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익명 ♀︎ 💑 연인 고민

결혼 얘기 하려다 또 넘어감

오늘 점심시간에 동료들이 결혼 얘기로 엄청 떠들었음. 자연스럽게 내 차례가 온 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집에 오면서 남친이랑 저녁 먹을 때 좀 꺼내볼까 마음먹었는데 막상 집에 와서 밥 먹고 나니 입이 안 떨어짐. 그냥 "오늘 사람들 회사에서 결혼 얘기하더라" 하고 넘어감. 자꾸 결혼 얘기 못 꺼내는 내 자신이 답답해. 남친이야 뭐 평소처럼 웃고 떠들더라. 근데 난 속이 복잡한 게 별거 아닌 문제처럼 느껴지지가 않음. 우리 이미 2년 넘게 만나왔는데 이렇게 계속 미루면 진짜 괜찮은 걸까? 다시 시도해볼까 하다가도 그냥 괜히 두려워. 왜 이렇게 어려울까 싶고. 내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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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 전
익명 ♀︎ 🧡 썸·짝사랑

내가 밀어낸 남자 다시 만나려면 어떻게 할까

저를 좋아해서 연락을 한 남자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기 때문에 천천히 알아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남자분이 너무 급발진해서 제가 밀어냈어요. 만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훅 들어오니까 당황스러웠거든요. 그 당시에는 연애 생각이 딱히 없었어요. 싫다는 말보다는 둘러서 말했고, 그 다음에 온 연락 두 번은 제가 단답으로 대답했어요. 어찌됐든 거절 의사로 상대가 알아들은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일 이후 천천히 감정을 정리하며 생각해보니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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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익명 ♂︎ 💑 연인 고민

지금 연락하는 사람 쎄하다면?

연애를 하다 보면 문득 '이 사람, 나를 정말 좋아하는 게 맞을까?' 하는 불안감이 들거나, 관계가 조금 쎄하게 느껴질 때가 있죠. 혼자 고민하며 마음 졸이는 시간이 얼마나 힘든 건지 잘 알기에, 저 또한 그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기위해 '연애 패턴 분석서비스' 망할연 을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도구는 카카오톡 대화 내용(CSV)이나 인스타그램 데이터(HTML)를 활용해, 교제 폭력과 관련된 공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스라이팅, 잠수, 어장관리 등의 위험 요소를 점수로 분석해 드립니다. 마치 마트에서 영수증을 확인하듯, 나의 연애 상황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연애 영수증'을 뽑아주는 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좋지 않게 마무리되었던 지난 연애의 대화록을 직접 넣어보았는데요. 결과를 확인하며 '그때 내가 느꼈던 감정이 결코 틀리지 않았구나' 하고 마음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의 연애 유형은 무엇인지, 혹시 상대방에게 주의해야 할 점은 없는지 점수로 명확하게 확인해보세요. 막연한 불안감을 팩트로 마주하는 것이 때로는 큰 위로와 해결의 실마리가 될 수 있으니까요. 혹시 본인의 연애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혼자 앓지 마시고,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개발자로서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을 하나하나 귀담아듣고, 더 나은 기능으로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https://malhalyeon.vercel.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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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명 ♀︎ 🧡 썸·짝사랑

짝사랑하는 사람과의 대화 시작하는 법은 뭐가 있을까

관심있는 사람이 생겼는데 대학교에서 수업 듣다가 관심이 생겨서 잘 모르는 사이이고 수업을 마주보고 들어서 얼굴은 아는 정도? 말을 못 걸어볼 것 같아서 그 사람은 제 이름을 모를텐데 저는 출석 때문에 알게 됐어요. 그래서 인스타 팔로우 걸었는데 안 받아줘서 취소했거든요. 근데 시험빼고 오늘 마지막 수업이었는데 표현을 못해봤어요.. 근데 이제 시험만 남아서 볼일이 없어요. 다시 팔로우 걸면 불편하겠죠? 인스타 같은 과 사람이 팔로우가 되어 있어서 계정을 알았는데 그 사람이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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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명 ♂︎ 🧡 썸·짝사랑

somebody help me!

