자얘들도 저랑 놀고싶어 할 정도였어요. 근데 초등학교 1학년때 여러가지 괴롭힘을 받았고 그 이후로 완전 소심해졌어요. 그게 중1학년때까지 지속됬어요..🥺 그리고 새학기가 시작되는 학기초에는 좀 잘나가는? 무리에서 놀다가 좀있으면 저만 자연스럽게 멀어져요. 그리고 그 친구들이 저를 욕한다고 하더라고요 (쌍수년, 성형했네 등..) 쌍수했어? 혼혈이야? 와 같은 외모에 관련된 부정적인 말들을 주로 한다고하더라고요… 어떻해보면 칭찬일 수 있지만 계속 물어보면 기분 나빠요..ㅠㅠ 저는 걔네한테 잘못한게 하나도 없고 주로 그 친구들에 맞춰줬어요. 의견낼때도 저는 항상 다 괜찮다고 하거나 이런건 어때? 이정도만 했지 다른건 뭐 안했거든요. 뒷담도 안까구.. 잘보이려고 노력했는데 학기초만되면 친구들이 다 이래요.. 그 친구들이 잘나가니까 인맥도 많을거고 저에대한 안좋은 소문을 내서 그런걸까요? 이게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초등학교 1학년? 그때는 점심시간에 혼자 교실에 가고 있었는데 학교 건물 들어가는 입구를 5~6학년 오빠들 3명이 막더니 “와 외국인이다 ㅅㅂ!!!!!!” 이러면서 못들어가게 막았어요.. 친구들도” 너희 부모님 외국분이셔?“ 라고 가끔 물어볼때도 있어요. 저한테 외모가지고 욕하거나 무리에서 배제시키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좀 친한 친구들은 다 “너 질투나서 그러는거야” 라고 하지만 아닌것 같아요.. 저만 모르는 이유가 있는것 같은데 모르겠고 너무 혼란스러워요😵💫 도대체 왜그러는걸까요 ㅠㅠ 성격도 이기적이거나 그런건 아닌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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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8월 11일
저런 상황이 정말 힘들고 혼란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어린 시절의 괴롭힘이 자신의 자아를 훼손시키고 신뢰를 상실하게 만들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이 후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외모나 출신에 대해 비난받는 것은 전혀 정당하지 않고 상처를 주는 일이에요. 가끔은 친구들이 질투 때문이라는 말을 들으셨지만, 질투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눈치를 보며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려고 하는 것이 친구들에게 어떤 신호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심한 척하거나 어떤 점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신호를 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맞추려고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을 사랑하고 인정하는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한, 이런 상황을 혼자 견딜 필요는 없고, 믿을 만한 성인이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함께 힘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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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작성자 8월 11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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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8월 12일
그 무리에서 나와서 진짜 친구 사귀면 됨. 한두 명이라도 내 편인 친구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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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화가방에 검정 물감을 발라놓는다거나 실내화를 가져가서 숨겨놓는다거나 팔지를 훔쳐서 저에게 준다음 누명을 씌우는 등 1~2학년때 이런일을 당했어요.. 심지어 이런일을 한 사람이 같은 사람이에요 3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