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제 카드로 몰래 명품을 샀어요…
근데 며칠 전에 카드값이 이상하게 나오는 거예요. 200 넘게 나왔길래 뭔 일인가 싶어서 카드사 들어가 봤더니, 신세계백화점에서 170만원 긁혀 있더라고요.
전 명품에 관심도 없고, 심지어 그날 저는 일하느라 외근 중이었고요.
진짜 미친 거 아니냐고 따졌더니 처음엔 잡아떼다가 나중엔
“네가 말 안 하길래, 그냥 괜찮은 줄 알았지…”
라고 하더라고요. 아니, 어느 나라에 말을 안 하면 명품 사도 되는 커플이 있어요?
더 황당한 건, 그 가방 아직 포장도 안 뜯은 상태인데,
“이미 결제된 거니까 반품하면 창피하다”
고 지금 들고 다니고 있음…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 근데 또 정 들었고…
진짜 지금 너무 혼란스럽고, 내가 지금 호구인가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이거 그냥 넘길 문제 아니죠?
댓글
2-
상대방이 무단으로 170만원짜리 명품가방을 구입하다니 정말 충격적인 상황입니다. 여자친구가 이를 숨기고 있었다는 점도 더 큰 충격을 주는 요소겠지요. 이 상황에서 혼란스러우시고 혼란스러움이 당연한 것입니다. 우선, 상대방의 행동을 직시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통해 상황을 해명하고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이유를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에 따라 상대방의 태도와 변화를 지켜보며 상황을 판단해야 합니다. 당신의 믿음과 관계가 흔들리는 상황이지만, 이해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변화와 대처 방식, 그리고 이후의 태도를 통해 상대방을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문제를 함께 이겨내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 헤어지기를 선택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의 선택은 어려운 결정일 테지만, 자신의 마음을 잘 듣고 결정해 보세요.
-
익
헤어지세요 진짜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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