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톡 – 익명 고민 상담 커뮤니티

고민 익명게시판

익명 ♀︎ 💬 기타

.

안녕하세요. 중 1 학생입니다 최근 힘든 일이 너무 많았어요. 개학 후 적응을 잘 하나 싶었는데 최근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친구들은 다 내 편이 아닌 것 같고 심지어 부모님 까지 저를 싫어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힘들게 관계를 유지하고 화를 참고 스트레스는 계속 받고 너무 악순환인 것 같아요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다 받고 오면 집에서 부모님이 조금만 뭐라 해도 터져버리고 너무 패륜에다가 문제아 같아요 공부도 한다고 하다가 안 한지 오래되었고 생활 리듬도 다 깨졌어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진지하게 자살도 고민 하고 있거든요 진짜 못 버틸 것 같은데 어떡하죠 상담 받아야 할까요 ..

5
178
3월 30일
익명 ♀︎ 💬 기타

마녀

아무도 안믿을거 알지만 올려봐요 오늘 학원에서 있었던 일이에요 제가 공부를 좀 못하는 편이고 과목은 영어였어요 학원을 늦게 다니기도했고 암기도 잘 못해요 오늘 학원에서 문제를 풀다가 주어 동사를 햇갈려서 혼났어요 선생님이랑 여러번 한거고 보충수업도 엄청 많이 했는데 틀려서 혼난거죠 혼나면서 선생님이랑 눈이 마주쳤어요 그 순간 진짜 직감적으로 처음느끼는 공포심을 느꼈고 숨쉬는게 이상해졌어요 손이랑 다리도 떨려서 글씨도 제대로 안써졌고요 그때 진짜로 울뻔했어요 보자마자 마녀라는 생각이 떠올랐어요 선생님이 마녀같았어요 저를 이상하게 보시겠지만 저는 진짜 느낀대로 말한거에요..

6
177
3월 29일
익명 ♀︎ 💬 기타

저한테 호감이 있었던건지 궁금해요@//@

저한테 호감이 있었던건지 궁금해요 그 남자애를 A라고하고 저를 B라고할게요, A는 초6, 중1때 같은반이였어요 초6때는 말도 안섞고 친하지도 않았어요 같은 중학교가 배정된것만 알고 있었고 학기첫날 같은반인걸 알게되었어요. 저는 A에게 딱히 마음도 없고 그냥 같은반이구나 했는데 A는 “아~ B랑 같은반이야” 이러면서 반에 안들어오고 친구들한테 가더라고요 그때부터 점점 저를 의식하는것?같았어요 1학기때는 별로 눈에띄는 그런 행동은 없었는데 2학기때 자리를 바꾸고 A가 제 앞자리에 앉게 되었어요 A는 저한테 수시로 말을걸고 장난도치고 그랬어요 저도 그냥 다 받아줬어요 선넘는 장난은 아니였거든요 그러다가 영어시간이였어요 본문 쓰는 활동이 있는데 학습지를 번갈아서 보면서 써야되서 번거롭고 힘들거든요 A가 저한테자기 학습지를 주면서 “너 이거보고 써” 라고 하는거에요 부탁하지도않았는데 말이죠 심지어 부끄러워하면서 저를 못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나한테 호감이있나? 라고 생각만하고 그냥 알겠다고했어요 그리고 또 수학시간에 제가 문제를 못풀고 있으니까 도와주기도하고.. 그러다가 자리가 떨어졌는데 쉬는시간에 절 마주치면 또 장난을 치고.. 그러다가 2학년이 됬어요 2학년이 되고난후에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장난도 안쳐요 작년에는 A랑 복도에서 마주쳐도 쳐다보고 저한테 말걸고 그랬거든요 어장인가 했는데 또 어장까진 아닌것같고.. 호감이 있긴했던걸까요?

7
184
3월 27일
익명 ♀︎ 💬 기타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급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 1인 학생 입니다 저는 중학교 가서 처음 만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와 다른 애 셋이서 놀다가 한 애가 껴서 4명인 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번주에 저에게 진짜 큰 사건이 일어나서 정말 힘들었는데요 원래 놀던 둘이서 저에게 위로를 해줘서 다시 괜찮아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부터 약간 그 친구 성격인지 모르겠지만 꼽주고(솔까 1-2번 연속으로 꼽주는 건 괜찮은데 그 이상은 너무 오바잖아요;;) 저만 팔짱 안껴주고 대화할 때 '야 쟤는 우리랑 다르니깐 같이 놀지 말자'라고 장난식으로 계속 말하거든요? 근데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자꾸 셋이서 다니자고(저 빼고) 그러고.. 장난으론 좀 선넘는 행동들을 해요. 제가 제 물건 건드는 걸 싫어하는 걸 아는데도 제가 손 씻으러 갔을 때 제 가방 뒤져서 거울보고 있고.. 너무 참기 힘들어서 걔 불러서 내가 너랑 있는데 너가 자꾸 나 꼽주고 소외시키는 느낌이 들어 네 성격일 수도 있고 내가 예민한 거 일수도 있지만 나는 좀 그게 불편해 라고 말했는데 걔가 야, 근데 솔직히 꼽주는 것도 너가 먼저 했고 너가 먼저 소외시켰잖아. 라고 했거든요? 솔직히 놀면서 한 번쯤은 꼽주잖아요. 근데 다른 애가 더 심하게 하고 저는 한 번 하고 장난이야 미안 하는데.. 물론 그 친구한테는 상처일 수 있어요 근데 양치 하러 갈 때도 저한테 어디 간다고 말을 해주지도 않고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기다려 주지도 않고 더 심해졌거든요 걔 짓거리가..? 암튼 오늘 그렇게 어색하게?마무리 하고 저는 더이상 그렇게 지내고 싶지 않아서 원래처럼 디엠으로 먹방 음식을 보냈어요..(이건 내 잘못인듯)근데 읽씹하고 그러는거임 월욜에 어카죠 어떻게 행동하죠 걔가 너무 싫어졌어요 절교하기엔 싫고 걔가 제 비밀을 알거든요..:: 하 진짜 댕어이없네.. 살려주세요

