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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걔의 이상형이 나였다면

댓글 1 · 조회 41
안녕하세요 현재 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사실 학년이 올라오고 얼마 안 지나서
같은 초등학교 출신인 다른 반 남자애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그 애랑은 6학년때 같은 반이였는데
사실 제가 6학년때 안 좋은 일이 많았었는데
그 애는 제가 6학년때 어떤 일을 겪었는지
잘 알고 있어서 고민입니다
그리고 그 애가 6학년때 12월 초에
"야 우리 크리스마스까지만 사귈래?"라고
말을 했었는데 전 그게 장고? 같은거 라고
생각을 해서 대충 얼버무리고 끝났습니다.
남은 6학년 생활동안 그냥 쥐죽은 듯이 살다가
어느덧 졸업을 하고 열심히 살다보니
시간이 잘 지나가더라고요 시간이 흐르다보니
자연스레 6학년댸 겪었던 아픔도
사라져갔습니다.
한 학년이 끝난 뒤 개학하고도 16일인가?
우연히 11~12반 쪽으로 지나가게 됐는데
마침 그 애랑 그 애의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걔한테 꽂혀버렸습니다
그래서 걔를 보려고 일찍 등교도 해보고
뒷반쪽으로도 많이 가봤는데 많이 마주치진
못했습니다ㅠㅠ.. 설상가상으로 제가 아닌
제 친구들이 티릉 너무 많이 내서
제가 걔를 좋아하는 걸 걔가 알게된 것 같아요.
어쩌다 친구를 통해 그 애의 이상형을
알게되었는데 그 애는 얼굴은 잘 안 보고
자기와 말이 잘 통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얼굴을 안 본다면서 평균 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그리고나서 얼마뒤에
추가적으로 들은 내용이 있는데 걔는
아이돌처럼 이쁜 애가 아니면 연애 생각이
완전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걸 제 친구가 걔의
친구에게 연락해서 들은 대답인데 걔 친구가
제 친구보고 제가 이쁘냐고 물어봤는데
또 제 친구는 이쁘다고 말을 했다더라구요
제 친구가 그렇게 말을 했으면 걔 친구는
걔한테 이쁜애가 너 좋아한다고 말을
했겠죠..?? 전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 AI
    AI 상담사 자동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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