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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형 고민

고미
1월 3일
안녕하세요 저는 244일째 연애중입니다 저는 이번 연애가 처음이라 정말 잘 모르겠어요
우선 제 남자친구는 표현이 그닥 많지 않은 사람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제가 상처를 받아서 몇차례 얘기했고 남자친구도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 노력이 저에게는 잘 안느껴지눈 것 같아요
저의 사랑의 표현 방식과 남자친구의 사랑의 표현 방식이 많이 다른 걸까요... 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하는 걸까요...?
남자친구 때문에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씩 오락가락하고 정말 많이 울기도 했어요 잠도 많이 안오고요
제가 많이 불안형인 것 같긴해요..
근데 헤어지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제가 또 이 상황을 말하기엔 또 다시 똑같은 문제로 얘기하니까 남자친구가 지칠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남자친구가 옆에 있을 땐 편하고 괜찮은데 연락을 하면 표현도 제가 먼저 하기 전까지는 잘 안하고 제가 했던 말들도 잘 기억을 못해요.. 근데 그럴 때마다 계속 남자친구가 미안해하는 그 상황도 너무 싫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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