7
197
3월 27일
익명 ♀︎ 💬 기타

썸남 연락

갑자기 연락안받고 인스타는 활동중으로 뜨면 나 무시하는거 맞지..? 술먹고 마지막 연락이 기억 안나는데 내가 실수 한게 맞는거겠지? 아무리그래도 연락그만하자 차라리 연락이라도 남겨주지 일방적 무시는 회피형아니냐구…처음이는 무슨일 생겼나 걱정까지 되었는데 인스타 로그인 보는방법이 생각나서 해봤는데 1시간전 로그인….믿을만 하겠지 어쨋든 들어왔었다는거니깐 어떻게 해야하나…

6
205
3월 24일
익명 ♀︎ 💬 기타

썸의 연락

안녕하세요 제거 술먹는 자리 중간에 그분이 오시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저는 기억이 잘 없고, 술자리가 끝나고 뽑기하며 잘 놀았던건 기억이 희미하게 납니다 그러고 저는 대리를 타고 집에와서 잘준비 다하고 마지막 통화를 했는데 40분정도 했더라구요 (대화내용 기억안남) 그러고나서 다음날 카톡확인도 안하고 연락이 하루내ㅐ연락도 없습니다… 제가 말실수를 해서 뭐가있나 싶기도 하고 무슨일이 생긴건가 싶기도 하고..그날 저녁 일부러 연락을 안보는건가 무슨일이 생긴건가 라고 마지막 연락을 보내놧는데 그것조차 다음날 보니 안읽어져 있습니다 (차단상태는 아님) 실수를 했다치면 저정도 글에는 연락하지말자 등 무슨말이 나와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이게 진쩌 무시인지 무슨일이 있는건지 너무걱정되는데 진짜뭘까요….

2
192
3월 24일
익명 ♀︎ 💬 기타

그냥 다 괜찮다고 해 주세요. 그거면 충분할거 같아요. 제 지금 나이가 울기엔 너무 커버렸고, 죽기엔 너무 어린 나이인가 봐요. 그 무엇도 해내지 못하고, 어중간한게 너무 지치네요. 한 번도 괜찮은 적 없었고, 계속 안 괜찮았습니다. 근데, 괜찮은 적 웃거 있더라구요. 이제 편해지고 싶은데, 따뜻한 말 한마디 못 들어본게 한이 될 듯 하네요. 부탁드릴게요. 처음이자, 마지막 부탁입니다.

