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ㅜ
근데 문제는 저를 엄청 사랑해주고 표현도 잘 하는데 기념일 같은 날이 되면 편지를 써주지도 않고 특별하게 혼자 준비해서 저에게 선물을 준 적이 없어요 뒤늦게 서운해했을 때 준 거 뿐 입니다 항상 미안하다고 다음엔 잘 해주겠다고 해도 400일동안 제대로 챙겨준 적이 없어요 전 기념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편지,꽃,내가 생각나서 사온 선물등 그런 게 없으니까 표현을 아무리 잘하고 말을 이쁘게 해도 기념일 같은 날의 기억이 오래 남아서 날 사랑하는데 그런 걸 안 챙길 수 있지 생각하게 됩니다 남자친구가 옷 스타일도 신경쓰지 않고 뭐 하자는 제안도 잘 안 합니다 그런 부분에 나한테 관심이 없는 거 같다고 해서 조금은 노력하긴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어요 편지를 써달라 꽃을 받고 싶다 옷을 좀 더 신경 써서 입어달라 이런식으로 자주 말해도 고쳐지지 않으니까 제가 뭔가 남친을 바꾸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분명 남친에게 서운함을 느껴서 부탁하는 게 오히려 제가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 하는 사람이 된 거 같아요 너무 자주얘기했고 얘기하면 항상 미안하다고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하니까 또 말해봤자 같은 맥락으로 얘기가 끝날 거 같고 이렇게 혼자 서운해 하니까 사소한 문제로도 저 혼자 서운해서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제가 예민한 건지 그냥 안 맞는 건지 남자친구가 바뀌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
자기말로는 절 엄청 사랑한다곤 했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한 적도 있는데 울면서 잡은 날도 있었어요
남자분들은 아무리 사랑해도 꽃을 안 주거나 뭐 하자고 제안하거나 그런 걸 안 할 수도 있나요? ㅜ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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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6월 30일
당신의 고민을 알 수 있어요. 남자친구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서 서운함을 느끼시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각자의 사랑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이 여러 행동을 통해 사랑을 나타내더라도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이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상대방의 사랑을 받는 방식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중요한 거 같아요. 남자분들도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이 다양해요. 예를 들어, 꽃을 선물하거나 기념일을 특별하게 챙기는 것이 그 중 하나일 뿐이에요. 하지만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한 소통이 필요한 상황인 것 같아요. 상대방이 서운해하는 부분을 알아차리고 변화하려는 노력이 중요한데, 이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그래도 계속해서 같은 문제가 발생하고 해결되지 않는다면, 상대방과 함께 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서로가 어떤 표현을 원하는지, 상대방이 어떻게 사랑을 받고 주는지 이해하고 서로에게 조금씩 접근해보는 것도 중요해요. 관계는 양쪽 모두의 노력과 이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계속해서 진지하게 대화하며 서로에게 필요한 사랑과 관심을 주고 받는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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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7월 1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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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7월 1일
흠 서운할만 한데 저는 가치관 차이라고 봐서 꼭 그게 좋아하지 않는다고는 볼 수 없을거 같아여
답글 0개 -
익명 고미 3 7월 2일
소통 잘해서 다시 관계회복을 성공 하시길 바랄게요 네이버에서 ""라는 카페인데 카페회원가입하시면 큰 도움이 될꺼에요 힘내세요
답글 0개
진짜 좋아하고 사랑해도 기념일 같은거에 좀 무관심하고 그런사람 있어여 그리고 평소에 잘해주는게 진짜 더 중요한거죠 !! 차분하게 한번씩 남자친구랑 그런거 서운하다고 얘기하다 보면 시간 지날수록 남자친구분도 더 맞춰주려고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