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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익명게시판
남자친구가 직장동료(여)한테 릴스 DM
남자친구가 여자인 직장동료한테 야구관련 디엠을 엄청 보내고 이거 봤어요? 하고 답장오면 또 거기에 코멘트 달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 여자가 보낸건 1-2개 정도인데 남친만 거의 매일 보내네요. 이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남자친구 친구들과 일본
어 제가 객관적이게 원래 이러는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저는 어딜가도 연락 잘 남기는 스타일이라 이게 제가 예민한건지 원래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남자친구가 일본에 갔아요 친구들이랑 근데 연락이 3시간에 한번씩 오는데 뭐 어디가도 말도 안해주고 함번씩 연락와도 한마디 띡 하고사라지고 연락이 안이어지거든요? 저는 뭐 애가 쇼핑을 하는지 밥을 먹었는지 잘 몰라요 ㅋㅌ 이거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조? 뭐 3시간씯 와도 이거 잘 연락오는편인건가요.? ㅋㅋ꙼̈ㅋ̆̎ㅋ̐̈ㅋ̊̈ 일본어 하나 몰라서 지도도 보고 검샏도 많이 할텐데 참..ㄱ
연애를 하는데 자꾸 외로운 이유가 뭘까요
사귄 지 얼마 안 된 10대 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정말 귀엽고 착한, 저보다 2살 어린 친구를 만났어요. 다른 남자들보다 순수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호감이 생겼고, 그렇게 연인이 되었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몇 시간씩 전화해도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일주일에 2~3번씩 만나서 놀기도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친구가 공부가 중요한 시기라 많이 바빠졌고, 연락도 점점 뜸해졌습니다. 대화하다가 말도 없이 한 시간 정도 사라지는 일도 자주 있고요. 데이트도 항상 제가 "여기 가자", "저기 가자" 하면서 먼저 계획을 세우고, 남자친구는 그냥 맞춰주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용기 내서 "보고 싶은데 학원 앞으로 와줄 수 있어?"라고 물어봤더니 "아 알겠어. 근데 4시쯤엔 보내줘."라고 하더라고요. '보내줘'라는 말도 그렇고, 또 한 번은 "누나 놀아줘야 하네 ㅋㅋ"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저를 좋아해서 만나는 게 아니라 그냥 맞춰주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성적인 관심이 조금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10대라 풋풋하고 순수한 연애를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에서도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막상 만나면 "누나, 누나" 하면서 좋아해 주고 애교도 부려요.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어떤 때는 정말 사랑받는 것 같다가도, 어떤 때는 필요할 때만 찾는 장난감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보다 오히려 더 외로운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만 더 많이 좋아하는 연애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가끔은 먼저 작은 선물도 받아보고 싶고, 손편지 한 장이라도 받아보고 싶고, 아무 이유 없이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거창한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저도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 사실 저는 가족들과도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고, 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친한 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로운 마음을 위로받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사실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며 연애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진짜 사랑인지, 아니면 외로움을 채우고 싶은 마음인지도 헷갈립니다. 지금도 얼굴만 보면 설레고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매일 밤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울고, 계속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하지만 남친에게 말하는건 싫어요.. 아니면 지금 이 관계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자친구의 집착 -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1년연애, 18살 20살>
