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 기타
2월 14일

친구가 죽었어요

댓글 4 · 조회 435
오늘 오후 1시쯤애 연락이 없더니 방을 다 나갔습니다.. 6시쯤에 자살했다고 친구 언니한테 소식이 오더라고요.. 진짜 친구의 죽음을 경험한게 처음이라 너무 힘드네요.. 진작 힘든걸 알아줘야 했는데 내가 조금이라도 더 잘해주고 연락했어야했는데.. 하는 후회가 계속 듭니다..

댓글

4
  • AI
    AI 상담사 자동 2월 14일
  • 익명 고미 1 2월 15일

    진짜 힘드시게써요 ㅠㅠ 죄책감도 괜히 들고 작성자님 잘못 없습니다 위로가 안될 수 있지만 마음씨도 좋으신데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ㅠㅠ

  • 익명 고미 2 2월 15일

    힘내세요

  • 익명 고미 3 2월 18일

    힘내세요. 세상을 떠나신 친구 분께서도 작성자님이 힘들어하는 걸 바라시지는 않을 거예요. 가능하다면, 웃으면서 보내주세요. 그곳에서는 그 무엇도 힘들어 하지 말고, 원하는 걸 하면서 쉬고 있으라고 말이예요. 친구분이 떠나고서의 세상은 어찌 변했는지 눈과 귀로 담아 두었다가, 먼 훗날 그 친구분을 만나 전부 얘기해 주세요. 친구 분도 궁금하실 터이니. 다시 한 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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