짝사랑 하는 애가 있는데 어떡해야지 다가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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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익명 ♀︎ 🧡 썸·짝사랑

누가 제일 낫나요

이중에 누가 제일 낫나요 1.제 친구를 좋아한다고 소문낫던 애지만 지금은 저를 좋아한다고 소문난 남사친 -근데 애 ㅈㄴ 여미새 다른 여자 애들 스토리에 막 하트 누르고 새벽에 “자냐”ㅆ 좋사 있냐고 계속 물어봄 근데 셀레는 포인트가 있음 (제기준) 막 애들이랑 뭐 몰아주기 해서 져서 무거운거 들고 있으면 막 대신 들어줌 다 ㄱㅊ한데 하 여미새임 2.나를 좋아하는 남사친 -저랑 친한 친구한테 저는 좋아한다고 말함 제가 스토리 올릴때마다 스토리 답장함 막 사랑 릴스에 하트 누름.(ex)제목:사랑해.. 하 성격 나쁘지 않은데 부담스럽고 하 얼굴 이해 할수 있을 정도는 아님 너무 제스탈 아님.; 근데 성격은 좋은듯? 그 덥다고 하면 조용히 뒤에서 에어컨 들어? 하고 틀어준다던가 아이스크림 먹고 쓰레기 버릴때 쓰레기통 뚜껑을 잡아준다던가? 그런거? 친구가 걍 저한테 사랑에 빠졌다고 하네요 3.친한 남사친 -아무 생각 없다가 이번년도에 같은 반 됐는데 잘해줌(?) 아무생각 없이 놀다가 친구들이 “쟤가 너 좋아해 100퍼” 이럼 막 축구 경기할때 보러 갔었는데 본인이 받은 간식 이런거 걍 다 나줌 막 장난 계속 침 친구들이 봤을때 썸타는줄 알았다고 함 얼굴 나쁘지 않고 성격 괜찮은데 다른 여자 애들이 별로 좋아하지는 않은듯?? +3 남사친이랑 제가 썸타는거 같다고 막 친구들이 2번 남사친애한테 말했는데 ㅈㄴ 슬퍼하고 하루종일 무기력 했다네요 여러분은 이중에 고르라면 누가 제일 낫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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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익명 ♀︎ 💬 기타

친구들한테 연락하면 은근히 철벽치는 느낌이에요

친구 둘이서 공부하겠다고 독서실 간 후로 원래 연락도 잘보더니 답장도 없고 확인도 느려졌어요 공부하니까 그럴수도 있는데 철벽치는것같은 이유를 모르겠어요 단톡방에서도 둘이서만 이야기하는 비중이 커진것같고 제가 단톡에 “나랑 다이소 갈 사람” 이렇게 보내면 친구 a가 “나 공부해야해” 라길래 제가 “b도 공부하려나?” 라고 물어봤는데 보통 평소같으면 “몰라” 라는게 맞는데 “b도 공부할듯” 이라고 해서 뭔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소외감도 들고 외롭기도 해요 공부한다니까 그럴수도있는데 둘이 같이 공부하는게 부럽기도 하면서 또 나는 저기에 못낀다고 생각하니까 외롭고 친구들은 열심히 하는것 같은데 나는 왜이러지? 하면서 현타도와요 외롭기도하고 소외감도 들고 현타도 오는데 어떡해 해야할까요? 외롭다는게 남친이 없어서 이런게 아니라 그냥 혼자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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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익명 ♀︎ 💬 기타

