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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100일이 지난 이후로 자주 싸우는것같아요 언제나 전부 제 잘못이래요

고미
12월 31일
저희는 이제 140일쯤 되는 커플이에요 하지만 100일 이후로 자주 싸우게 되었는데요 제가 기억하는 정도론 11월28,30 12월6,30,31 정도에요 언제나 남자친구가 먼저 화를 내는 편이고요 매번은 아니여도 저는 하나하나에 굉장히 큰 감정소모를 해요 언제나 제 잘못이라며 말하는데 00게임을 하는데 "여친이랑 같이 게임할줄알고 좋아했다 벌써 실증나서 하기 싫어하고 게임하는사람 친구 만들어서 같이 게임해야겠다 어차피 여친은 게임 안하니까"라며 "괜찮지?"라고 묻는데 저는 그 말을 비꼬듯이 들었어요 나중에 들어보니 그냥 질문한거라며 좋다 싫다로만 답하면 되지 뭘 그리 빙빙 말하냐며 싸우게 되었어요 요새 저는 남자친구를 이해하기가 어려워 졌어요 또 제가 결론적으로 싫다고 하면 왜 싫냐면서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왜 질투하냐고 말해요 이건 가치관 차이인것같아요 저는 이해하고싶어서 좋다 싫다가 아니라 더 확장되서 말하게 되고 남자친구는 이제 비비꼬아 가야하는 문제냐며 답답함을 호소하다 보니 남자친구는 말이 거칠어져요 그러다보니 선넘는 발언이나 상처되는 발언을 막하더라구요 저는 그 상황에서 논리로 따지려고 노력하고 이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다보니 결국 나중엔 울면서 터지고요 제가 언제나 남자친구에게 지는 입장인것같아요 남자친구가 비비꼬는걸 싫어하고 질문에 빨리 대답하는걸 좋아해서 왜? 라는 질문에 답을 하면 왜 핑계되냐고 미안하다고는 안하고 자꾸 핑계된데요 남자친구는 쟈기가 많이 맞춰준데요 제가 서운해한다는든가 삐진다든가 그런것들을 말하는것같아요 하지만 반대로 저는 남자친구에게 많이 맞춰주는것같아요 또 저는 어려서 외박을 쉽게 못하는데 남자친구는 제가 자꾸 부모님 말만 잘듣는다고 이해를 하지 못해요 왜 반항을 못하지란 느낌이에요 언제나 절 비난해요 이제 제가 뭘 잘못했는지 말하기도 힘들대요 근데 전 언제나 모르겠어요 뭘 잘못했는지 저보고 자꾸 눈치가 없대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하나 더 말하면 팀원들이 비매너 행위를 해서 남친이 게임도중 하지말자 라며 나가자 라고 제안후 저는 비매너 행위 게임 이탈을 해서 똑같은짓 하기 싫은 신념에 더 하겠다고 말하자 남친은 전화방을 나가고 "나 기분안좋은데 왜 분위기 파악못해? 하지말라고 했잔아 그거 내말 무시하면서 까지 해야하는거야?" 라는등 제 신념이라고 말하면 신념이 우선이냐며 화를 내더군요 이건 눈치없는 제 탓이 있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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