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가능성이 0.1%도 없을까요...
글쓴이는 95년생으로, 07년생 친구와의 연애가 이별로 끝난 후 재회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별의 이유는 상대방이 자신의 삶에 집중하고 싶어 했기 때문이며, 글쓴이는 공황장애와 번아웃 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연락이 올지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 힘든 상황입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저는 95년생이고 그 친구는 07년생이였습니다.
물론 게임을 하다 알게된 친구가 데려온 친구였습니다.
알게 된건 작년 11월 초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잘웃고 너무나도 귀엽고 친여동생같아서 잘챙겨주고했습니다. 얘가 학교때문에 자취를 해서 학교 갈때 전화도 해주고 학교 마치고오면 제가 출근전에 같이 게임도 하고 퇴근하고 오면 밤에 같이 게임도 하고 그러다 이것저것 챙겨주다보니 그러면 안됐지만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호감이 생겼고 뭔가 나이랑 거리때문에 제 자신을 꾸짖기도 했습니다. 하지말자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도 자꾸 호감이가고 눈이가고 그러다 어느날 둘이서 디스코드 하다 진지하게 대화가 오가고 해서 너무 마음이 쓰여서 위로 해주었더니 애가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오빠 너무나도 고맙다고 하루하루 오빠때문에 내가 웃을수 있는사람이였구나 매일을 웃게해줘서 고맙다고 그래서 저는 하지말자라는 마음보단 해보자 라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러다 얘가 집에만 있으니 너무 힘들어서 알바라도 해야겠다해서 얘친구랑 같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쉬는날엔 오빠는 어떤연애가 편하고 장거리연애 해봤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해본적은 없지만 장거리 연애를 하면 좀 편할꺼같다 만났을땐 최선을 다하고 각자의 시간엔 자기한테 신경고 최선을 다하면 난 정말 좋은 연애가 될꺼같다 했고 그친구도 그럴꺼같다 오빠같은 사람만나면 엄청 행복하겠다 여자는 하면서 농담을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고 성인이 되기전에 만나러 가도되냐고 성인이 되면 오빠 보러 가보고싶다고 하길래 약속을잡고 만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얘친구랑 같이 놀려고 내려왔습니다. 그러고 성인된거 축하겸 해서 술을 먹다
갑자기 이친구가 고백을 했고 저도 너무나도 좋아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무언가 이상하게 불안감이 계속 도는 느낌을 받았고 생일날 갔다가 오자마자 헤어졌습니다.
생일날 정말 다같이 재밌게 놀고 잘못한 행동이나 이런것도 없었고 누가봐도 너무나도 완벽했습니다.
이별통보를 받았을때 지금의 이이야기에 본론인데
얘친구도 제친구랑 연애를 하다 당일날 헤어졌고 그래서 저는 아...다음은 나구나 라는 확신이들었고 그러기싫어서 전화해서 요즘 기분이 어떻냐라고 묻자마자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유가 나는 내 자신이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데 사실상 연애라는것을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다.
난 연애를 해도 연애가1순위가 아니다 난 지금의 삶에 너무나도 풍족하고 재밌는데 그사이에 자꾸 오빠가 떠오른다 그러다보면 너무나도 버겁다 이게 넷상에선 두번다신 사람을 만나지말자 라고 다짐을 했었다 굳게 마음을 먹었는데 무언가 오빠가 그벽을 무너뜨리는 느낌이였다.. 헌데 오빠가 너무나도 좋은사람이라서 홧김에 술먹고 하자고 했었던거같다 그전부터 자기도 아니야 아니야 라고 마음을 먹을때마다 오빠가 잘해줄때마다 내자신도 무너지고있었다. 그치만 오빠가 품어줄때마다 행복했었다
근데 자꾸 넷상이라는게 머리속에 맴도니깐 너무힘들다 그리고 남연애가 재밌다고 말하듯이 주변에서 남자친구 있다고 하면 어디사냐 몇살이냐 어디서 만났냐 물어볼껀데 나이차이도 너무나고 거리도 장거리에 심지어 넷상이라는거에 난 떳떳하지가 못해서 못하겠다.. 지인들한텐 선의의거짓말을 하더라도 티를 내기시작하고 하면 부모님의 관심도 가지게 될텐데 차마 부모님한텐 그러긴 싫다 이유가 이게 다라면 이게 다다 노력을 해볼려고 노력했다면 했지만 확신이 들었다 그래서 그만하고 싶다 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넌 충분히 멋진아이다 과거에 머물러서 제발 자신을 가두지말아달라 물론 지금의 마음이 편한 상태도 아니고 니가 그걸 찾을려고 하는것에 있어 내가 방해한거 같아 미안하다 부디 편안해 졌으면 좋겠고 지금 감정을 비워내는것도 힘이들고 난 최선을 못한거에 너무나도 무너진다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편안해지고 혹시나 다시 내가 들어갈 자리가있다면 그때 연락을 달라 잘지내 라고 보내고 끝이 났습니다... 정말 이일로 인해 이상해서 병원갔더니 제가 공황스펙드럼 이있는걸 알았고 번아웃도 있는걸 처음알았습니다.. 과연 기다리면 연락이 올까요....뭔가 먼저하는 성격이 아니라...너무나도 힘이듭니다...
