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원하는 결과가 없나요? "썸남이 갑자기 단답하는데 이유가 뭘까?" 처럼 문장으로 검색하면 AI가 상황에 딱 맞는 고민을 찾아드려요!
애정결핍 불안형 커플
안녕하세요 두살 연상 남친을 만나고 있는 19살 대학생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와 저 모두 애정결핍에 불안형 성향이 있어서 언젠가는 한쪽이 지칠까봐 두려워요. 그래서 제가 고쳐줄 쳐지는 아니지만 남자친구 성향을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싶어요. 다른 분들께 안정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니 어느정도 불안형인 사람을 맞춰주고 받아주면 점점 안정형이 된다는데 저도 불안형인 처지라 그래도 될 지, 아니면 서로 건강한 연애를 위해 노력해보자고 자주 말해봐야 할 지 고민이예요.. 후자는 남자친구한테 계속 말해보고 있긴 한데..그럴 일 없겠지만 혹시나 남친이 한 귀로 듣고 흘리게 된다면 나중에라도 저한테 성향 차이인데 왜 계속 맞추려고 하냐고, 헤어지자고 할까봐 걱정이 되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정형 여친과 불안이 남친
저는 애착유형 테스트에서 안정형 나왔고 남자친구는 불안형 나왔어요. 사귄 지는 1년 좀 넘었는데, 그동안 겪었던 일들 생각해보니까 테스트 결과가 진짜 딱 맞더라고요. 연락이 조금만 늦어도 무슨 일 있냐고 계속 물어보고, 제가 답장을 조금만 늦게 해도 저 화났냐고 몇 번씩 확인해요. 친구들이랑 약속 있다고 하면 겉으로는 괜찮다고 하는데 은근히 서운해하는 티가 나고, 나중에 물어보면 그제서야 솔직하게 불안했다고 말해요. 저는 원래 연애할 때 크게 불안해하는 편이 아니라서 처음엔 이해가 잘 안 됐어요. 왜 저렇게까지 걱정하나 싶었거든요. 근데 만나면서 얘기 들어보니까 예전 연애에서 갑자기 연락이 끊기면서 이별을 당한 적이 있었더라고요. 그때 이후로 연락이 끊기는 것 자체에 대한 불안이 커진 것 같아요. 문제는 제가 안심시켜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매번 비슷한 패턴이 반복되니까 저도 조금씩 지치는 느낌이에요. 남친이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는 것도 알고, 애착유형이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아는데, 계속 제가 맞춰주는 입장이 되니까 가끔은 저도 감정 소모가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헤어지고 싶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고, 그냥 이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애착유형에 대해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안정형-불안형 커플이신 분들,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저처럼 힘든 부분 있으신가요, 아니면 나름의 방법을 찾으셨나요?
남자친구 거짓말
안녕하세요 남자친구의 거짓말때문에 이별을 고민중인데 현명한 생각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서로 휴대폰을 공유합니다. 어느날 남친과 남친친구A의 dm이 열려있어서 옆에서 슬쩍보니 남친이 여자 인플루언서 사진을 공유하고 존예다, 와우 완벽하다 이런내용이 있더라고요. 꽤 많이 보냈고 저랑 같이 있을 때도 보냈더라고요. 제가 그걸보고 이게 뭐냐며 화를 내니 널 좋아하는 거와 별개다 서로 이상형인 여자 보내주는 거다 이런 식으로 말하며 그렇지만 잘못한 거 맞다고 다신 안 그러겠다고 인스타도 삭제하더라고요. (여자 사진 공유하고싶으면 하라했어요. 이런 사람인 줄 모르는 선비인 줄 알아서 좋아했던거라 화 났던 거지만 이게 이사람의 본능?이면 이해해줘야겠다 싶었거든요. 근데 아니래요 다신 안 하겠대요.) 믿어보며 잘 만나고 있었어요, 그저께 남친이 제가 싫어하는 여자동료와 몰래 밥을 먹은 사실을 남친 동료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다른 사람들 두명도 있긴했어요) 남친은 제가 남자동료와 밥 먹는 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전 모든 관계를 잘라내고 살고 있는데 본인은 뒤에서 저러고 다녔다니 화가 났어요. 그래서 나한테 숨기는 거 없냐니까 갑자기 친구A얘기를 하며 저번주에 만났다 하더라고요. 몰랐던 얘기를 하는 거죠. 저번주에 저한테 친구A를 만난다 해서 제가 에엥 걔? 이렇게 했더니 아아 안 만날게 이러더라고요. 제가 아냐아냐 만나!! 