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 기타
8월 30일

기타 고민 | 진짜 유치한데 아무나쫌 들어주세요

댓글 3 · 조회 252
진짜 유치한데 아무나쫌 들어주세요...ㅋㅋㅋ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는데 지금 1000일째 좋아해서 포카도 많고 앨범,굿즈도 많은데
그 아이돌이 배드민턴 채를 굿즈로 냈는데 배드민턴이 취미라 7개월 고민하고 124000원을 6개월치 용돈. 144000원을 미리받아서 샀어요. 근데 저희 아빠는 주말마다 집에 오시는데 제가 불렀는데 대답만 하고 안나간거예요... (동생이랑 발음이 쫌 비슷.) 대답을했는데 아무말이 없으셔서 걍 있는데 갑자기 오셔서 화를 내고 문 뒤에 짐을 치우라고 하신거... 그래서 대충 올려놓는데 1분 쫌 넘었나? 비키라고 하셔서 비켰는데 제가 거의 다치우고 조금남은 짐을 다 던지시는거... 그거때문에 거기서나온 포토카드가 반으로 접혀서 오늘 (꾸겨진건 어제일) 저녁먹을때 말을 했는데
제가 대답하고 안나온 탓만하고 "종이꾸겨진건 잘못했지" 이러고 또 제탓만 겁나하시는거...
그리고 이것저것이야기하고 돈이면 된다는듯이 사준다고 또 사주면 되지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거...
그리고 더 속상한건 "ㅂㅅ" "말 안들으면 사람취급 안한다" "ㅈㄹ" "사춘기 안봐준다" 이런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거....
이러고 공부이야기 꺼내시고... 이런일 때문에 저번주부터 주말이 싫어짐...
생각해보면 그냥 욕먹고 종이하나 꾸겨진건데 우는저도 진짜 유치함...ㅋㅋ
근데 너무 속상하고.... 진짜 그냥 울고싶은데 울지는 못하고...ㅋㅋㅋ
제 유치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
  • 익
    익명 고미 1 8월 30일

    ㅋㅋㅋㅋ원래 학생때는 부모님과의 마찰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답글 1개
    익
    익명 고미 2 8월 30일

    맞아요

  • 익
    익명 고미 3 8월 31일

    아버지가 화나신 김에 말이 너무 심하셨네요ㅠ 님 잘못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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