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운 상황에 처해 계시네요. 먼저 자신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자비롭게 대해주시고 과분한 책임감을 느끼지 마세요. 여동생에게 힘들다는 말이나 고맙다는 말이 없어서 상처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나 상황에 대한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자신의 욕구와 행복을 중요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걱정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진실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해서 해결책을 모색해보세요.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버텨오셨던 것을 고려할 때, 당신은 정말 강인하고 용기 있는 분이시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현재의 상황이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해주세요.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욕구와 행복을 위해 행동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힘겨워하는 가족들에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함께 힘내요.응원합니다.
진짜 열시미 사셨고 지금까지 남 손 안빌리고 떳떳하게 잘 하셨는데 그런걱정 갖을 필요 없어요 글만 읽었는데도 멋있고 훌륭한 사람인게 느껴집니다
글쓴이님 정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혼자 버티고 동생도 챙겨오신 게 절대 버러지 같은 삶이 아니에요. 이미 충분히 강한 분이에요. 지금은 상황이 힘들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 앞으로 기회는 분명 올 거예요. 제발 너무 스스로를 미워하지 마시고, 힘들면 가까운 곳에서 상담이나 도움을 꼭 받아보셨으면 해요.
힘내요요요요
꼭 버텨 보세요 기쁨도 슬픔도 영원한것이
없기에 인생은 겸손하게 사는것이
힘내세요
남친이 떠나기전에 잘대처를 해봐요 미련이 있으시면 더 늦기전에 용기내서 잡아보세요 네이버에서 "사랑은 고백에서 부터" 라고 검색 후 카페회원가입을 하시고 무료상담받아보시면 큰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