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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동기 고백 받아서 진짜 곤란해

댓글 2 · 조회 167
아 참... 회의실에서 나오는데 걔가 뜬금없이 나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 진짜 아무 말도 안 나오더라. 근데 직장 동기라 매일 봐야 하잖아. 이걸 어떻게 하냐고... 솔직히 걔랑 그냥 편한 친구처럼 지내고 싶었는데 이렇게 되니까 어색해서 미치겠어. 매일 같이 점심 먹던 사이였는데 이젠 점심시간이 오히려 무서운 거 있지... 괜히 몇 달 동안 쌓아온 동기들 사이에서 이상해질까 봐 걱정되기도 하고 나 혼자만의 착각일까 싶어. 지금 우리 회사 분위기도 뭔가 눈치게임인데, 거기서 괜히 불편해지는 거 아냐 싶어서 진짜 복잡해 마음이. 일단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

댓글

2
  • 익명 고미 1 4월 18일

    애매하게 피하는 것보다 초반에 부드럽게 선 긋는 게 덜 어색해짐

  • 익명 고미 2 5일 전

    나도 회사에서 고백공격 받아봄 ㅋㅋㅋ아 진짜 회사에서 이미지도 안좋은 사람이 그러니깐 뭔가 한동안 좀 괜히 눈치보게되고 불편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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