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끊어야할지 고민입니다.
27살의 글쓴이는 3개월간 연락한 3살 연상의 누나와의 관계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으며, 누나가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이 줄어드는 상황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감정과 관계의 의미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며, 연락을 끊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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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간 연락한 3살연상 누나가있습니다.
2025년도는 제 휴식기였고 저시간동안 찐친도많이안만나고 머리도식힐겸 자취하면서 본가만 왔다갔다하고 친구도 잘안만나고 혼자쇼핑하고 운동하고 유튜브보고 롤하면서 8개월? 휴식기가졌는데 휴식기동안 롤에 맛들여서 남는시간 마스터목표로 쭉 롤만했습니다. 그렇게 롤하다가 넷상에서 누나를 알게됬는데 누나도 휴식기고해서 겜만하다가 급격히친해지고 누나쪽에서 자꾸전화가오고 같이내전도하면서 친해지다보니 하루에 종일 디코하고 전화하면서 평균 10시간넘게 하루종일 전화하는 사이가됬습니다. 알게모르게 누나가 질투심도 집착도좀있어서 평소보다 늦게일어나면 6,7통 전화오기도했고 너무 얼굴도안보고 가까워지는거에대한 불안감? 이랑 알아가면서 좀 가벼운사람이란 느낌도좀 들어서 멀어지려고하면 누나가 다가오고 저도 좋아하는마음에 다시자연스럽게 붙어있고 반복했습니다. 단순히 연락아니라 서로 연애고민 외로운날엔 누나가좀 야한얘기.. 울면서 누나과거사 말하기도했고 저도 제 딥한과거사말하고 서로반장난식으로 쟈기야거리고 등등 썸단계에서 할법한 이야기? Ex)맨날 잘때 노래불러달라, 잘때 디코끄지말라,연하같은 연상서떠냐,나한테 약속있는거 안말해줘서 서운하다..등등)도 많이했고 하다보자연스례 서로 의존하는느낌으로 붙어다녔습니다. 문제가 저도 얼굴볼까 이런얘기를 진작해야하는데 휴식기라 자신감도없고 거리도 서울,대구라서 말을 못하다가 근례 이제 서로현생가기 얼마남지도않고 전여친이 자꾸 술먹고 연락오는일등등이 생기고 서로 알아가는기간이 길어지기도했고 그 긴 기간동안 너무 붙어다니기도했고 요근례 누나가 뭔가 바쁘단말만하고 거리가 멀어지는게 느껴집니다. 가끔 서로 술먹으러나가면 꼭 와서 전화하다잤고 매일 서로시간남으면 종일전화했는데 이젠 친구들이랑 전화한다고 전화도 하루5분? 안부전화로 줄고 맨날 서로 디코이제안하면 잠이안온다고 꼭 누나가 디코키고노래불러달라고래서 노래불러주면서 잤는데 이런것들이 달라지니 저도답답해서 묻고.. 누나는 아니라고 현생살러가고 연말이니 연락도많이오고 현생친구들이 더 중요하니 어쩔수없단말을하는데 이해는되는데 단며칠만에 식으니 여러생각이들어서 며칠 묻고 누나는 웃으면서 "이 에겐남! 그런거아니야" 여자랑 통화중인거보여주고 보여주는데 괜히 미안하기도한데 그렇게 붙어있다 단며칠만에 현생간다고 연락이 거의줄어드는게 뭔가 심경의 변화도 있는거같고 현생가니까 이제 관계정리하려는건지 오래연락하다보니 제 단점이보여서 별로인건지 궁금해서 이번주에 두번물었고 누나가아니라고했다가 어제 너무답답해서 혼자만 끙끙대는거같아서 얼굴보자고 보냈는데 답장도없고 전화했는데 친구랑 통화중이길래 통화끝나면 답장하겠지했는대 4시간째 답장이없어서 전화했는대 자고있어서 그냥 아? 자네 자. 하고끊고 카톡으로 그만연락하자고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누나도 요새 왜이러냐고 자기도 스트레스받는다고해서 알겠다고 같이있으면서 즐거웠다고 보내고 끝인줄알았는데 전화가와서 받았고 누나는 니가어리다 어덯게 너한텟만 신경쓰냐 그래도 현생지인들이 더 중요하지 이렇게 말하고 저는 이해하는데 술먹고 안부연락이나 퇴근하고 연락이나 이건 해줄수있는거아니냐 누나도 예전에 잠시 내가 친구부탁으로 일대신하고 퇴근때 연락안했다고 서운하다안했냐 나도서운하다 이렇게하다가 이렇게 확꺼질가면 서로 과거사나 힘든얘기울면서 왜했냐길래 누나는 오히려 넷상이라 쉽게말한거다해서
난 넷상이아니라 누나랑 가까운사이가됬다 생각해서 내 단점을 말한거다 이렇게말하고 내가 느끼기엔 누나가 날 소중한사람이아니라 그냥 현생등지고 휴식기인데 외로움달래줄사람이 필요해서 그랫던거같다 서로가 서로를 생각하는게다르면 그냥 이대로끝내는게 맞다 답답하게 이러지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그랬더니 누나가 답변은 회피하고 계속연락하는쪽의 늬앙스로말해서 투닥대다가 그냥 서로 서운한점 몇마디 말하고 웃고넘기고 누나가 너때문에 잠깻다고 책임지라해서 같이 영화보다잤는데.