1년 반 정도 연애 중인 2살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라 제가 매번 비행기를 타고 남자친구의 집으로 갑니다. 남자친구는 고1, 저는 고3으로 작년 10월에 만나 7월까지 문제 없이 잘 사귀었으나, 남자친구에게 문제가 있습니다. 그는 저에게 첫 연애이자 첫 여자친구입니다. 반면, 저는 전남자친구들이 있고, 중학교 때 철없을 때 사귄 온라인 연애까지 포함하면 거의 20번 정도의 연애 경험이 있습니다. 그중 현실 연애는 5번 정도입니다. 문제는 남자친구가 제 스팀, 디스코드, 카톡 대화까지 모두 봤음에도 불구하고 '친구' 데이터에 있는 '남자'의 존재가 거슬린다는 점입니다. 그는 자주 저를 스트레스 받게 합니다. 스팀, 디스코드, 인스타그램에서 제 폰을 가져가서 예전 온라인 지인으로 모아둔 게임 서버에서 만난 '남자'들, 친구가 초대해서 한 번 게임 해본 사람, 재미있어서 친추 한 사람, 과금 유저라서 친추 해둔 사람 등을 하나하나 찾아서 비꼬며 "오~ 남자~, 와 인기 많았네ㅋㅋ"라고 하면서 제가 일에 집중하지 못할 만큼 귀찮게 합니다. 그 이유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불안하고 자격지심 같은 게 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람 전적이 있냐고요? 없습니다. 죽어도 없어요. 오히려 처음 만났을 때 제가 반해서 전부터 저를 좋아하던 동료와의 연락을 업무 외로 하지 말라며 칼같이 차단했습니다. 이 외에는 정말 너무 좋아하는 사람인데 매번 이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남자친구에게도 여러분들의 의견을 보여줄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남친의 상처주는 발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곧 100일 되는 커플입니다. 오늘 연상 남친에게 아프다고 하자 부모님께 말하라더라구요. 제가 부끄러워서 못 하겠다고 하니 남친이 짜증난 티를 내며 1시간 동안 무차별적인 지적을 쏟아부었습니다. 남친은 자신의 부모님과 친구, 돈, 미래 얘기까지 다 끌고 와서 "너는 고쳐야 할 게 많다, 무조건 바꾸어 놓겠다"는 식으로 선언했습니다. 맨날 살 뺀다면서 약속도 안 지키고 자존감 낮추는 소리만 해서 지친다며, 제 폭식증마저 전부 '의지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가장 상처였던 건 더 예쁜 여친 사귈 수 있었으면 사겼다. 다만 자신은 너를 원해서 안 사귀는 거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멘탈이 완전히 털렸습니다. 실컷 쏟아붓고는 마지막에 괜찮냐 묻는데 너무 허탈하더라고요. 남친은 이게 다 저를 위해서라며, 살을 못 빼도 안 떠나겠지만 계속 잔소리는 할 거고, 변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지칠 것 같다고 합니다. 자기는 저랑 헤어지기 싫고 제가 정말 좋다면서요. 듣는 내내 지쳐서 '그냥 이 정도로 있는 그대로의 내가 싫은거면 헤어지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게 정말 저를 사랑해서 하는 소리일까요, 아니면 그저 저를 통제하고 싶어 안달이 난 걸까요?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매사 걱정이 많은 남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작은 매장을 운영하는 여자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자주 싸웁니다. 예를 들어, 오늘 일을 말씀드리면 저희 매장은 2층입니다. 일하면서 창가로 내려다보니 초등학생 고학년 아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앞에 주차구역과 인도에서 묘기를 부리며 통행하는 할머니나 일반 시민들이 인상을 찌푸리며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고객님이 매장으로 들어오시려는데 아이들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잠깐 세워둔 차에 아이가 기대어 앉길래, 저는 내려가서 아이들에게 남의 차에 함부로 기대지 말라고 상냥하진 않지만 엄하게 얘기했습니다. 물론 언성을 높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뒤에서 보더니 '얘들한테 그러지 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뭐가?'라고 물었고, '쟤네 촉법소년이잖아. 무슨 짓을 할지 알고'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나 좋게 말했다. 고객님들이 불편해하시는 걸 보고 그런 거다'라고 설명했지만, 남자친구는 '쟤네 표정 봤어? 딥페이크하고 이러면 어떡해'라며 항상 과도한 걱정을 합니다. 제가 기분이 나빠하니, 그는 당연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실 분 계신가요?
불안형 연애 이젠 정말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00일 가까이 연애중인 대학생 여자입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불안형 성향이 있으며, 적당한 집착을 서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최근 남자친구가 일로 인해 4시간 동안 연락이 끊겼을 때, 저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정이 떨어졌을까 봐 심하게 불안해하며 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지인이 어차피 오래 못 갈 관계니 헤어지라고 말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서로 안정형이 되자고 말은 하지만 막상 변화가 없어 걱정이 되면서도 저는 불안해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매일 밤 전화를 켜고 잘 만큼 노력 중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성향을 고쳐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오래오래 안정적인 연애를 이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고치려는데, 너무 늦진 않았을까요..?
