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1살 연상 남자 사원이 1년 넘게 저를 계속 쳐다봅니다..
글쓴이는 31세 여성으로, 1년 넘게 자신을 쳐다보는 32세 남자 사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남자는 내향적이고 대화가 없으며, 최근에는 시선을 피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글쓴이는 그가 자신을 보는 이유와 상황을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우선 저는 31살 모쏠 여자입니다. 요즘 제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32살 남자 직원분이 계십니다. 얼굴도 잘생겼고 키도 크고 듣기로는 헬스트레이너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어깨도 넓고 몸이 좋은 편입니다. 보여지는 성격은 말수가 정말 없고 가벼운 성격은 아닌것 같아요. 사람들하고 수다떠는 건 본적없고 누가 뭘 물어보거나 말을 걸면 대답만 하는 정도입니다.
1년 반 전 그 사람이 처음 들어왔을 때 저를 엄청 무서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거에요. 진짜 잡아먹을 것 같은 눈빛으로 보고 며칠 뒤에는 입을 벌리고 쳐다보는거에요. 안그래도 저는 낯 엄청 가리고 내향적인 성격인데 제가 부담스러워서 보면 눈을 또 바로 피하기는 했지만 거의 6개월 가까이는 대놓고 저를 쳐다보더군요..저도 뭐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그렇게 보고 자꾸 눈마주치니 민망해서 일부러 시선피하고 고개돌리고 자리도 피하고 그랬는데요. 그 사람이 볼수록 조용하지만 일도 책임감 있게 잘하고 열심히 하고 진중한 성격이라서 괜찮은 것 같아 호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요즘 그 사람이 저를 보는 패턴이 바뀌게 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저를 옆에서 그냥 대놓고 보고 제가 눈마주치면 2초 뒤에 피하는 패턴이었는데 몇개월전부터 뭔가 저를 최대한 안보려고 고개를 반대방향으로 돌렸다가 제가 다른 곳을 보는 것 같으면 뚫어져라 보고 제가그 사람 방향으로 눈이나 고개를 돌리면 누가봐도 황급하게 눈을 피해요.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하루에 수십번씩 이러니 이제는 좀 지치고 힘들어요... 성격이 저도 그렇지만 상대방은 더 심한 내향인이라 하루종일 옆에서 같이 일해도 대화할일도 잘없고 이거는 뭐 가까워지는것도 아니고 어색해죽겠네요. 상대방이 저를 무슨 이유로 이렇게 1년 넘게 보는걸까요..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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