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죽고 싶은 건 아닌데, 살아야 될 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여태 뭘 위해 이리 아등바등했지?'라는 생각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어요. 뭘 하든 다 재미 없고, 그 무엇도 원망스럽지도, 좋지도 않아요. 진짜 아무 감각이 없는 것 같아요. 울고 싶은데, 눈물 한 방울이 안 나와요. 번아웃일까요?
몸
키가 167인데 몸무게가 58키로에요. 식단조절을 하는데도 살이 안빠져요.. 르세라핌 운동법을 어제부터 시작해서 2일차인데 얼마나 해야 살이 빠질까요 저 이제 중3되는 여학생입니다ㅜㅜ
아빠
저는 조금 화를 자주내시는 아버지가 계셔요 아버지는 저와 언니가 공부를 안할때 화를 내시는데 저랑언니는 아버지가 오시는 주말을 빼면 집에서 1~3시간 공부를 하고,주말에는 1시간만 하는 편인데 공부를 할때는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계실때가 많아요 어릴때는 아버지가 늦게자면 때리거나 이런적이 좀 있었지만 요즘에는 제가 아버지한테 잘 해서그런지 때리는거는 좀 줄어든거 같은데 언니는 아버지한테 잘하지 않아서 핸드폰을 많이하면 몇번씩 맞아요 아버지가 요즘에 화를 낸거는 저희가 공부를 안해서 이제 저희가 공부하는거를 신경안쓴다고 공부좀 하라고 왜 맨날 핸드폰만 쳐 보고있냐고 아버지가 하셔서 어머니가 저희를 쉴드 쳐주다 아버지가 욕을 하면서 방에 들어가셔서 한 2주 동안 냉전이였고 저희가 늦게일어난다고 화를내시고 심한거같은건 아빠가 화내면서 어머니를 밀쳐서 멍이들었던거나 물티슈나 젓가락을 집어던지거나 때리는거 정도가 될것 같아요 요즘 좀 화내는 빈도가 잦아져서 아버지가 조금 무서워요 근데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요 저는 어떡해야 할까요? 참고로 아버지는 금요일,토요일,일요일에만 집에 계셔요
인과 관계
안 좋게 헤어진 알바 사장님을 우연히 같은 버스에 마주침 아무말 못하고 목적지에 가지 못하고 내렸어요. 전화 올까 걱정이고 뒷담화 내용이 상상대고 힘들어요. 말 주변도 없고 소심한 성격이여서 더 힘들어요.
인생이 피곤해요
이제 간호학과 4학년 올라가는데 정말 한심해 보일수도 있겠지만 자격증이나 해야 할 일들 미루기만하고 암것도 안하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은 다 열심히 살고 인간관계에 크게 신경쓰지도 않는 것 같은데 저는 이번에 알바도 그만 두고 남자친구랑 헤어지기도 했고 친구들이 조금만 이상하게 대해도 엄청 예민해져요 저를 스스로 갉아먹고 있는 느낌이 들고 해야 되는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침대에 하루종일 누워만 있거나 매일 술만 마셔요 해야 되는 걸 알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정신차릴 수 있게 해주세요
층간소음 땜에 윗집 살인 충동 들어요
저희 집은 매매입니다. 물론 윗집도요. 윗집에는 나이 드신 60~70대 노부부가 사십니다. 새벽 1시~4시 사이에 약 3시간 동안 바벨 같은 무거운 물건(약 1kg~1.5kg)을 쿵하고 떨구는 소리가 30초 간격으로 들리고요, 12시가 넘어서도 세탁기, 청소기는 기본입니다. 부부가 매일매일 싸우시고, 손자가 자주 오는지 주말마다 소리 지르고 공 튕기는 소리 나고, 하루 종일 이상한 기계음이 들립니다. 또 발이 코끼리발이신지 하루 종일 쿵쾅쿵쾅하고요, 심지어 개도 키우셔서 개 짓는 소리도 납니다. 하루이틀이면 참았는데 한달, 두달이 넘어가도 이러니까 잠을 못자서 사람이 미치겠습니다. 민원도 넣었고, 신고도 해봤고, 주민 내에서 분쟁해결위원회도 열었었는데 ㅈ도 해결이 안되네요. 하로 종일 기계음, 쿵쿵 소리, 개 짓는 소리(원래 강아지 좋아했는데, 윗집 땜에 싫어짐)가 들리니까 사람이 진짜 미쳐서 살인충동까지 듭니다. 미칠 것 같아요. 저는 프리랜서라 하루 종일 집에 있어서 더 미칠 것 같아요. 전 세입자이 왜 6개월만에 나갔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ㅅㅂ
미칠 것 같아요
요즘 원래 심했던 불면증과 우울증이 더 심해졌습니다. 약을 먹고 있지만 해결이 안되고, 옛날에는 약을 먹으면 잠들었는데 요즘은 약을 아무리 먹어도 잠이 안 와서 뜬 눈으로 2주 가까이 밤을 보내다보니 미칠 것 같더라구요. 너무 예민해진 것 같고, 짜증이 늘어나는데, 이걸 또 받아주는 지인들한테 미친 듯이 미안하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미치겠습니다. 최근 스트레스 받을만한 일 없었구요, 인간관계도 좋은 편입니다. 번아웃은 아닌 듯하고, 진짜 왜 이럴가요
친구가 죽었어요
오늘 오후 1시쯤애 연락이 없더니 방을 다 나갔습니다.. 6시쯤에 자살했다고 친구 언니한테 소식이 오더라고요.. 진짜 친구의 죽음을 경험한게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진작 힘든걸 알아줘야 했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고 연락했어야했는데.. 하는 후회가 계속 듭니다..