제가 예민한거겠죠…?
비밀 사내 연애 중인 직장인입니다. 어떤 동료가 제 애인한테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고, 제 애인이 없는 자리에서도 애인 얘기를 꺼내기도 합니다 오늘도 다같이 퇴근하는데 제 애인이 뒤늦게 따라오는데 어딨냐고 찾더라고요. 제3자인 동료들은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저만 신경 쓰이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그 동료가 제 애인한테 호감이 있는 걸까요?그 동료는 istp입니다.
남의 시선 신경 안 쓰고 연애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80일 넘게 연애 중인 대학생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와 남자친구 모두 불안형이라 서로에게 자주 집착하고 불안해합니다. 그저께 제가 유독 불안함이 심해져서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직설적인 성격인 친한 동생에게 털어놓았습니다. 저는 위로나 공감을 바랬는데, 동생은 계속 헤어지거나 시간 갖자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상처되는 말들을 하길래 기분이 나빠서 남자친구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남자친구는 공감해주며 바쁜 와중에도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조언을 듣고도, 둘이 하는 연애인데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느라 불안해졌습니다. 동생의 말대로 오래 가지 못할까봐 걱정이 심해졌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편하게 연애해도 될까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너무 좋은데, 동생의 말로 인해 불안함이 더 심해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해결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애인이 떠날까봐 두려워요
매번 폭식증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실패하면서 정신도 피폐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살 안 빼도 안 떠난다고 해줘요. 여기까진 진짜 너무 고맙고 행복한데..그동안 다른 전남친들도 그랬듯 이번 남자친구도 언젠가는 지쳐서 저한테서 떠나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고 가능한 오래 연애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걸까요?
사귄 지 30일인데 벌써 외로운 연애를 하는 기분입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사귄 지 30일 정도 된 글쓴이입니다. 지금까지는 사이도 좋고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해요. 썸 탈 때는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도 많이 해주고, 말도 많고 애교도 정말 많았어요. 그런데 사귀기 시작한 뒤부터는 남자친구가 다른 학년이라 공부가 중요한 시기라 그런지 연락이 많이 줄었습니다. 공부가 중요한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공부하러 간다고 한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2시간 동안 읽지도 않고 답도 없는 게 이제는 일상이 됐어요 진짜 지금도 1시간동안 안 읽다가 답장 왔어요 ㅎㅎ.. 공부가 아니라 운동을 가도 말 한마디 없이 연락이 끊기고, 자기 심심할 때만 가끔 길게 연락하는 느낌입니다. 또 데이트도 항상 제가 "여기 가자", "이거 하자" 하면서 먼저 제안해요. 지금까지 남자친구가 먼저 "이거 해보자", "여기 가자"라고 말한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마음이 식은 건가 싶어서 만나자고 하면, 또 막상 만나서는 저를 정말 좋아하는 것처럼 잘 대해줘요.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저희는 30분 정도 거리인데 남자친구는 장거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쨋든 저는 장거리 연애면 연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연락도 점점 줄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제가 와달라고 하면 일주일에 2~3번은 만났는데, 지금은 2~3주에 한 번 볼까 말까예요. 언제 보냐고 물어보면 대답을 피하거나 회피하는 경우도 많고요. 근데 제가 좀 차갑게 이야기 하면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니까 뭐.. 남친은 애정표현을 자주하는 편 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어케 할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ㅠ
간호사 여친이랑 사귀는 중인데 솔직히 힘드네요