조언이필요해요ㅠㅡㅠ

곧잇으면 기말이라 공부계획 세우고 친구들한테 연락을 햇는데 원래 확인도 빠르고 답장도 빠른 친구들이 공부하러 독서실 간다고 한 이후로 쭉 답장이 없고 한명은 아예 확인을 안해요 각자 사정이 있는거고 답장 안할수도 잇는데 아침 10시쯤 나가서 지금까지 독서실에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러다보니까 갑자기 현타가와요.. 나만 빼고 점수가 잘나오고 나는 공부를 해도 안되고 그럼 왜 해야하지? 이러면서 자꾸 남이랑 비교하게되요 그러면 공부를 하면되지않냐 할텐데 현타가 세게 오니까 공부할 의욕도 사라지고 손에 잘 안잡혀요 공부해봤자 오래 못하고 딴짓하겠지? 나는 왜 집중을 못하지 하면서 지금부터 공부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지금이라도 공부 하고싶은데 시작을 못하겠어요.. 친구들은 다 평균 70점 이상인데 저만혼자 50~60점대고 열심히 하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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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익명 ♀︎ 🧡 썸·짝사랑

매일 연락 안끊기고 이어지는

2주째 매일 연락이 안끊기고 이어지고있고 평소엔 10분-1시간 정도 텀이다가 새벽에 몇시간씩 칼답으로 수다떨기도 해요 제가 뭐라고 보내든 마무리 멘트를 보내도 연락이 계속 이어지고 상대가 여행 갔을때도 계속 자기가 뭐하고있는지 사진 찍어서 보고하고 일상적으로 뭘 하는지도 계속 보고해요 뭐지? 얘 친구들은 얘가 용건 없으면 연락 안하는 애라는데 나한테 왜이러는걸까요 과 동기이고 원래 그냥 인사랑 스몰토크 정도 하던 사이인데 얘가 제 중요한 부탁을 들어줘서 제가 밥 사주기로 한 후부터 이렇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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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익명 ♀︎ 💔 이별 & 재회

어떡할까요

18살 여자입니다. 제작년쯤 처음 본 오빠가 있었어요. 딱히 잘생기진 않았고, 사실 만난 이유는 ㅇㄷ를 때달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눈 딱 감고 끝내려 했죠. 그런데 어쩌다 보니 그 오빠랑 계속 연락하고 만나게 되었어요. 신기하게도 처음 목적도 잠이었고, 실제로 몇 번 잠도 잤거든요. 그런데 다른 남자들과는 다르게 저를 먹고 버리거나, 잠을 자고 그냥 집을 보내는 일이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가까워졌고, 거의 연인처럼 붙어 있었어요. 밥 먹으러 가는 것도 한 번도 안 먹어봤다 하니까 다 사주고, 같이 노래 들으면서 누워 있기도 하고, 별도 보러 가고, 그 오빠 집에서 며칠 자고 가기도 했어요. 영화도 보고 공부도 같이 했고, 심지어 제가 감기에 걸려서 아플 때 간호도 해줬어요. 같이 있을 때 맨날 저를 보고 웃어주고, "진짜 내가 낳은 딸 같다" 같은 말도 하면서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는 몰랐어요. 사실 몰랐다기보단 그냥 인정을 안 한 것 같아요. 얼굴이 제 스타일도 아니었고요. 그러다 연락이 끊기고, 저도 다른 남자애들이랑 지냈는데 계속 그 오빠가 생각이 나요. 지금 있는 남자애들은 다 잠만 자길 원하고, 저를 좋아하지도 않고 좋아하는 척도 안 해줘요. 그 오빠가 좋은 걸 이제 알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어요. 거의 1년이 되었고, 전화번호도 인스타도 아무것도 몰라요. 너무 늦게 알아서 저 자신한테 짜증이 나요. 그 오빠가 너무 보고 싶어요. 이때까지 다른 남자랑 자고 난 후 기분은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유일하게 그 오빠는 아니더라고요. 끝나고 나면 다른 애들과 다르게 저를 안아주고 쓰다듬어 줬어요. 그 오빠한테 연락을 하면 제 진심이 전해질까요? 뭐 연락처도 모르긴 하지만... 그냥 답답해서 이런 곳에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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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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