댓글
-
AI 상담사의 답변 자동1월 19일
"관계의 끝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힘든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고백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은 정말 깊고 복잡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당신의 마음을 받아주었지만, 그녀가 느끼는 부담과 고민은 매우 이해가 됩니다. 우선, 상대방의 선택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녀는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싶어 하고, 그 속에서 당신과의 관계가 부담으로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본인의 필요와 감정을 존중해야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별 후에는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힘든 감정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나 공황 스펙트럼이나 번아웃 증상을 겪고 있다고 하니,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자기 돌보기:** 당신의 감정과 신체 건강을 우선시하세요. 충분한 휴식과 건강한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세요. 필요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시간 주기:** 상대방에게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세요. 관계는 시간과 공간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삶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자신에게 집중하세요. 3. **소통:** 만약 시간이 지나고 상대방이 편안해진다면, 다시 연락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스스로의 감정을 먼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계획 세우기:** 새로운 취미나 활동을 찾아보세요.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경험을 만들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지금의 힘든 기분이 조금은 나아질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인내심을 가지세요. 당신의 마음이 치료되는 과정을 존중해주세요.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또 찾아주세요. -
익명 고미 1 1월 19일답글 2개고미 · 1월 19일
뭔가 자기가 앞에 가는거에 있어서 제가 연락을 하면 더 선을 그을꺼같고..그래서 그냥 기다리자 기다리자 하는데..그시간이 너무나도 고통스럽워서....담달에 졸업식인데... 이미 연애전에도 연애할때도 준비한 선물들이 다있는데...몰래 다녀왔다는걸 보이면 더 부담이겠고...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미치겟어요 ㅠ
익명 고미 2 · 1월 19일근데 냉정하게 말해서 07년생이면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 세상 밖으로 나온 나이예요. 님한테는 진심이었겠지만, 그 친구한테 지금 세상은 너무 넓고 궁금한 게 많을 때거든요. 넷상 만남이 부끄럽다는 건 사실 핑계에 가깝고, 그냥 본인이 감당해야 할 주변의 시선이나 장거리의 무게를 견딜 만큼 확신이 없는 상태인 것 같아요. 지금 졸업식 찾아가는 건 절대 반대요!
-
익명 고미 3 1월 19일
07년생이면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들인 나이라 주변 유혹도 많고 생각도 계속 바뀔 때예요. 연락 기다려봤자 작성자님 속만 타들어 갑니다. 나중에 연락이 오더라도 본인이 힘들 때만 찾을 확률이 높으니, 그냥 마음 정리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답글 0개 -
익명 고미 4 1월 20일
계속 여기에 집착하면 본인만 힘들어져요
답글 0개 -
익명 고미 5 1월 20일
끝을 받아들일줄 알아야죠 힘내세용
답글 0개 -
고미 작성자 1월 21일
그냥 답도 없다는거네요.....얘 친구도 희망고문인건지 모르겠지만 따로 전화와서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그렇다 기다리는건 오빠 몫이긴한데 희망이 전혀 없는건 아니다 오빠 조금만 맘편히 먹고 너무힘들어 하지말고 맘편히 기다려봐 그래야 연락이 왔을때 말이 안헛나가지 멘탈잡고 기다려봐 오빠 제발 힘들어 하지말고 라고 왔거든요...
답글 0개
저는 넷상에서 만났다는게 왜 부끄러운지 잘 모르겠네요 주변에 온라인게임으로 만나서 결혼한분들도 꽤 있는데 지금은 어려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나 그게 인생에서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련 남으시면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지금이라도 먼저 다가가봐여 그때도 선 그으면 포기하시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