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일까요 지친걸까요 헤어져야할까요?
고미
10월 14일
5년 연애한 사람입니다 남자친구랑은 7살 차이가 나고
대화하는거나 함께할때 싸운적도 없고 잘 맞았어요
한가지의 문제가 있다면 남자친구가 같은문제로 저를 실망시키고 신뢰를 잃게 한 점입니다
거짓말을 치고 다른 여사친과 연락을 한게 들킨적이있어 제가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해달라 이해해주겠다며 그당시 진심으로 부탁했는데
이번에 또 한 번 들킨 사건이 있어요
몇년간 저를 속이며 그동안 자신이 갔던 술자리에 오래친했던 여사친이 함께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남자친구의 변명은 저랑 싸우기 싫어서 거짓말을 쳤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정말헤어지려다 그동안의 정과 헤어졌을때의 힘듦이 무서워 그래도 좋아하는마음이 더크니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믿어주기로 했어요
근데 그때부터인지 이미 신뢰도를 잃은제가 점점 오빠에 대한 마음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여행을 다녀오며 남자친구가 없어도 내인생이 충분히 행복할 수 있구나를 알게되며
더이상 남자친구를 봐도 좋고 행복했던 마음이 들지않아요 사소한것도 싫어지고 점점 마음이 멀어지더라구요 술먹고 나오는 주사도 실망스럽고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아직 제대로된 직장도 없고 그냥 이런 사소한것들까지 점점 맘에 안들기 시작했어요..
이랬던적이 한번도 없는데
단순히 권태기일까요 아님 너무 지쳐서 일까요 ..?
대화하는거나 함께할때 싸운적도 없고 잘 맞았어요
한가지의 문제가 있다면 남자친구가 같은문제로 저를 실망시키고 신뢰를 잃게 한 점입니다
거짓말을 치고 다른 여사친과 연락을 한게 들킨적이있어 제가 차라리 솔직하게 얘기해달라 이해해주겠다며 그당시 진심으로 부탁했는데
이번에 또 한 번 들킨 사건이 있어요
몇년간 저를 속이며 그동안 자신이 갔던 술자리에 오래친했던 여사친이 함께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남자친구의 변명은 저랑 싸우기 싫어서 거짓말을 쳤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정말헤어지려다 그동안의 정과 헤어졌을때의 힘듦이 무서워 그래도 좋아하는마음이 더크니까 라는 생각으로 다시 믿어주기로 했어요
근데 그때부터인지 이미 신뢰도를 잃은제가 점점 오빠에 대한 마음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최근 여행을 다녀오며 남자친구가 없어도 내인생이 충분히 행복할 수 있구나를 알게되며
더이상 남자친구를 봐도 좋고 행복했던 마음이 들지않아요 사소한것도 싫어지고 점점 마음이 멀어지더라구요 술먹고 나오는 주사도 실망스럽고 나이차이가 나는데도 아직 제대로된 직장도 없고 그냥 이런 사소한것들까지 점점 맘에 안들기 시작했어요..
이랬던적이 한번도 없는데
단순히 권태기일까요 아님 너무 지쳐서 일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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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10월 14일
당신이 남자친구에게서 받은 상처와 신뢰 위반으로 인해 현재 권태기를 겪고 계신 것 같습니다. 오랜 연애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해 당신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남자친구가 여러 차례 신뢰를 저버리고 거짓말을 한 것은 당신을 상처주고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신의 감정 변화와 의심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일찍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한 번 더 심각하게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고, 상호간의 의견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변명이나 변화가 진심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갈등도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통해 더 깊은 이해와 신뢰를 쌓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결정을 내리든,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자신의 마음을 듣고 존중해주고,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충분히 고민하고 신중히 생각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함께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더 나은 관계를 위해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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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10월 14일답글 0개
실망감을 줘서 신뢰를 잃은게 제일 큰거 같고 작성자분은 그 신뢰를 다시 못얻어서 더 그런 마음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남자친구분이 더 노력하지 않으면 헤어지시는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