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앞두고 이별고민
글쓴이는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서로의 스트레스로 인해 이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자신의 체중 증가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 것이 짜증나고, 기념일에 만나지 못할 상황이 겹쳐 연애가 서로에게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별 통보를 할 시점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만나면 재밌게 놀고 취향같은것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여태 크게 싸운 일도 없고 잘 지내는데 이별 고민중이에요
제가 개인적으로 집안에 일이 생겨서 남자친구랑 자주 못 보기도 하고 연락도 좀 띄엄띄엄하게 됐는데 제 상황을 전달했었거든요
집에 이러이러한 일이 생겨서 자주 보는게 어려울 것 같다고
이해해주고 기다려주는 남친이 너무 고맙긴 하지만 만날때마다 살이 좀 찐 것 같다고 말하는게 솔직히 좀 짜증났어요
저는 바빠지면 살이 좀 찌는 체질이라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장난식으로 계속 언급하니까 짜증나더라고요
결국 다이어트 하고는 있는데 요새 힘들어서그런지 오히려 살이 좀 찌고있다 얘기했는데 그러면 힘든거에 공감까진 안바라더라도 살쪘다는 얘기는 그만했으면하는데 눈치가 없는건지 계속 얘기해서.. 그냥 참자 하고 넘겼는데 곧 기념일인데 돈이 없어서 못 만난다는 얘기 듣고 그냥 둘 다 연애할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헤어지자고 할까 생각중이에요
남친 자취하면서 생활비 아슬아슬한거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기념일 대비해서 모아둘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하고..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으면 돈을 빌리거나 알바라도 해서 충당할 수 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그냥 만나서 평소처럼 밥먹고 카페 갈 생각 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알바를 못할 정도로 공부에 시간을 쏟는 것도 아닌거 알아서요
저도 마찬가지로 취준생이라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도 않고 매달 데이트비가 걱정이었는데 그래도 중간중간 알바하면서 충당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런저런게 겹치다보니 서로 마이너스가 되는 연애는 그만두는 게 낫다 싶고... 오래 만난것도 아니니 전화로 얘기하고싶은데 남친이랑 마지막 만났던 날 약간 감정이 안좋은 상태로 헤어졌었거든요 그래서 그러고 바로 이별통보하는게 그날 일때문인것처럼 보여질 것 같기도하고 마지막이 안좋았던 기억인게 미안하기도하네요..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헤어지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바로 헤어지자고 하는게 나을까요
댓글
-
AI 상담사의 답변 자동12월 30일
당신의 상황에 대해 정말 공감합니다. 연애는 가끔 서로의 상황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 특히 지금처럼 취업 준비로 바쁜 시기에 더 그렇죠. 남자친구와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서 힘든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가 당신의 다이어트에 대해 계속 언급하는 것은 아마도 그가 당신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도 있지만, 당신에게는 오히려 스트레스를 주는 요소가 되었군요. 이런 작은 것들이 쌓여서 관계에 부담을 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념일이나 경제적인 문제로 불편함을 느끼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지금 이별을 고민하는 것은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연애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고 있다면, 그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과연 좋은지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하죠. 이별을 통보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감정을 정리한 후에 직접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로 이야기하기 전, 솔직한 마음을 정리해 보고 서로에게 어떤 것이 최선인지 생각해보세요. 감정 상태에 따라 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더욱 명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번 만남이 좋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면서, 서로에게 시간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당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감정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당신의 행복과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결정이 당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익명 고미 1 12월 30일답글 0개
-
익명 고미 2 12월 30일
저도 취준생 때 비슷한 연애를 해봤는데, 서로 경제적으로 마이너스가 되고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라면 그건 이미 연애의 기능을 상실한 거예요. 눈치 없는 외모 지적과 준비성 없는 태도는 앞으로도 반복될 가능성이 커요. 마지막 만남이 안 좋았다고 미안해하실 필요 없어요. 오히려 그 안 좋았던 날이 이별을 결정하게 된 확실한 계기가 된 거니까요. 하루라도 빨리 본인 인생에 집중하는 걸 추천해요.
답글 0개 -
익명 고미 3 12월 30일
기념일인데 돈 없어서 못 만난다는 건 사실 성의 문제예요. 취준생이라도 알바하며 노력하는 글쓴이님에 비해 남친분은 의지가 없어 보이네요. 감정 안 좋게 헤어진 날 때문이 아니라, 쌓인 게 터진 거니 미안해 말고 지금 바로 정리하세요. 시간 끄는 게 더 고역입니다.
답글 0개 -
익명 고미 4 12월 31일
만날 때마다 살쪘다고 눈치 주는 건 가스라이팅 전조 증상이에요. 본인은 100일 챙길 돈도 없으면서 여자친구 외모 평가는 참 부지런히도 하네요. 알바도 안 하고 공부도 적당히 하면서 '돈 없어서 못 만난다'는 건 그냥 의지가 없는 겁니다. 조상신이 도왔다 생각하고 기념일 전에 빨리 정리하세요.
답글 0개 -
익명 고미 5 1월 21일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내가 왜 헤어지고싶은가 이걸 해결할 방법은 없는가 등 자신을 되돌아보고 진짜 답이 없다면 헤어지는게 좋죠 저도 어제 헤어졌어요><
답글 0개
서로 감정이 닫히면 그만하는게 맞죠 돈 빠둣하면 기념일 챙기는거 진짜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