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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모르는 짝사랑 짧게 2편

고미
1월 28일
오늘 좀 아니지 아무튼 전 고민글 새벽에 쓴거라서 1일전인데 사실상 2일전에 쓴거에요 오늘도 새벽에 써요 하하^^

아니 이제부터 학교짝남은 ♠︎이거로하고 학원짝남은 ★이거 할께요

자 이제 본론ㄱㄱ
어제 그니깐 1월27일수요일날 있던일이거든요? 일단 짝남이랑 저는 학원 오는 시간대가 비슷한데 저는 영어먼저하고 짝남은 수학먼저해서 제가 먼저 끝나고 수학에 오래있어도 20분이거든요? 그레서 같이 오래못 있어서 아쉽긴한데 걔가 영어에있는데 물마시러 나오거나 그럴때 말도 좀 섞어요 그레서 뭔 이야기냐면 어제 짝남이 영어갈시간 다되서 수학쌤이 나오라고했는데 전 그때 제 검사차례였는데 수학쌤이 불러서 짝남이 제 옆에 서있었거든요? 근데 원래 남자애들은 의자에 여자애들 앉아있으면 수학쌤이랑 마주보고서는데 짝남은 제가 의자에 앉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제 옆에 붙어서? 아무튼 가까이있고 쌤 설명듣고 숙제 어디까지 할까 쌤이 보시는동안에도 제 근처를 떠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어제 앉은자리는 영어교실 문에서 잘보이는 문이었는데 수학쌤이 화장실간 사이에 저는 잠깐 쉬면서 짝남이 보일까 하면서 영어교실 문을 쳐다봤는데 눈이 마주친거에요!!!!!!!!!!! 그레서 짝남이랑 눈 마주치고 부끄러워서 웃었는데 짝남이 약간 얕은 미소를 지어서 저게 뭐지하고 몸으로 대화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저보고 키작다는 시늉을해서 저도 똑같이 하고 둘이서 눈마주치고 아무튼 막 몸으로 말하고있었는데 앞에 학원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짝남 한테 샤프로 학원애들 가리키니깐 한번 처다보고 웃으면서 다시 절 처다보는거에요( 그때 굉장히 왠지모르게 설렜어요☺️☺️) 그리고 전 고민글에서 차에서 번호따는 방식알려주셨는데 오늘은 차에 사람이 꽤 있기도하고 걔가 동생이랑 같이다니다 보니깐 애매해서 그리고 동생이 좀 눈치가 있고 아무튼 그런애여서 너무 애매해요 그리고 얘 짝사랑한지 이제 199일인데 이거 고백했다가 까이면 짝남이랑 친한애들이 학원애서 놀리고 그거 들은 여자애들도 막 놀릴꺼고 그리고 남자애들이랑 친한 이제 고1되는 오빠가 있는데 그오빠도 막 놀릴꺼같은데 뭐 걔가 알게끔 할수있는 방법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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