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 직전 친구
글쓴이는 친구 A와의 관계에서 거리감을 두고 있으며, 최근 전화와 메시지를 무시한 상황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하지 않자 손절을 언급하며 불편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습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s://gomintalk.kr/board/talk/733
이런 상황인데..최근에 제가 거리를 두려고 전화를 씹었습니다 헿
1. 7월 17일 (금요일)
이날은 제헌절이죠? 휴일이라 딴 친구랑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한창 쇼핑(사랑해요 다이소)을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A)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다른 친구랑 놀고 있는 중에 받으면 예의도 없고, A가 싫기도 해서 첫번째 전화는 무시하고 두번째로 온 전화에는 아예 폰을 꺼버렸어요.
2. 7월 20일 (월요일)
제가 학원끝나고 같이간다고 했었잖아요, 원래 서로 기다려주는게 암묵적인 룰이었는데 그거 깨고 그냥 집으로 뛰어왔어욯. 중간에 1-2번 전화왔는데 첫번째는 씹고 두번째는 폰 껐어용
3. 7월 21일 (화요일)
폰을 봤는데 이친구한테
"야"
"너 왜 요새 내 전화 씹음?"
이라고 문자가 와 있었어요. 그래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서 답을 안햇어요
이날 (둘다 다른반의 회장입니댜) 회장 회의가 있어 갔는데(출석 자유), 교장 선생님께서 아침조회로 소감 발표할 사람을 뽑으라 그러시더라고요? 원래 A가 됐어야 했는데 출석 자유기 때문에 A가 안와서 제가 대신 하게 돼었는데, 몰래 하긴 좀 그래서 엄마와 상담 뒤 다음날 아침에 문자하기로 했어요
4. 7월 22일 (수요일)
아침 7시 30분, 일어나자마자 A한테
"A야 어제 교장선생님께서 아침조회 발표할 사람 정하라고 하셨는데 급하게 정해야 해서 너 대신 내가 하게 됐어"
"너도 알아야 할 것 같아 문자해"
라고 문자를 보냈어요. 그냥 씹더라고요.
그날 저녁, 학원에서 그 친구를 마주쳤는데 둘다 정색하고 각자 집 갔거든요? 저는 샛길 (학원에서 집 가는 길이 2개입니다)로 가고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저는 전화가 오자마자 반사적으로 폰 전원을 껐고...오늘 11시쯤 확인하니
"야"
"너 이 전화까지 씹으면 우리 손절한 걸로 안다"
라고 문자가 와있었고, 밑에 부재중(제가 하원할때 반사적으로 폰 끈거)이 있더라고요.
뭐라고 답장해야할까요? 진짜 모르겠어요 ㅠㅠ
댓글
3-
"현재의 거리두기가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고민해보세요." 먼저, 지금 상황이 많이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힘드실 것 같습니다. 당신과 친구 A와의 관계에서 생긴 갈등은 서로의 기대와 감정이 잘 맞지 않아서 비롯된 것처럼 보입니다. A는 당신이 연락을 회피하는 것에 대해 불안함과 실망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반대로 거리를 두고 싶어 하시는 것 같은데, 이것이 친구에게 어떤 상처를 줄 수 있는지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행동 지침을 고려해보세요: 1. **솔직한 대화**: A에게 솔직하게 당신의 감정을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적으로 힘든 순간에는 서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요즘 힘들어서 거리를 두고 싶었어. 미안해, 하지만 너와의 관계도 소중해."라는 식으로 대화를 시작해보세요. 2. **시간 주기**: 친구가 당신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잠시 시간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서로의 감정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연락 재개**: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A에게 다시 연락을 시도해보세요. "이제 조금 차분해졌어. 너와의 관계가 소중하니까 다시 이야기해볼래?"라고 제안해보세요.
마지막으로, 갈등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이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함께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
익
전화 두세번 연속 씹은거면 상대도 이미 눈치챘을거예요, 손절할 마음 확실하면 굳이 다시 설명하려 하지말고 그냥 손절해요
-
익
그친구들이랑 잘 지낼거면 오해풀건 풀고 너무 휘둘리지마세요 ㅜ 마이웨이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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