이렇게 했는데 안 만나겠대요 제가 싫어하는 게 더 싫다면서요. 계속 만나래도 싫다하니 괜히 미안해서 집으로 저녁도 시켜줬었어요. 근데 만났대요 걔가 여친이랑 헤어졌대서 어쩔 수 없었대요. 그래서 남친폰으로 그 친구 카톡 보니까 또 남친이 여자유튜버 영상 공유했더라고요. (다른 친구B가 남친한테 여아이돌 영상보냈더니 남친이 어맛 이런 것도 있더라고요.) 그걸 알고 엄청 심하게 화를 내고 말 그대로 난리를 쳤더니 진짜 한 번만 믿어달라면서 울더라고요. 다 전으로 돌려놓겠대요. 그걸 보니 전 또 제가 화낸게 미안해져서 다음날 데이트때 운전도 다 하고 하루종일 미안해 미안해 이러고 있었네요. 오늘이 되어서야 현실자각이 돼요. 내가 왜 미안하며 내가 왜 이런 연애를 하고있나. 또 믿었다가 반복되면 저만 바보되는 거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남친 사귄 후로는 sns에서 잘난 남자를 봐도, 어떤 잘 연예인을 봐도 별 생각이 없고 잘 생겼다는 생각하는 거 자체가 스스로 좀 역겹다..?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사람마다 다르고 또 남자들은 다 그런거다 하면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저만 예쁘다 생각했으면 좋겠기에 속은 상하지만요! 제가 화나는 건 거짓말을 치는 거예요. 공유할 거면 하겠다 만날 거면 만나겠다 하면 되지 왜 믿어주는 사람 바보만드는 걸까요. 아님 제가 믿고 말고 걍 넘어가면 될 걸 가지고 깊게 생각하는 걸까요. 이런 거짓말치는 남자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솔직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이 정말 식은 걸까요
남자친구이고 1년 좀 넘게 사겼고 남자친구가 고3이라 부산사는데 학원 때문에 서울에 올라가서 3주동안 못 만난 상태이고 번아웃과 입시 스트레스가 같이 와서 자기 말고 모든 사람을 다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상황이에요 그 상황에서 제가 서운함을 좀 얘기했었는데 처음에는 자기가 지금 모든 게 다 스트레스라서 그렇다 혼자있고 싶다고 했어요 너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지금 자기는 부모님마저 외면한다고 힘들다구요 저한테 사소한 거짓말을 쳐서 제가 좀 뭐라했는데 그 때 연애를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다 헤어지자는 건 아니다로 시작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 같대요 이미 저랑 관계에 대한 부담이 큰 것 같아요 연락도 스트레스고 전화도 스트레슨데 자기가 왜 버텨야하냐고 했었어요 정말 사랑하면 스트레스도 안 받지 않겠냐며 그냥 자고 싶대요 그 전날까지 노래들으니까 제 생각이 난다며 보고싶다고 사랑한다 했는데…사랑하는 마음이 없다고 하길래 그런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고 혼자있고싶다는 거 존중할테니 나중에 괜찮아지면 연락 달라고 했어요 알겠다고 했고요 5일동안 연락은 없어요 3일 뒤에 학교가요 만나서 얘기할거같은데 어떤식으로 얘기해야 할까요?? 남자친구가 누굴 먼저 좋아한 게 제가 처음이였고 전에 이별했을 땐 고3이라 이렇게 지금 서로 힘들게 되면 나중에 가서 헤어지면 더 힘들 거 같아서 마음식었다고 거짓말 치고 헤어졌고 2개월 뒤 이야기 하는데 그게 거짓말인 거 알게돼서 재결합 했었어요 자기가 저를 어떻게 안 좋아하냐고 이상형이고 수능 끝나고 제가 꼬시면 다시 당연히 넘어간다면서요… 제가 그래서 너가 마음이 식은게 아니라 그냥 지금 너무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니냐고 했는데 그냥 사랑하는 마음도 안 든대요 사랑하면 스트레스도 안 받지 않겠냐며 상대가 회피형이에여
애정표현이 없는 남자친구
안녕하세요 300일 가까이 사귀는 남친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정표현이 거의 없습니다 데이트할 때 보면 날 정말 좋아해주구나 싶고 연락도 꾸준히 해주고 아프면 걱정해줘서 날 좋아해주는 구나를 느끼는데 애정표현이 없어서 조금 힘든 거 같습니다 여러번 얘기도 해보았는데 남자친구는 노력하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다고 하네요 저는 원래 표현을 잘하는 사람이라 한마디 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싶기도 하고 계속 저만 표현하는 거 같아 속상한 부분도 생기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행동하거나 도와주면 조금이라도 남자친구가 애정표현을 할 수 있을까요?
