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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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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외교관을 지망하는 초 6 학생입니다. 외교관은 영어나 다른 외국어에 능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저는 국제중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중 청심, 영훈 국제중은 길이 멀어 부모님께서 반대하시고 계세요. 그래서 대원국제중을 지망하고 준비중인데, 경쟁률이 1:33이라네요... 게다가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국제중을 지망하고, 하나같이 공부도 잘하고 해서 더 두려워요. 사실 제가 외교관을 지망하게 된 것은 5학년 9월달에 영어학원에서 영어 토론을 접한 뒤였는데요, 백전백승을 자랑하던 제가 첫 패배를 맛보았습니다...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늦게 시작한 것 같고, 꿈을 포기하긴 싫은데 포기해야만 할 것 같아요. 수학도 현행이고, 영어는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고, 여태까지 바보로 산 느낌이에요. 지금은 학군지이지만, 저는 3학년때까지 서울 외각의 비학군지에서 살았거든요... 그래서 그때의 시간이 다 버린 것 같고 주변 친구들은 다 그때부터 수학 나가서 중,고등학교 선행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선행이라 두려워요. 저는 꿈을 포기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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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명 ♀︎ 💬 기타

내 인생에 갈림길

4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기숙사, 외박, 여행(동성 포함) 등 모든 것이 금지된 보수적인 분들입니다. 남자친구와 4년을 만나면서 작년에 처음으로 여행을 갔고, 외박은 1-2번 정말 힘들게 속여서 해봤습니다. 물론 영상통화까지 해야 할 만큼 보수적입니다. 하지만 저와 남자친구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으며, 둘 다 빨리 하고 싶어 동거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어제 터졌습니다. 남자친구와 항상 헤어지기 아쉬워 외박하자고 했지만, 부모님이 무서워서 한 번도 못해왔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 어제는 정말 외박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과 친언니는 "엄마 아빠 일찍 죽는 꼴 보고 싶냐",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말고 집에 와라", "경찰에 신고한다", "내 얼굴 볼 생각하지도 마라" 등 난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시하고 "나는 이게 맞는 것 같아, 내일 집 가서 얘기해"라는 말을 끝으로 연락을 끊었습니다. 집에 가서 죄송하다고 빌기에는 이제 평생 여행도 외박도 그리고 남자친구도 못 만나게 될 것 같아서, 차분하게 얘기해보다가 "너 맘대로 할 거면 집 나가 살아"라는 말을 들으면 나가서 살려고 합니다. 제가 잘못된 건가요? 방향을 잘못 잡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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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익명 ♀︎ 💬 기타

베프한테 서운한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한텐 진짜진짜 친한 친구가 있어요 성때고 부르면 경멸할정도로 친한 친자매같은 베프요!! 일단 걔가 작년에 반배정이 망해서 진짜 반에 친구가 한명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작년 반친구들이 놀자는거 눈치보이지만 거절해가면서 거의 1년 내내 베프랑 같이있었어요 그러고 올해...베프는 반배정에 그럭저럭 성공한듯하고 저는 완전 망했어요!!ㅠㅠ 정말 친구가 한명도 없었답니다 일단 개학 첫주.. 점심시간엔 당연히 베프와 있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보이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는데 자기반애 친구랑 멀어져서 자기 없으면 혼자인 친구가 있다하더라구요 좀 서운하긴 했으나 그래도 어쩔수없으니 그냥 지냈는데 그때부터 였어요... 제가 주말에 놀자하면 귀찮다고 안만나서 마지막으로 만난게 4달전이거든요 그래서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는데 아니 자기 반 여자애들이랑은 잘만 노는거에요.. 그러고 막 학교에서 만나도 말을걸어도 자기 반 여자애들이랑 팔짱끼고 대충 대답하고 지나가고 어쩔땐 아예 무시하고 가더라구요 아무리 친해진 사이라지만 솔직히 저는 이런거에 상처 잘 받는 타입이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도 거의 안봐서 진짜 어색해요 근데 걔는 자기 반 여자애들이랑 거의 매주 놀길래 재가 몇번이고 놀자고 해봤거든요?? 근데 막 선약있다하고 귀찮다고 안만나요 재가 잠깐 부르면 귀찮다고 안나가고 자기 반 여자애가 부르면 잽싸게 나가더라구요 통화도 반 여자애들이랑은 심심할때마다 하면서 재가 전화걸면 아예 받지도 않아요 그러면서 맨날 사회생활이라면서 자기 반 여자애들 욕을 저한테 하긴 하는데 솔직히 그냥 핑게같아요 이거 제가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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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익명 ♀︎ 💬 기타

