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첫째 아이 엄마친구들과 소통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으신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끼리 단톡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 속에서 자신이 소외된다고 느끼면 당연히 상처받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큰 아이가 그 친구를 좋아하는 관계라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자신을 소외된다고 느끼는 것은 무시하거나 참지 않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절하고 직접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 상대방도 그에 대해 고려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거에요. 상대방들과 좀 더 솔직하게 대화하고 자신의 감정을 존중해주세요.
아이고 이거 진짜 골치 아프네요 본인ㅇ 너무 신경쓰이면 안가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네요 치사하게 그게 뭔짓거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