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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기타
2일 전

대학을 휴학해도 될까요?

댓글 3 · 조회 166
안녕하세요 저는 19살이고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가 검정고시로 1년 일찍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대학은 나오길 바라셔서 원래부터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제가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1년 동안은 치료에 집중하고 동갑들과 다녔으면 하셨는데요, 오랜 설득 끝에 한살 많은 동기들과 대학을 다니는 중입니다. 입학하자마자 친하게 지내던 언니들이 있었는데, 심한 다툼으로 인해 멀어지고 언니들이 제 욕을 앞 뒤 가리지 않고 하고 다녀서 상황을 알고 계신 교수님께서 반을 바꿔주셨어요.
동기들과 같이 대학 다니는 맛에 지내던 저는 혼자가 된 이후로 수업에 흥미를 잃어 자주 조퇴, 결석도 하고 많이 힘들어하는 중입니다. 학과는 반려동물 관련 과인데 부모님께서 미래 유망 직업이라면서 많이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대도 많이 하고 계세요. 솔직히 저도 반려동물을 정말 사랑하고 교감하는 게
너무 즐겁지만 예전부터 제가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이예요. 다만 예전에는 나이가 어려서 도전하지 못했다면 지금은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도전을 못 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대학을 잠시 쉬거나 그만두고 살 빼는 데 집중해서 치어리더 도전을 하고 싶은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대학을 그만둔다고 했을 때 아빠께서 저에게 더 이상 희망을 갖지 않겠다고 하셔서 겁이 납니다. 치어리더라는 직업도 경쟁률이 높은 추세인데 제가 대학을 그만두면서까지 도전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은 단지 갑갑하고 심란하고 당장이라도 대학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앞서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댓글

3
  • AI
    AI 상담사 자동 2일 전
  • 익명 고미 1 2일 전

    아직은 휴학까지는 이른거 같아여 작성자님 글 보니 (?)

  • 익명 고미 2 2일 전

    다니면서는 아예 못해 ? 할려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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