마음이 너무 답답하네

40대 여자. 기혼이고. 결혼은 10년차인데 아이는 없어. 합의하에. 남편과 결혼생활이 크게 문제는 없어. 싸움도 별로 없는편이고. 근데 우린 부부관계도 안한지 8년이되었고(지난8년간 단 한번도 안함). 결혼초반 2년간은 스타일을 맞춰보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맞춰지지 않아서 내가 잠자리를 피하다보니 남편도 이제는 아예 체념한거같아. 그리고 밥도 되도록이면 같이 먹고 시간도 함께 보내긴하는데 서로가 정서적인 교류가 전혀 안돼. 그렇다보니 한번씩 너무 갑갑한 마음이 들어. 정신적으로 교류되는 사람, 말이 통하는사람이 필요하고. 또 신체적으로 외로운것도 힘든부분이고. 혹시 나와 같거나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은 이런 문제, 이런시기를 어떻게 해결했거나 하고있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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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익명 ♀︎ 💬 기타

외모정병

안녕하십쇼 그냥 평범한 중학생인데요 요즘 외모정병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제 친구들이 제 첫인상을 언니같다, 놀거같이생겼다, 무서워서 말을 못걸었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그리고 또 여잔데도 예쁘다보다 잘생겼겼다라는말을 더많이 들었어요. 그리고..어깨도 넓고 키도 커서 너무 콤플렉스에요 ㅠ 여자가 이러면 다른사람시선으론 별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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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익명 ♀︎ 💬 기타

저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저는 무리가 대규모 입니다. 8명 무리인데요, 무리 인원이 대규모이다보니 좀 찢어져서 다닙니다. 근데 무리 내에서도 두루두루 친할 수는 있어도 제일 친한 친구들이 있잖아요? 근데 저는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끼려고 노력하는데 그것마저 쉽지 않고 수련회 가서 좀 더 친해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멀어지고 힘든 느낌입니다. 다른 무리는 너무 싸가지가 없고 평판이 안 좋아 어울리지 못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혼자가 너무 무섭고 외롭습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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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익명 ♀︎ 💬 기타

요즘 너무 무료하고 의지부족인거같아요

남자친구와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30살입니다. 매일 똑같은 업무와 하루가 너무 무료하고 지겨워요. 같이 일한 지 이제 1년 반 가까이 되어 가네요. 일하면서 스트레스를 좀 받는 편인데, 남자친구가 일할 때는 다혈질이에요. 제가 실수하거나 조금만 답답해 해도 화를 내는 편이라 매일 눈치 보면서 조심스럽게 일하고, 쉬는 시간에는 말 몇 마디 나누지도 않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퇴근하고 같이 쉴 때는 공과 사 구분이 어렵습니다. 일하면서 힘들었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인데, 남자친구는 일 끝나고 집에서는 항상 안아주고 뽀뽀해주길 원해요. 이 부분이 조금 이해가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애정 표현이 줄어들고 다 귀찮아지는 것 같아요. 직장을 옮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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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익명 ♀︎ 💬 기타

