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반말하는 직장 남자 동료. 왜 이러는거죠?
상대(직장 남자 동료)는 30대 후반.
8살 정도 차이 나는 것 같네요.
밥은 몇명이서 1~2번 먹은게 다고
1년 정도 같이 근무했지만 오며가며 인사하고
업무 관련된 얘기 정도 한 게 다입니다.
물론 제가 좀 친절하고 웃는 상이라 업무 관련된 얘기하면서도 이런 저런 스몰토크 정도는 하긴 했었구요
이번에 인사이동되면서 같은 사무실에 있게 되었는데 (그동안은 떨어져 있었음)
아무래도 사무실에서 마주보고 앉다보니 매일 보긴 하네요
어쨋든 전 계속 직장 내 호칭 부르며 (ex 대리님) 존댓말을 했는데 갑자기 오늘 "누나 저녁에 회식 갈거야?" 이러네요
왜 이런거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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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친근감을 느끼기 시작했음을 나타냅니다." 상대가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은 당신과의 관계에서 친밀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처음에는 거리감을 두고 존댓말로 소통하던 사람이 이렇게 다가오는 것은, 서로의 관계가 조금 더 개인적인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같은 사무실에서 매일 마주치게 되었으니, 이 기회를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회식이나 점심 식사에 함께 가자는 제안을 해보세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편안함을 느끼고 있는 만큼, "자연스럽게 스몰토크를 시도해보세요" 예를 들어,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주말에 계획 있으세요?" 같은 질문은 상대방과의 대화의 물꼬를 트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양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점차 알아가고, 관계가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보세요. 그러면서 상대방의 반응을 살피며 조금씩 다가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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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그냥 편해져서 그런듯요 ㅋㅋ 너무 의미부여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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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친해지긴 진짜 친해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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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직장에선 좀 단호하게 대처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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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
저도 비슷한 케이스 겪어봤는데 상대가 편해서 그런 거 맞아요 ㅎㅎ 근데 계속 신경쓰이시면 살짝 웃으면서 존댓말 써달라고 한마디 하셔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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