4
202
3월 21일
익명 ♂︎ 💬 기타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래요ㅠ

내 동생은 25살이다. 대입 때 최대 6개 넣을 수 있는 지원 목록도 다 안 채웠으면서, 상향지원은 하나도 안 했던 겁쟁이였다. 심지어 무료지원 가능했던 학교 였는데.. 결국 학점은행제로 진학해서 거기서 학점 받아 편입하겠다고 가더니, “왜 지원하셨나요”라는 그 흔한 면접질문 하나에도 제대로 답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펑펑 울면서 나왔다. 그러고는 “나는 평생 면접 못 할 것 같아”라고 했다. 그래도 계속 해봐야지 어쩌겠냐고 말해주니, 왜 공감을 안 해주냐고 화를 내더라. 어찌저찌 그렇게 면접을 망쳐도 학교는 받아줬다. 학기마다 등록금 4~500만원 내면서도 학생 혜택은 거의 없는 구조니까 안받아줄 이유가 없지.. 거기서 2년을 다니고, 편입시험은 언제 보냐고 물어보니 학교를 더 다녀야 한다고 하더라. 왜냐고 물어보니, 학점은행제 과정에서도 F를 받아서 학점이 부족하다고.. 결국 그것도 그만두고 지금은 고졸 상태다. 그렇다고 자격증이나 공부를 하느냐? 아니다. 그 이후로 아무것도 안 하고 부모님 집에 얹혀살면서 몇 년째 게임만 하고 있다. 부모님이 공무원 시험이라도 준비해보라고 한 게 벌써 3년이다. 내가 서울에서 직작생활 하다가 집으로 돌아와 취준을 하면서 느낀 건, 아… 내가 어릴 적 비슷하게 살 때 부모님이 어떤 기분이셨을지 이제야 알겠다는 거다.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면, 거실에서 후다닥 소리가 난다. 모니터 끄는 소리다. 집에 엄마랑 살던 동안엔 이렇게 살았던 거겠지. 그래도 성인이니까 언젠가는 하겠지 싶어서 말을 안 했다. 그러다 일이 터졌다. 엄마가 몸이 안 좋아서 쉬다가 일어났는데, 동생이 또 게임을 하고 있었고, 화가 나서 게임 좀 끄라고 하셨다. 그 이후로 동생은 며칠째 삐져서 단답만 하고, 무슨 말만 하면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다음날 나도 있던 자리에서 다시 대화를 했는데, 엄마 : 너 게임 좀 그만해.. 많이하는 편이야. 동생 : 게임 얼마 안했는데 소리질렀잖아. 엄마 : 너 새벽에도 게임 하잖아 엄마가 봤어.. 동생 : 언제 ? 몇 날 몇 일에 ? 엄마 : 지난 주 금요일에 했잖니. 동생 : 오랜만에 한거야. 엄마 : 친구처럼 지낸다 해서 진짜 친구처럼 얘기하면 어떡해 부모한테.. 동생 : 나도 존중 못받잖아 아냐 ? 엄마 : ... 내가 잘못했나보다.. 내가 잘못 길렀나봐.. 동생 : 아냐 내가 잘못 자랐나봐 아 엄마 탓은 아냐 그냥 그렇다고 이 말을 끝으로 대화가 끝났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너무 화가 나서 때릴 것 같아 자리를 피했다. 그래도 그 다음날 밤, 동생이 공무원 책을 처음으로 펴보는 걸 보고 조금 기대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첫 페이지 4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그대로였다. 책에는 “문법 너무 어렵다” “'죽고싶다 뭐하러 이렇게 살아, 미련 없으니까 그냥 죽고싶다.” 이런 낙서가 적혀 있었다. 생활 패턴은 여전히 같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대충 밥 먹고 게임하다가, 저녁 먹고 게임 또는 휴대폰하다 새벽에 자는 생활. 솔직히 이해가 안 된다. 몇 년 동안 아무것도 안 하다가 문제 몇 개 풀어보고 그렇게 힘들 수가 있는 건지.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은 한양대 학생도 있고 다양하다. 대체 언제까지 그 친구들과 동등할꺼라 생각하는걸까.. 죄책감도 든다. 일러스트레이터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길래 기꺼이 내준 내가 안쓰게된 컴퓨터를 게임으로만 쓰는게 오로지 내 탓 인것만 같아서.. 나도 취준하는 주제에 동생까지 부양해야 할듯하고 엄마는 예전같지 않으시다. 그래서 오늘도 고민한다. 착한 여자친구에게 미래, 결혼 생각하면 나랑은 여기까지 하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말을 할지.. 어떻게 해야하나..

6
201
3월 18일
익명 ♀︎ 💬 기타

무즈찾아요

여기 혹시 무즈(MOODZ) 있으신가요? 저랑 이야기해요ㅠㅠㅠㅜ 같이 우즈 이야기 할 친구가 없어요🥹 타이거우즈 아니고 가수 WOODZ 에요..!!

10
211
1
3월 17일
익명 ♀︎ 💬 기타

길거리캐스팅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친구랑 하교를 하면서 길을 걷고 있었어요. 어떤 여자분이 저를 부르시길래 뒤를 돌았는데 잠깐 이야기할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알겠다고 했고 그 여자분이 저에게 말을 하셨어요. 여자분 : 언니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납치 이런것도 아니야! 잠깐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나: 네 여자분 : 학생 혹시 모델이나 이런거 관심 없으세요? 학생이 또래에비해 키도크고 얼굴도 예뻐서 캐스팅하고싶어 연예인 배우 이렇게 성장시켜주는게 아니라 웹드라마나 피팅모델같은거 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제 이름, 키, 전화번호 부모님 전화번호를 물어보셨어요.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빨리 가고싶은데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다 말해드리고 왔어요. 소속된 회사가 있는지 물어보셨고, 관심있으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카메라테스트를 받으러오라고 하셨어요. 문자는 내일 저한테 남긴다고하셨고요.. 엄마가 이런거 막 알려주지 말라고했는데 바보같이 거절도 못하고 알려준게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아직 부모님께 오늘 캐스팅 당했다 이렇게 말도 못했고, 거절할거고 사기같은데.. 회사이름도 모르겠어요. 그 여자분이 제가 번호 주는걸 망설여 하시니까 여자분 : 하.. 언니가 이런거 원래 안보여주는데 보여드릴게요 이러면서 문자내용을 보여주셨어요 (대충 캐스팅된 사람한테 메세지보낸거) 근데 내용은 제대로 못봐서 회사이름도 모르고.. 기억상으로는 제ㄴ?? 초성이 이랬던것같은데 (?는 모르는거에요 ㅠㅠ) 아시는 분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이런상황이 많은지도 궁금하네요 사람 많은곳에서 캐스팅을 원래 하는지..

6
207
3월 17일
고민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