여친이 대학병원 응급실 간호사예요. 사귄 지 8개월 됐고요. 처음엔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귀어보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일단 스케줄이 진짜 들쑥날쑥해요. 데이트 잡아놨다가 응급 상황이면 갑자기 취소되는 게 한두 번이 아니고, 야간 끝나고 낮에 자야 하니까 연락도 맞추기 힘들고. 처음엔 이해했는데 이게 몇 달 쌓이니까 저도 모르게 서운함이 생기는 거 있잖아요. 근데 제일 신경 쓰이는 건 솔직히 직장 환경이에요. 당직 의사들이랑 같이 밤새 일하는 건데, 여친도 힘든 거 알고 믿기도 하는데.. 여친이 어떤 레지던트 얘기를 가끔 하면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말인 거 알면서도 괜히 신경이 쓰이는 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어제도 야간 끝나고 병원 동료들이랑 회식 간다고 해서 "그래 다녀와" 했는데, 혼자 집에 있으면서 별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그 와중에 연락은 잘 안 되니까. 제가 너무 째째한건가 싶고, 원래 이 정도 감수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 해결 MBTI 다른 커플 진짜 힘드네요.. 극J랑 극P
ISTJ 남자친구랑 사귀는 ENFP인데요 MBTI가 다른 커플 중에서도 거의 상극 조합이잖아요 ㅠ 처음엔 오히려 달라서 신기하고 좋았어요 제가 "오늘 즉흥적으로 어디 가자!" 하면 당황하면서도 따라와줬고 남자친구가 꼼꼼하게 계획 세워주면 저는 든든하고 좋았거든요 근데 사귀고 1년 지나니까 충돌이 너무 자주 생겨요 제일 힘든 게 여행이에요 저는 대충 방향만 정하고 그때그때 움직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몇 달 전부터 숙소 식당 동선 다 짜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맞춰주려고 해도 그 과정이 저한테는 너무 답답하고 남자친구 입장에선 제가 너무 무계획적이라 불안하다고 하고 여행 얘기만 나오면 벌써 싸울 것 같아서 피하게 되는 게 슬퍼요 그리고 감정 표현 방식도 달라요 저는 기분 나쁘면 바로 말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혼자 삭히고 나중에 폭발하는 스타일이라 평소엔 아무 문제 없다가 갑자기 쌓였던 게 한꺼번에 터져서 당황스럽더라고요 MBTI가 다른 커플들 다 이런 어려움 있나요? 아니면 우리가 특히 안 맞는 편인 건가요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근본적인 차이라서 계속 힘든 건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데 헤어지는법 진짜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헤어져야 할 것 같아요 이게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저도 헤어지고 싶지 않은데 상황이 안 되거든요 남친은 내년에 군대 가고, 저는 이번에 서울로 취업이 결정됐어요 장거리에 군대까지 버텨낼 자신이 솔직히 없어요 좋아하는데 헤어지는법이 있긴 한 건지 진짜 모르겠어요 좋아하니까 더 못 헤어지겠고 근데 이 상태로 계속 가면 나중에 서로 더 힘들 것 같기도 하고 헤어지자는 말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만날 때마다 그 말 하려고 했는데 보면 또 못하고.. 눈 마주치면 그냥 아무 말도 못하게 되는 느낌 좋아하는 사람한테 헤어지자는 말 어떻게 꺼냈어요? 헤어질 용기가 어디서 나오는 건지 진짜 궁금해요 ㅠㅠ
애정결핍 불안형 커플
안녕하세요 두살 연상 남친을 만나고 있는 19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와 저 모두 애정결핍에 불안형 성향이 있어서 언젠가는 한쪽이 지칠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제가 고쳐줄 쳐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 성향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싶어요. 다른 분들께 안정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니 어느정도 불안형인 사람을 맞춰주고 받아주면 점점 안정형이 된다는데 저도 불안형인 처지라 그래도 될 지, 아니면 서로 건강한 연애를 위해 노력해보자고 자주 말해봐야 할 지 고민이예요.. 후자는 남자친구한테 계속 말해보고 있긴 한데..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나 남친이 한 귀로 듣고 흘리게 된다면 나중에라도 저한테 성향 차이인데 왜 계속 맞추려고 하냐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걱정이 되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모르게 또 인터넷에서 사람을 만났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 1 여자입니다. 저는 최근에 카카오톡을 깔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오픈채팅'에 눈을 떴는데요, 오픈채팅을 보다가 연애방을 하게 되었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연애방에서 남친을 만났는데요, 얼마 못 가 그 사람이 잠수를 타서 헤어지게 되었어요. 근데 한 번 사귀었다 헤어지니까 너무 외롭고, 그 짜릿함이 중독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원래 있던 방을 나오고 새로운 방에 들어가 새로운 남친을 사귀었는데 하루만에 또 헤어졌어요. 그래서 또 새로운 방 2개에 들어갔는데요, 한 개의 방에서는 썸 타다 그사람이 연애 생각이 사라졌다고 하면서 멀어졌는데, 이제 진짜 그만해야지 하며 모든 연애방을 나갈까 생각했었는데요... 다른 하나의 방에서 또 새로운 남친을 만났구요, 오늘 1일차에요. 근데 전 남친들과는 달리 좀 저에게 관심표현도 많이 하고 해서 이번엔 다르겠지 하며 충동적으로 만났어요... 방금 통화까지 하고 그랬는데 어떡할까요..? 진짜 헤어지고 싶진 않은데...
