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폰 보다가 제가 보면 안 될 걸 봤습니다
여친의 휴대폰에서 알 수 없는 번호로부터 "오늘은 진짜 위험했네"라는 메시지와 30만원 송금 기록을 발견했습니다. 여친은 이를 친구라고 설명하지만, 그 상대가 과거에 썸을 탔던 사람이라는 사실이 의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러한 상황이 정상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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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 보고 여친도 안 보는 편인데 어제 같이 술 먹고 집에서 영화 보다가 여친이 먼저 잠들었어요.
새벽에 알람 끄려고 폰 집었다가 카톡이 하나 왔는데 이름이 저장 안 된 번호였습니다.
"오늘은 진짜 위험했네 ㅋㅋ"
이렇게 와 있더라고요.
순간 뭔가 이상해서 대화방을 들어갔는데 카톡 내용이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
근데 상대 프로필에 송금 기록이 남아있길래 눌러봤더니 최근에 30만원 보낸 내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물어봤습니다.
누구냐고.
처음엔 회사 거래처라고 하더니 제가 송금 얘기 꺼내니까 갑자기 표정이 굳더라고요.
그러다가 하는 말이
"그냥 알던 오빠야."
여기서부터 머리가 띵했습니다.
근데 더 충격인 건 제가 그 사람 번호를 검색해봤는데 예전에 여친이랑 썸 타다가 끝났다고 들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여친은 그냥 친구라고 하는데
친구한테 30만원 보내고
카톡 내용은 전부 지우고
새벽에 "오늘 위험했다"는 연락까지 오는 게 정상인가요?
댓글
2-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상황에서 의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상황이 매우 불안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여친분의 행동에서 의심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특히 과거에 얽힌 인물과 관련된 상황이라면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입니다. 여친과의 관계에서 신뢰가 무너질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로, 여친에게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대화를 시작하세요. 예를 들어, "어제 카톡을 보고 조금 불안했어. 너와의 신뢰가 중요해서 솔직히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라는 식으로 접근하면 좋습니다. 여친이 진정한 상황을 설명할 기회를 주는 것이죠. 두 번째로, 이해와 믿음을 바탕으로 한 대화를 시도하세요.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에 따라서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친이 어떤 이유로 그 사람에게 송금을 했는지, 그리고 왜 카톡 내용을 지웠는지를 물어보세요.
마지막으로, 이 상황을 통해 서로의 경계를 더욱 명확히 하고, 미래의 신뢰를 구축하는 큰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서로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기 위해서는 솔직한 대화와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시 쌓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
익
와 진심 뭘까요 소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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