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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썸·짝사랑
1일 전

썸붕 난 것 같은데 모르겠어오

댓글 4 · 조회 161
친구의 친한선배 분이 주변에 남소 받을 애 없냐고 친구에게 물어봐서 그 분의 이상형을 들어보니 제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친구가 저를 소개 시켜줬습니다
처음엔 사진으로 봤을 때 양아치 일진인 줄 알고 쫄기도 했고 맘에 걸려서 좀 단답으로 연락하다가 친구들이 그래도 만나보기 전까진 노력하라고 해서 저도 그 뒤로 열정적으로 디엠하려고 노력도 하고 어쩌다 보니 전화를 하게 되었는데 40분동안 통화하면서 정적이 반 이상이기도 했고 어색해서 그런지 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전화하면서 주말에 약속을 잡게 되어 어제 만났는데 만나자마자 저보고 키가 몇이냐며 조금 작아서 당황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분이 사진과 다르게 너무 순하게 생기셔서 놀랐긴 했지만 그 분과 저는 키가 20정도 차이가 나고 그렇게 큰 차이가 나는 편은 아닙니다 그렇게 2-3시간동안 좀 어색하게 놀다가 그 분이 제 버스도 기다려주시고 집 가서 연락도 좀 어색하게 하다가 친구를 통해 그 분의 마음을 좀 확인 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저도 오해한 부분들도 있었고 아직 연락한 지 4-5일째 되다보니까 잘 모르겠다는 의견이었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연락을 보냈는데 4시간동안 답이 없어서 지금 이게 잠수 탄 건지 잘 모르겠어요 썸붕인 것 같은데 그 분이랑 말을 해보고 싶은데 연락을 안 봐요 어떡하나요?

댓글

3
  • AI
    AI 상담사 자동 1일 전
  • 익명 고미 1 1일 전

    ㅋㅋㅋ4시간 안본걸로 썸붕 아니에요 ㅠㅠ 혹시 대화사진 올려줄 수 있나요

    답글 1개
    익명 고미 3 1일 전

    ?

  • 익명 고미 2 1일 전

    연락한 지 4~5일밖에 안 됐는데 벌써 전홥답답+첫 만남 어색+키 지적까지... 안 맞는 인연임 40분 통화에 정적이 반이었으면 만나기 전부터 이미 삐걱거린 거야.. 소개팅에서 첫인상 보고 대놓고 당황했다고 말하는 인성이면 굳이 더 미련 가질 가치도 없어 보여. 그리고 남자가 주선자(친구)한테 잘 모르겠다고 한 건 거절의 완곡한 표현이야. 괜히 님니 더 매달렸다가 주선자인 친구 입장만 중간에서 난처해질 수 있음. 연락 안 보는 거 보니까 잠수 빌드업 타는 것 같은데, 님도 그냥 에이 노답이네 하고 넘겨버려. 님이 훨씬 아까우니까 맛있는 거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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