여친 상태가 이상합니다 그리고 뒷자리 애도 이상해요
일단 저는 고2고 여친은 중1입니다 여친은 소개로 만났고 소문은 몰랐었습니다 소문 내용은 대충 선배들과 잦은 다툼과 자해 등등이 있습니다 초반에는 소문이 있고 주변에서 말리기도 해봤지만저는 자해도 끊었고 다툼도 선배가 먼저 시비를 걸었다는 말을 믿고 사귀었고 사귄지 30일차에 자해를 아직도 하는중인걸 알게되었습니다 이 사실에 저는 하지말라고 여러번 말했음에도 게속 하였고 저는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 헤어지지않고 줄여보기로 약속하였습니다 그렇게 잘 사귀던중 제 폰으로 같이 릴스를 보는데 밸런스 게임? 같은게 떴어요 그때 내용이 "여친/남친이 담배를 핀다면 어떻게 할것인가"이런 내용이었어요 여친은"같이 맞담할래?ㅋㅋ같이 술먹자 등등 말을 하더라고요 장난인줄 알았습니다 진짜로 술 담배 다 원한다면 진짜로 구할수있는 애더라고요 저는 장난으로 대충 넘겼습니다 그 후 4일 정도 지난후에 제가 이사를 갈수도있게된 상황이었어요 가족 전체는 아니고 저 혼자만 자취를 하게된거에요 원래 살던 동네와는 버스로 40분? 정도 가야하는 거리였어요 여친에게 알려주니 여친은 "자취?? 뭐야 개좋다 그럼 오빠네에서 하루 자고갈래"와"거기서 살면 안돼?"라는 말을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는 장난으로 여겼지만 점점"오빠 언제가?"라는 말로 시작해서 점점 재촉하더라고요 아무리 편해도 남녀인데 하루 자고간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맞담 술 등등 이러는게 너무 정떨어져요 헤어지자고 하기에는 초반에 "너 가 나 버리면 죽어버릴거야" "나 안버릴거지??"등등 같은 말을 하기도했고 자살시도로 응급실을 간 기록도있는 애여서 진짜로 죽어버릴거같고 저를 원망하며 자해를 심하게 한다던가 그럴거같아 불아하여 헤어지지도 못하겠습니다 뒷자리 애는 최근에 친해진 여사친인데요 체육을 조금 잘합니다 좋아하기도 하고요 근데 소개를 받고 나서부터 ㅇ얘랑 썸을 타기시작했는데 썸탈때 저희 교실앞으로 왔을때 굉장히 얘를 싫어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뒷자리 애의 무리와 제ㅔ 여친에 무리가 싸웠던것입니다 지금도 서로 뒷담을 깐다던가 헤어지라고 말을 한다던가 어깨빵 등등 기싸움을 합니다 저는 말리고 있고요 근데 뒷자리에가 사귀는걸 알게되었을때에는 화이팅 해라 하고 넘기더니 요즘 점점 저에게 헤어져라 걔가 무슨 말 안했어?? 등등 말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에게 같은 동아리를 하자고 제안을 한다던가 해서 같이 있으려고하고 얘가 날 좋아하나? 느낌보다는 제 여친에 대해 뭔갈 더 알고있고 저에겐 말을 해주지 않고 헤어지길 바라는거 같아요 헤어지고싶기도 한데 걱정되어 못헤어지겠어요 이걸 어떻게 헤어져야하나요
7년 사귄 남자친구 헤어져야 될지 말지 충격을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7년 만난 남자친구 있는데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편 거의 대부분 잘 맞고 같이 있으면 재미있고 좋아요 근데 술 마시고 만취해서 집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문제예요 때리고 발로 차고 물고 상처 나고 멍들고 이렇게 얘기하면 너무 폭력적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때리고 발로 차는 건 그냥 장난 식으로 쌔게 한다?라는 느낌이고요 무는 건 쌔게 하지만 멍드는 건 제가 멍이 쉽게 들어서 잘 멍드는 편이에요 이 순간마다 헤어져야 하나..? 헤어지긴 싫은데 강한 충격의 말을 주고 싶지만 통할 터나? 싶어요 거의 결혼 얘기 오가거나 상대 부모님까지 봬서 쉽게 끝내고 싶지 않은데 술을 조절했으면 하지만 기분 좋으면 취할 때 동안 마시는 편이라... 술 마신 디고 할 때마다 적당히 마시고 곱게 들어왔으면 좋겠다 힘들다 등 여러 번 얘기해도 한 달을 넘기지 못하네요 ㅠㅠ 그냥 바로 자면 상관없는데 내 몸에 아프게 하고 상처 나거나 멍드는 게 싫어서 어떻게 할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ㅠㅠ
내 연애를 질투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ㅠ