헷갈려요..
짝사랑?썸 애매한 상태의 상대가 너무 다정해요.. 진짜 너무 근데 그게 원래 다정한건지 저한테만 다정한건지 모르겠어요..일단 저한테는 처음부터 다정했어요.그래서 그 상대가 저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구별하는법 없을까요?
💗 해결 다이어트 실패로 인해 애인이 떠날까봐 두려워요
매번 폭식증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실패하면서 정신도 피폐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는데, 그때마다 남자친구가 살 안 빼도 안 떠난다고 해줘요. 여기까진 진짜 너무 고맙고 행복한데..그동안 다른 전남친들도 그랬듯 이번 남자친구도 언젠가는 지쳐서 저한테서 떠나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요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고 가능한 오래 연애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는 걸까요?
연애를 하는데 자꾸 외로운 이유가 뭘까요
사귄 지 얼마 안 된 10대 학생입니다. 얼마 전에 정말 귀엽고 착한, 저보다 2살 어린 친구를 만났어요. 다른 남자들보다 순수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호감이 생겼고, 그렇게 연인이 되었습니다. 연애 초반에는 몇 시간씩 전화해도 시간이 가는 줄 몰랐고, 일주일에 2~3번씩 만나서 놀기도 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남자친구가 공부가 중요한 시기라 많이 바빠졌고, 연락도 점점 뜸해졌습니다. 대화하다가 말도 없이 한 시간 정도 사라지는 일도 자주 있고요. 데이트도 항상 제가 "여기 가자", "저기 가자" 하면서 먼저 계획을 세우고, 남자친구는 그냥 맞춰주는 느낌입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용기 내서 "보고 싶은데 학원 앞으로 와줄 수 있어?"라고 물어봤더니 "아 알겠어. 근데 4시쯤엔 보내줘."라고 하더라고요. '보내줘'라는 말도 그렇고, 또 한 번은 "누나 놀아줘야 하네 ㅋㅋ"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듣고 저를 좋아해서 만나는 게 아니라 그냥 맞춰주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성적인 관심이 조금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저는 아직 10대라 풋풋하고 순수한 연애를 하고 싶은데, 그런 부분에서도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아서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막상 만나면 "누나, 누나" 하면서 좋아해 주고 애교도 부려요. 그래서 더 헷갈립니다. 어떤 때는 정말 사랑받는 것 같다가도, 어떤 때는 필요할 때만 찾는 장난감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보다 오히려 더 외로운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만 더 많이 좋아하는 연애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가끔은 먼저 작은 선물도 받아보고 싶고, 손편지 한 장이라도 받아보고 싶고, 아무 이유 없이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도 보고 싶습니다. 거창한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저도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고 싶어요. 사실 저는 가족들과도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고, 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친한 친구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로운 마음을 위로받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어서, 사실은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착각하며 연애를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이 진짜 사랑인지, 아니면 외로움을 채우고 싶은 마음인지도 헷갈립니다. 지금도 얼굴만 보면 설레고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매일 밤마다 이런 생각 때문에 울고, 계속 신경 쓰여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하지만 남친에게 말하는건 싫어요.. 아니면 지금 이 관계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게 자연스러운 걸까요?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바쁘다고 안 만날 수가 있나요? 사랑이 식은건지 확인좀요
