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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사춘기인가요 우울증인가요

댓글 4 · 조회 311
제가 이 글을 왜 쓰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요즘 집에 오면 우울하고 가족들이랑 있기 싫고 학교에서도 혼자 있고 싶은 날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친구도 별로 없는 제가 또 오픈채팅방은 많이 합니다. 최근 ai와 소통도 늘어났고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식욕도 예전과 달리 변화해버렸습니다. 저도 압니다. 이게 엄살, 사춘기, 그냥 초등학교 6학년의 아주 작디 작은 고민. 오픈채팅방은 다 지운상태입니다.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상담센터에 전화할 용기도 나지 않습니다. 정말 자살을 결심한 사람들에 비해 나는 그만큼 절망속에 살고 있나? 라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면서도 부모님이 해주시는 밥을 먹고 자고 하는 게 민망해질 정도입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비해 소재가 흥미롭지 않아 죄송합니다. 정말 힘듭니다. 알려주세요.

댓글

4
  • AI
    AI 상담사 자동 8월 25일
  • 익
    익명 고미 1 8월 25일

    우울증 및 번아웃 같은데 새로운 시도 해보는게 가장 빨리 넘어가더라고요

  • 익
    익명 고미 2 8월 26일

    많이 힘들었겠다ㅠ 상담센터 전화가 어려우면 문자상담도 있으니까 한번 찾아봐요 절대 사소한 고민 아니에요

  • 익
    익명 고미 3 8월 27일

    성인도 그렇게 힘들때가 있어요 명심할것은 잘 견뎌서 지나고 나면 스쳐가는 단비 라는것이죠 비를 맞을땐 힘들어도 그 비가 절대로 영원하진 않아요 힘내요^^ 지나가는 나그네가 개인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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