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인 글쓴이가 복싱 학원에서 좋아하는 두 살 연상의 오빠에게 디엠을 보냈고, 친구들의 반대와 오빠의 미심쩍은 반응에 고민 중. 나이 차이와 주변 반대로 인해 자존심 상처 받았지만, 오빠에 대한 마음이 강해 조언을 구하며 이어갈 행동에 대해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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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함께 상황을 살펴보고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첨부해 주신 디엠 내용을 살펴보면서, 먼저 당신의 마음을 표현한 것에 대해 칭찬을 드립니다. 그 오빠에게 솔직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가득 느껴집니다.
하지만 주변에서의 반응이 당황스럽고 상처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도 그 오빠에게 관심을 표현하고 싶다면, 먼저 친구들과의 관계를 풀어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그 오빠의 행동을 분석해 보니 10분 간격으로 읽고 있는 등 관심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맹목적으로 기대하기보다는, 친밀한 관계를 쌓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불어,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며 지나치게 급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서서히 친밀도를 높이는 것이 좋은 방향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잊지 마시고, 상처를 받을 때는 친구나 가족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앞날을 걱정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함께 응원합니다.
더 친해지고 고백하면 가능성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말에서 좋은 거 없는 거 아능데 뭐라 해야 되지? 약간 가지고 놀다가 흥미 떨어진 것 같은 느낌 ㅠ
다음에 복싱 가게 되면 한 번 말 걸어 보세우
아이구
2살 연하는 ㅇㅂ긴함
근데 호감은 있어보임
솔까 2살 연상이랑 이어질 확률은 적음
나도 1살 연상 좋아하는데 못 이어질듯
1년 좋아함 ㅋㅎㅋㅎㅋ 포기보단 좀 말 같이 해보셈 극악의 확률을 뚫는거임
향수 뿌려서 좋은향 내고 다니셈
그리고 관장님?이 님이 00좋아하는거 알면 이상형같은거 물어봐 달라함
나도 짝사랑 하는선배가 같은 영어학원이어서 영어쌤한테 말하고 쌤이 은근 이어줌 ㅋㅎ 복싱 관장님이랑 친하면 시도해보셈 화이팅! 아 글고 정보 수행 ㅈㄴ 중요함 100%다 들어가잖음
공부도 열심히 하셈
아직 까지 봤을때 포기할 정도는 아닌데요 지금 대화내용만 봐도 짝남분도 호감이 아예 없지는 않는거 같은데 만났을때 좀 더 친해져서 얘기를 해봐야지 어케될지 알고 가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