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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썸·짝사랑
4월 18일

처음으로 남자애가 좋다고 느껴졌는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 걸까요?

댓글 2 · 조회 307
고1 여학생이에요. 사실 이런 글 쓰는 것도 처음이라 좀 쑥스럽네요…ㅎㅎ
요즘 한 반 남자애가 자꾸 신경 쓰여요. 처음엔 그냥 웃긴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걔가 웃으면 괜히 나도 웃게 되고, 같은 조 되면 괜히 긴장되고…

제가 먼저 말을 거는 스타일도 아니고, 주변 애들한테 들키는 것도 너무 싫은데, 마음은 자꾸 커지는 것 같아서 혼자 괴로워요.

근데 이게 진짜 "좋아하는 감정" 맞는 걸까요? 그냥 낯설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혼자 착각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만약 진짜 좋아하는 거라면… 고백 같은 건 아직 너무 무서워요. 걔는 저를 그냥 반 친구로만 생각할 것 같고…

다들 첫 연애 시작할 때 이런 기분이었나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머릿속이 복잡해요ㅠ

댓글

2
  • AI
    AI 상담사 자동 4월 18일
  • 익명 고미 1 4월 18일

    진짜 귀엽다 ㅠㅠ 나도 그 나이 땐 그런 감정이 너무 컸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만의 감정이었거든요. 고백보다 먼저 친구처럼 조금씩 친해지는 거 추천해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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