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친구같은 연애 계속해야하나 고민돼요
현재 장거리 연애 중인 글쓴이는 상대방과의 연락과 스킨십 부족으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친구 같은 관계에서 연애로 발전하는 것에 혼란스러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고시생으로서의 바쁜 일정과 과거의 고백 경험으로 인해 관계 지속 여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먼저 저희는 친구에서 연인 같은 사이로 발전하게 됐는데 현재 대학도 다르고 해서 100일 정도 된 장거리예요
그리고 둘다 일정이 바빠서(제가 고시생이고 상대도 스케쥴이 꽉 차 있는 편입니다.) 전화나 연락도 양껏 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
원래 좀 독립적인 타입이라서 연락에서 불안 거의 안 느끼는 편이었는데 얘한테는 자꾸 집착하게 되네요
만나는 날이 별로 없으니까 상대가 오늘 일정 있다고 말하면 또 연락 못하나? 싶어서 날카로워지기도 하고...
스킨십에 관해서도 갈등이 좀 있는 편이에요
저는 뽀뽀나 가벼운 스킨십 등은 많이 하고싶은데 상대는 자기는 그런 성향이 아니라서 어색하고 시간을 좀 달래요 절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건 맞는지 불안하기도 하고...
근데 이런데 고민상담 할 정도로 불안해다가도 내 쪽에서도 갑자기 너무 친구같이 느껴지고 안 사귀고 싶을 때가 있고 해서 혼란스러워요
사실 원래 어울리던 친구 무리가 있어서 괜히 나중에 어색해질까봐 지금은 둘이 사귀는 걸 숨기고 있어요
가끔 이렇게 불안해질 때마다 그냥 말하고 빼도박도 못하게 할까? 싶다가도 내가 갑자기 안 설레는 기간이 있으니까 그냥 애매하게 지내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이런 것 때문인지 만나기 이틀 전이나 전날쯤 되면 이번 데이트는 괜찮을까 갑자기 안 설레게 되는 건 아닌가 싶어서 불안해지네요
상대는 저를 확실히 좋아하는 것 같긴 한데 우정+사랑 섞인 느낌이라서 완전히 안정감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어요 그치만 좋아하는 건 맞음...
처음에는 좋아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고시생이기도 하고 장거리 지속하는것도 힘들어요 이전에 용기가 안 나서 상대가 고백한 걸 한번 찼다가 깨붙한 경험이 있어서 또 차기도 미안하네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있을까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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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1월 29일
장거리 연애의 불안과 혼란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현재의 상황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장거리 연애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것뿐만 아니라 감정적으로도 많은 도전이 따릅니다. 특히 일정이 바쁘신 두 분의 경우, 소통의 기회가 적어지면서 불안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서로의 스케줄을 공유하고, 언제 연락할 수 있을지를 미리 정해보세요. 이는 서로의 바쁜 일정을 이해하고,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상대에게 "너의 스케줄이 바쁘다는 걸 알아, 그래서 연락이 어렵더라도 기다릴게."라는 메시지를 보내보세요. 이런 지지의 표현은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스킨십에 대한 갈등도 큰 고민거리입니다. 각자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에게 자신이 원하는 스킨십의 이유를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나는 너와의 스킨십이 우리 관계를 더 가깝게 만들어준다고 느껴. 너는 어떻게 생각해?"라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하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감정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때는, 그 감정이 왜 생기는지 탐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 스스로의 상황이나 심리적인 상태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세요. 친구같이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면, 그때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서로의 관계를 천천히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관계를 숨기는 것이 두 분 모두에게 힘들다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관계를 공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그에 대한 이야기부터 나눠보세요. 상대에게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해? 친구들한테 말하는 게 걱정되는 이유가 있어."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결국, 서로의 감정을 존중하고 대화하며 조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겠지만, 소통을 통해 관계의 깊이를 더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익명 고미 1 1월 29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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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1월 29일
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직 이러한 것들로만은 남자친구분이 본인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알기 어려운 것 같네요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오해받거나 상처받지 않게끔 전달할지 고민해보고 터놓고 이야기하도록 하세요 관계는 서로의 진실성과 신뢰가 쌓였을때 그때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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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3 1월 29일
비밀 연애 + 장거리 + 성향 차이 + 고시생... 솔직히 이건 유지하는 게 기적임. 상대가 좋아서 사귀는 건지, 고시 공부가 외로워서 누구라도 붙잡고 싶은 건지 잘 생각해 봐. '안 설레는 기간'이 있다는 건 이미 마음 떠나기 시작했다는 신호임. 더 늦기 전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시험 합격하고 나서 더 좋은 사람 만나는 게 베스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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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4 1월 30일
상황상 그냥 헤어지는게 서로에게 도움될거 같아여 응원합니다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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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형태는 다양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직 이러한 것들로만은 남자친구분이 본인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알기 어려운 것 같네요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오해받거나 상처받지 않게끔 전달할지 고민해보고 터놓고 이야기하도록 하세요 관계는 서로의 진실성과 신뢰가 쌓였을때 그때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