뭔가 친구가 계속 선을 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정도 전에 친해진 친구때문에 글을 쓴 초 6 작성자입니다. 제 친구 00이는 원래 좀 활발한 성격인데요, 집이 가까워서(5~7분거리) 제작년에 같은 반이 되어 친해졌어요 근데 00이가 계속 선을 넘을락 말락 해요 일단 저는 소수의 친구와 관계를 깊게 파는 편이고, 00이는 다 관계를 얕게 파는데 몇몇 친구들만 관계를 깊게 파요. 문제는 5학년 여름방학때 같이 도서관을 다니면서 서로 욕도 엄청 많이 하고 감정도 많이 상했어요. 그 이후로 다시 친해졌는데, 제가 싸웠던 이유가 00이의 무책임하고 공격적이고 이기적인 성격 때문인데요. 일단 무슨 약속만 잡으면 무조건 늦고, 심하게는 1시간까지 늦은 날도 있었어요. 그게 아니더라도 1~10분씩 자잘자잘하게 계속 늦고, 말로만 미안하다 하고 고치지는 않아서 계속 화가 나요. 저는 지각을 절대 안 하고 늦는 걸 엄청 싫어하는 극극극 J거든요. 그리고 무슨 성적, 그림 얘기만 나오면 또 막 공격을 해요. 00이와 00이의 반 친구 @@이와 셋이서 그림을 그리는데 (둘다 그림을 좀 잘 그리고 좋아하는편이라 그림에 대한 자존심이 쌔요) @@이가 저한테 와 (작성자) 그림 잘그린다~라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00이가 "응 어차피 내가 더 잘그려 ㅋ" 이렇게 말해서 저는 기분이 팍 상했어요. 다행히 @@이가 왜 그러냐, 선 넘었다 이런 식으로 제 편을 들어서 사과를 유도했는데요, 00이는 "사실이잖아"라며 사과를 회피해요. 그리고 (00이와 같은 학원입니다) 학원이 끝나서 00이와 같이 가고있었는데 제가 좀 싫어하는 친구들(저희 학교에 있는 이진?무리인데 제가 걔네들의 불량한 태도 때문에 엄청 싫어해요)를 만났거든요? 근데 00이가 막 팬스 너머로 달려가서 노는 거에요? 제가 다시 오라 그랬는데 오히려 저에게 오라 그래서 엄청 화가 났어요. 그리고 학업 얘기 나올 때마다 저를 공격하고, 자존심을 깎아내려요. 또 이번에 전교 방송(아침조회)에 같이 나갔는데, 00이는 팀장이고 저는 팀원이었어요. 근데 00이가 "문의 있으시면 6학년 *반 00에게 해주십시오." 라는 대사를 하겠다는 거에요. 근데 그 대사를 하면 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같고 굳이 나온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하지 말라는 뜻으로 인상을 찌푸리고 고개를 저었거든요? 근데 방송에서 그걸 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더니 "못 들었다", "네가 그렇게 한적 없다", "그리고 내가 팀장인데 그게 맞지 않냐"라고 말해서 화가 너무 났어요. 평소에도 00이가 저를 배려하지 않고 예의 없는 모습을 자꾸 보여요. 매일 늦고, 공격하고 해서 진짜 진심으로 절교도 고민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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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익명 ♀︎ 💬 기타

급한데 단기간 다이어트 법좀 알려주세요 ㅈㅂ

망했어요 163/56됐어요 제가 원래 52인데 이틀만에 4kg이요 163/56됐어요 제가 원래 52인데 이틀만에 4kg이쪘어요 제가 뭘잘못했죠 샤갈 어떻게 빼나요 담주 월요일이 신체검사에요 망했어요 왜이렇게 쪘을까요 단기간 다이어트 알려주세요 학생이라 너무 돈드는거 말고요 운동법같은것도 좋아요 습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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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익명 ♀︎ 💬 기타

무리에 여우치는 애 절친한테 말했는데

안녕하세요 전에 그 무리에서 여우짓하는 a때문에 고민쓴 작성자입니다! 오늘 b랑 같이 놀다가 슬쩍 a 얘기를 꺼내봤는데요.. (저희학교에는 일진무리가 있어서 그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b: 아니 나는 걔네처럼 악의적으로 꼽주는 애들이 제일 싫어 아니..(중략)...그래서 차라리 순수하게 빌런인 친구가 나아 나: 울반에도 순수한 빌런이라구 느끼는 친구가 있는데? b: 응??울반에?? 누군디 나: 일단 걔랑 같이 보드게임 했는데 나보고 못한다 그러구... 내가 그래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했는데 '어쩌라고'이런 식으로 답하고 해서.... b: 헐! 울반에 그런 애가 있다고?? b: 누군디 나한테만 말해줘바!!! 나: a있잖아...나한테만 그래서 하고 바로 분위기 살짝 싸해져서 바로 "그럼 안뇽!!!" 하고 헤어졌거든요? 바로 한 10~15분 뒤에 문자 보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받더라고요? 며칠동안 앓다가 질렀는데 이젠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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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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