제 고민이 너무 사소한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요즘 친한 친구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4개월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잘 맞고 큰 문제 없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 친구 한 명이 제가 연애 이야기를 할 때마다 이상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주말에 남자친구랑 여행 다녀왔어"라고 하면 축하해주기보다는 "지금만 좋지." "나중에 보면 다 똑같아." "너는 너무 남자친구한테 맞춰주는 거 아니야?" 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저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횟수가 많아지더라고요. 심지어 남자친구와 다툰 이야기를 하면 크게 공감해주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반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면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얼마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제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너는 너무 연애만 생각하는거 같애" 라고 말해서 분위기가 조금 싸해졌습니다. 사실 저는 연애 이야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꾸준히 챙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제 연애를 질투하는 걸까요? 친구는 현재 솔로이고 연애를 안 한 지 꽤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제가 괜히 친구를 나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혼란스럽기도 해요. 정말 저를 걱정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이런 행동이 단순한 조언인지, 아니면 질투의 감정이 섞여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친구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요?
남자친구 친구랑 릴스 공유 디엠
남자친구가 친구에게 인플루언서, 연예인, 그리고 살짝 야한 인플루언서의 릴스나 사진을 보낸 것을 알게 됐어요. 그 릴스들은 예쁘거나 귀엽거나 옷을 잘 입는 것들이었고, 남자친구는 거기에 "와우..", "존예긴하네", "세상은 넓다" 같은 말을 했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야동도 같이 보고 연예인을 좋아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냥 놀리면서 "어우 또 보고 있네~" 이러거든요. 하지만 인플루언서에 대해 저런 말을 뒤에서 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화가 나요. 친구는 한 번 연예인 사진을 보낸 게 전부고, 제 남친이 주로 여자 릴스를 공유하더라고요. 마지막에 보낸 릴스는 저랑 같이 있을 때 보냈어요. 저장함에는 대놓고 야한 인플루언서들이 저장되어 있고, 검색창에도 여성 3명을 검색해봤더라고요. 진짜로 저한테 다정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이러고 있다는 게 화가 납니다. 평소에 여자여자 거리는 남자들을 제일 싫어한다고 하더니, 본인이 더하고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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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분들 다들 노콘으로 자주 하나요?
남자친구 친구들과 일본
저좀 도와주세요ㅠㅠ ㅅ바랄라ㅠㅠ
intp 전남친 회피형 꿀팁
연애를 하는데 자꾸 외로운 이유가 뭘까요
짝남이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찝찝한 이별 이대로 나둬야할까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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