고2 남중 남고 모쏠인데 외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 올라가는 남자고, 남중 남고 나왔어요. 키는 175에 몸무게 65kg이고, 주변에서는 괜찮게 생겼다고 해요. 근데 문제는… 지금까지 모태솔로예요. 솔직히 말하면 연애를 못 해봤다는 게 요즘 들어 좀 크게 느껴져요. 친구들 중에는 연애 해본 애들도 있고, 인스타 보면 다들 연애하는 것 같고… 저만 뒤처진 느낌이 들어요. 남중 남고라서 여자 만날 기회도 거의 없었고, 그래서 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대학 가면 사귄다고는 하는데....지금 외로워서 기운이 없어요...
도와줘잉
안녕하세요, 올해 14살인 여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모두 두 살 터울 삼자매입니다. 저는 그 중에서 둘째이고요. 물론 첫째, 막내로서의 고충도 있겠지만, 어릴 때부터 저는 제가 둘째로 태어난게 너무 싫었습니다. 우선 저희 집은 꽤 여유로운 편입니다. 여유로운 편이지만, 두 분 다 아직 젊으셔서 직장을 다니시고 계십니다. 수도권 자가와 부모님 노후를 위한 건물들이 한 두 채 매입 되어있고, 두 분께서는 큰 차별은 한 두 번 쯤? 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제일 서러운 건 사촌 어른들께 용돈을 받을 때입니다. 물론 어른들께서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지만, 언니는 언니라서, 막내는 막내라서 더 주면, 저는 그 사이에 껴서 언니와 동생에게 나누어 주고 남은 돈을 받습니다. 그게 너무 서러웠습니다. 언니는 언니니까 많이 가지는게 당연하다시피 말씀하시는 어른들과 동생은 맛있는 거 많이 사 먹어야 하니까라면서 더 주시는 어른들께 늘 여쭙고 싶었습니다. "저도 언니인데요.","저도 동생이에요."라고 말입니다. 물론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어떻게든 이유를 대면서 언니, 동생에게 더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너무 싫었습니다. 또, 두 번째로 서러웠던 건 부모님 혹은 조부님께서 믿지도, 믿을만한 행동을, 예뻐하지도 않으면서 예쁨 받을 행동을 하길 바라시는 것입니다. 언니만큼 믿지도 않으면서 믿음에 보답하길 바라고, 동생만큼 예뻐하지도 않으면서 예쁨 받을 짓을 하길 바라시는게 너무 혐오스러웠습니다. 저희 언니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 제가 공부를 잘해야 되고, 동생이 어른들께 싹싹한 편이 아니라, 제가 싹싹해야 한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어차피 저를 언니•동생의 대체제로 보는 것이면서, 그게 너무너무 싫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러웠던 건, 아플 때입니다. 두 분은 언니와 동생이 아플 때에는 예민하게 반응하시지만, 제가 아플 때에는 그냥 넘기실 때가 많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심장 혹은 혈압 관련 잔병치레가 많아 부모님께서 '조금 아픈 거겠지'라면서 넘기셨던게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언니와 동생은 반대로 아플거면, 차라리 호되게 아프고 그 뒤로 1~1년 6개월 정도 아프지 않아 많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걸 크게 체감하게 되었을 때가 2025년 늦가을 쯔음에 제가 심장 문제로 쓰러졌을 때 입니다. 그 날은 제가 점심을 먹고, 심장 이상이 느껴져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조퇴를 하려고 했습니다. 조퇴를 할려면 부모님과 상의해야 해, 부모님께 전화드려 '저 조퇴를 하려고 한다, 혹시 너무 힘들어서 그런데 데리러 와줄 수 있겠냐?'는 식으로 여쭤 보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조퇴만 하고 알아서 집으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두 분 모두 회사에 있을 시간이고, 두 분 회사에서는 당일 반차는 어려운 걸 알기에 넘기려 했지만 조금 속상했습니다. 속상한 상태로 학교를 나와 집으로 오던 길 저는 그대로 쓰러졌습니다. 저는 그대로 응급실에 이송되었고, 눈을 떴을 때 보였던 건 링거를 교체 중이셨던 간호사 선생님 한 분 뿐이였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딸이 쓰러졌다는데 옆에 있지 않았던 부모님이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다들 힘들고, 상처 받는 거 저도 잘 압니다. 근데, 요즘 너무 힘들어서, 다 의미 없이 느껴집니다. 다시 힘을 낼만한 방법이 있을까요?(미성년 여자 혼자 할 수 있는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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