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고민이에요ㅜ 만32살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랑 결혼은 하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막막해요
사귄 지는 2년 좀 넘었고, 서로 성격도 잘 맞고
크게 싸우는 일도 없어서…
솔직히 결혼까지 생각은 계속 하고 있어요.
근데 진짜 결혼 얘기만 나오면 마음이 너무 복잡해져요.
남자친구도 저도 아직 집도 없고,
둘 다 회사 다니면서 적금 겨우 모으고 있는 정도? 사실 거의 못모았어요 서로 ..
결혼식, 신혼집… 이런 현실적인 문제만 생각하면
솔직히 “우리 언제쯤 결혼할 수 있나” 막막해져요.
저도 이제 나이가 있다 보니까
“언제쯤은 해야 하지 않을까?”
“애는 언제 가지면 좋을까?”
이런 생각이 자꾸 들긴 하는데…
현실 생각하면 결혼식 날짜는커녕
“과연 우리 둘이 준비가 되긴 할까?” 하는 의문부터 들어요.
주변에서는 “둘이 사랑만 있으면 되지~”
이렇게 쉽게 말하는데
살다 보면 진짜 돈 얘기, 집 얘기,
이런 거 무시 못 하잖아요.
사실 남자친구도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어서
제가 이런 얘기 꺼내는 것 자체를 조금 미안해하기도 해요.
그래도 결혼은 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랑 있으면 마음이 제일 편하고,
이 사람이라면 괜찮을 거란 믿음도 있거든요.
근데 현실적인 문제들이 눈앞에서 자꾸 발목 잡는 느낌?
이게 내 욕심인 건지,
아니면 진짜 이 정도면 자연스러운 고민인지
혼자 헷갈려요.
혹시 저처럼 이런 고민 해본 분들 계세요?
현실적인 조건들이 자꾸 무겁게 느껴져서
“언제쯤 가능할까”만 되뇌이고 있는 제가 좀 답답하네요.
그 사이에서 마음이 계속 왔다 갔다 하는 중이에요.
종종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댓글
-
AI 상담사의 답변 자동6월 9일
당신의 고민을 이해합니다. 결혼을 고려할 때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이 걱정되고 복잡하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두 분 모두 적금을 모으는 중이고, 남자친구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결혼을 언급하는 것이 조금 민망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결혼은 사랑만으로 충분하지만, 현실적인 부분들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둘 다 안정된 상황에서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더 안심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길일 수 있습니다. 혼자서 고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과 결혼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현실적인 조건들을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결혼이 언제가 좋을지, 어떤 조건이 필요한지 서로가 충분한 대화를 나누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결혼은 두 사람 간의 소중한 약속이니 서둘러 결정하지 않고 서로가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함께 걸어가는 과정에서 마음이 조금씩 해결되고 두 분의 결정을 확고히 내릴 수 있을 거예요. 계속 대화하고 서로를 지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익명 고미 1 6월 10일답글 0개
AI가 찾은 유사한 고민글 추천
3년 만난 남자친구와 결혼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 도와주세요.
2남친이 전세 대출 6억, 주식 손실 2억인데 결혼하자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330대 되니까 연애가 진짜 어려워짐... 나만 그래?
4올 10월 결혼 예정인데, 남자친구를 믿고 결혼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5결혼하면 회사 그만둘 거냐고 묻는 남친… 저만 예민한 걸까요?
6남자친구 모임 문제
7남친이 결혼 준비하자면서 토스앱으로 하자는데 이러는 경우도 있나요 ?
8고민
940대로만 소개받는 35살 모솔 이젠 어찌해야할까요?
저라면… 현실적인 부분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집도 없고, 둘 다 모아둔 돈도 없다면 결혼 얘기부터 너무 서두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지금의 생활도 충분히 즐기면서 “결혼=무조건 행복”이라는 부담감 좀 내려놨으면 해요. 결혼보다 중요한 건, 지금 서로 아끼면서 지내는 거 같아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