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인지 제가 예민한 건지... 퇴사해야 할까요?
문제는 제 바로 위 선임(30대 초반, 여)인데요. 겉으로는 친절한 척하면서 은근히 저를 괴롭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열심히 준비한 보고서를 팀장님 앞에서 "이게 뭐에요? 다시 해오세요"라고 하고, 나중에 혼자 있을 때 "너무 못했어. 이런 식으로 계속하면 업무 평가 안 좋게 할 거야"라고 협박
카톡으로 퇴근 후나 주말에도 "OO씨, 이거 확인해주세요" 하면서 자잘한 업무 지시. 답장 늦으면 "읽씹하네?"라고 따져묻기
회사 단체 채팅방에서 제 실수를 공개적으로 지적하고 놀리기("OO씨 또 실수했네요ㅋㅋ 신입인데 정신 좀 차리죠?")
다른 동료들 앞에서 "OO씨는 회사에 별로 애정이 없는 것 같아요. 일찍 퇴근하려고만 하고..."라고 저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 심기
처음엔 제가 일을 못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다른 선배들은 제 업무 능력이 나쁘지 않다고 해주세요. 이 선임만 저를 유독 괴롭히는 것 같아요.
팀장님에게 말할까 했지만, 이 선임이 팀장님과 친분이 두터워서 오히려 제가 불이익 받을까 두려워요. 부모님은 "참고 버텨라, 사회생활이 다 그런 거다"라고 하시는데...
매일 아침 메스꺼움에 시달리고 주말만 되면 월요일 출근 생각에 우울해집니다. 이직을 준비해야 할까요? 아니면 인사팀에 상담해볼까요?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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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겁게 하고 신뢰받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임의 행동은 명백한 괴롭힘으로 인식됩니다. 이를 묵과하지 않고 적절히 대응해야 합니다. 우선, 선임과의 대화에서 선임의 행동이 부당하다고 느끼고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인사팀에 상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사팀은 비공개로 상황을 조사하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의 말씀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괴로움을 참는 것은 올바른 선택이 아닙니다. 이직을 고려해도 좋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이 당신에게 적합하지 않다면, 다른 직장을 찾아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중요한 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며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상황을 천천히 판단하고,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함께 고민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함께 해결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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