하 오늘되고도 먼가 답장도늦고 진짜현생가니 일주일에 2,3번은 술약속인거같고 술먹는중엔 여자모임에선 카톡보내면 막 누구냐고물어봐서 답장못한다고만하고 오늘도 저녁되서야 술약속있다말하고 남친도아닌데 답답하고 ㅋㅋㄱㅋ. 그냥 연락 읽씹하고 끊는게맞을까요. .
다음주약속인데 얼굴이라도한번봐야하는지..
참고로 한창연락할땐 약속안말하고가면 누나가 서운한티 겁나냈습니다. 전 술먹어도 잘연락했고 새벽2시는되면 걱정할까봐 집에왔는데
누나는 술먹으면12시쯤부터 아침까지 연락두절입니다~
약간 애정결핍있는건 알았는대 그냥 외로움달래줄사람찾다가 잘못걸렸나 생각도들고 심경의 변화나 서운함 나랑 멀어지고싶으면 말하라니까 그건죽어도아니라고 집간택시내역보여주고 눈이 결막염걸려서 아파서 연락못했다고 사진보내주고 연락끊자해도 이어가려고하고 답답해듸지겟네요ㅋㅋㅋ..
카톡은 또 답장은 개늦는데. 한번오면 답장기능에 사진보내고 10몇통에 정성으로 오는듯한데. .힘드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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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1월 1일
"상대의 진심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매우 복잡한 감정선과 관계가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연락 빈도와 감정의 변화가 느껴지면서 불안한 마음이 드시는 건 이해가 됩니다. 누나가 바쁜 현생으로 인해 연락이 줄어든 것은 현실적인 이유일 수도 있지만, 당신의 마음속에서는 그 이면에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현재의 상황을 정리해보면, 누나는 당신에게 의존하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지만, 동시에 현생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연락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는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서로의 소중함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다음 주 약속이 있다면, 그 만남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누나에게 “요즘 많이 바쁜 것 같은데, 우리 사이에 대한 너의 생각이 궁금해”라고 말해보세요. "솔직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세요."
그 대화의 진행 중에, 당신이 느끼는 서운함과 누나에 대한 소중함을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누나가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전달하면, 그녀도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미래에 대한 계획이나 기대도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기억하세요, 당신의 감정과 생각은 소중합니다. 상대방과의 관계뿐 아니라 자신의 감정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누나가 계속해서 연락이 뜸해진다면, 그 관계를 재정립할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진심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를 재정립하세요."
이런 대화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나아가 원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
익명 고미 1 1월 1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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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1월 1일
술 먹고 아침까지 연락 두절인데 남친도 아닌 사람이 서운해하면 애기 취급하면서 넘긴다? 이거 전형적인 어장관리 스킬입니다. 연락 끊자고 할 때 붙잡는 건 님이 좋아서가 아니라, 심심할 때 노래 불러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용당하지 마세요
답글 0개 -
익명 고미 3 1월 4일
ㅠㅠ
답글 0개
누나분이 참 이기적이네요. 자기가 서운할 땐 난리 치더니, 본인이 바빠지니 '네가 어리다'며 가스라이팅 시전... 연락 끊자고 해도 붙잡는 건 진짜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냥 버리긴 아까운 '보험'이라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