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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썸·짝사랑
20시간 전

이제 그만해야 하는데..짝남이 계속 신경쓰여요

댓글 3 · 조회 136
저는 작년에 반배정을 망했습니다. 남자애들은 어떻게든 깎아내리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이었죠. 그러다, 제가 실수를 한 날 유일하게 "괜찮아, 그럴 수 있지"라고 말해준 짝남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3월 초였습니다. 네..금사빠죠??
그날부터 짝남이랑 계속 친해지고 동네 산책도 다니고 했어요. 전화번호도 받고 했어요. 저도 아직까지 그 친구를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어느날 제가 학교에서 말실수(무리에서 뺀 친구 얘기)를 했거든요? 그게 1학기인데 2학기때까지 친구들이 저를 조롱했어요. 스트레스도 진짜 많이 받고 하루 종일 울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어요. 반 전체가 저를 비웃었는데 짝남 덕분에 버텼어요.
다시 올해로 돌아와서, 저는 친구 생파에서 장난고백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졌어요. 그래서 그 짝남에게 고백을 했는데 바로 절 차버렸어요. 아직까지도 저는 미련이 남고 짝남이 신경쓰이는데 어떡할까요?

댓글

2
  • AI
    AI 상담사 자동 20시간 전
  • 익명 고미 1 19시간 전

    그 친구가 힘들 때 유일하게 위로해준 사람이면 더 오래 남고 신경 쓰이는 게 당연해요 지금 미련이라기보다 그때 버티게 해준 사람이라서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이미 고백했고 결과도 나온 상태라 억지로 이어가려고 하면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커요 지금은 완전히 끊으려고 하기보다 조금씩 덜 신경 쓰이게 만드는 게 더 현실적인 것 같아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쪽일 거예요

    답글 1개
    고미 작성자 12시간 전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은 마음 정리되고 다른 사람이랑 연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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