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톡 – 익명 고민 상담 커뮤니티

헷갈리네요.

고미
2월 14일
그동안 호감 아닐거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같은 타임에서 알바하던 분이 개인사정으로 바빠지면서 퇴사하고,
간간히 안부만 전하는 연락 주고받았거든요.
대부분 제가 먼저 선톡하고..
텀도 엄청 긴데, 공감이나 읽씹으로 끝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최근에 제가
"보고싶은데, 한번 놀러와요"하고 톡 보냈었거든요. 알겠다고 답장만 왔구요.
이번에 놀러온다고하네요.

보고싶다는 말에 무덤덤, 그러면서도 바쁜거 끝나고 근처 어디 가는 길에 들를까 고민중이라는 말.

그냥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해서 과대해석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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