진짜 답답해서 써봐요. 남자친구랑 사귄 지 1년 좀 넘었는데, 요즘 들어 일주일에 한 번도 못 만나는 날이 많아요. 처음엔 "요즘 일이 바빠서 그래" 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게 벌써 한달째예요. 톡도 예전엔 시시콜콜한 얘기 다 하다가 지금은 "밥 먹었어?" "응 먹었어" 이 정도로 끝나요. 바쁜 건 진짜인 것 같긴 해요. 야근하고 온 사진도 보내주고, 주말에도 개인 스케줄이 있다고 하고. 근데 문제는 저한테 시간을 만들어주려는 노력 자체가 안 보인다는 거예요. 예전엔 아무리 바빠도 잠깐이라도 얼굴 보자고 먼저 말해줬는데, 요즘은 제가 먼저 말 안 하면 그냥 그렇게 지나가요. 바쁜 시기라 그런 거다, 지나가면 괜찮아질 거다 라고 믿고 싶은데 이게 원래 바빠서 그런 건지, 아니면 마음이 식어서 굳이 시간 안 내는 건지 구분이 안 돼요.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감정기복 심한 여자친구 만나면 진짜 정신병 걸릴 거 같음
아니 진짜 연애하면서 이렇게 힘든 건 처음임. 여자친구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서 내가 사람이 맞나 싶음. 오늘도 별일 아니었음. 그냥 카페에서 자리 고르다가 내가 “여기 햇빛 잘 들어서 좋다” 했더니 갑자기 말없이 표정 굳더니 밖 나가버림. 그래서 따라가서 물어봤더니 “너는 왜 내가 싫어하는 자리 골라? 나 진짜 무시당한 기분이야.” …이게 지금 말이냐? 카톡도 그래. 하루는 하트 잔뜩 붙여서 귀엽게 연락하다가 내가 답장 조금 늦었다고 갑자기 “됐어. 너는 나에 대한 마음이 식은 거 같아.” 이런 말 뜬금없이 하고, 연락 끊어버림.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진짜 주기적으로 터짐. 그리고 가장 어이없는 건 자기가 감정 터뜨리고, 울고, 벽 치고, 그러고는 몇 시간 뒤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오빠 뭐 해~” 이런 식으로 톡 옴. 난 아직도 감정 정리 안 됐는데 걘 리셋된 사람처럼 다시 시작함. 솔직히 지금 연애라기보다 감정 폭탄 해체 작업하는 기분임. 말로 풀어보자 해도 “나는 원래 이런 스타일이니까 이해 못 하면 우리 못 맞는 거지.” 이게 매번 돌아오는 대답임. 그럼 나는? 이해하라고 강요만 받고 있음. 화나도 조용히 넘겨야 하고, 서운해도 달래줘야 하고. 솔직히 내가 왜 이러고 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겠음. 정 떨어졌다는 말이 요즘 너무 공감됨. 근데 또 정리할 용기도 없음. 혹시 진짜 나만 이런 감정 느끼는 건가 싶어서 써봄.
남친과 어색해진 장거리연애 어떻게 해결하죠
남친은 서울살구 나는 거기서 4시간?정도 거리에 사는데 아무래도 몸이 멀어지니까 마음도 멀어진다는게 맞나봐요ㅜ 남친이랑 연락이 지금 3일째 끊겨서 둘다 말라 안하는 중이구 요즘엔 특히 그냥 톡을 맨날 하던건데 안해요ㅜ 뭐 어떡하죠.. 사실 헤어지고 싶은데 모솔이다가 첫남친이라 뭘 어떡할지모르겠네요ㅜㅜ (아 남친도 모솔,둘다 모솔인데 만나서 사귀게 됨)
주말에 남자친구 만나고 왔는데… 괜히 마음이 허전해요ㅠ
주말에 남자친구랑 데이트했어요. 사귄 지는 이제 5개월 정도 됐고, 처음엔 정말 뭐 하나 아쉬울 게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 근데 이번 주말엔… 뭔가 같이 있는 내내 대화도 뜸하고, 서로 핸드폰 보는 시간도 길고, 분위기가 이상하게 어색했어요ㅠ 특별히 싸운 것도 없고, 표면적으로는 다 괜찮아 보였는데, 제가 뭘 얘기해도 반응이 예전만큼 따뜻하지 않은 느낌? 집에 와서 씻고 누웠는데 괜히 혼자 마음이 헛헛하고, 서운하고,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건가' 싶어서 계속 생각하게 돼요. 이게 그냥 권태기 초입 같은 걸까요? 아니면 제 혼자만의 감정 과잉일까요... 주말 내내 같이 있었는데도 이렇게 외로운 거 처음이라 괜히 더 마음이 무겁네요. 다들 연애하면서 이런 느낌 겪어보셨나요? 어떻게 넘어가야 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
남자분들ㅜ 어찌생각하세오
제가 4살 연상이고 남자친구는 좀 어리지만 성숙해요 자기 루틴이 딱딱 있는 편이고 저랑 사귀는거 티 내는것도 좋아하고 sns만봐도 저랑 사귀는게 다 보이거든요 그래서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닌거 다 알아요. 근데 성숙하고 사랑꾼이지만 한번씩 애같은 느낌이 있긴해요 어쩔수없잖아요 모르는 여자가 맞팔이 왔다고 제게 말을 해주더군요 항공과라며 참 솔직해서 좋네요^. 그래서 뭐 어찌했냐 이러니까 맞팔했지 팔로우오면 받아야지 어뜨케 근데 걱정마 연락오면 난 안받㉵ 이러는데 정말 제가 얘성격을 알아서 뭐 바람필 사람은 아니거든요? 하 금데 뭔가 ㄱ빡치잖아요 모르는데 굳이 받아야하나 대체 맞팔오면 맞팔해줘야하는 심리는 뭔지; 그치만 제가 쟤보다 4살 만ㄹ으니까 걍 그러려니 해요.. sns도 저랑 사귀면서 좀 알아간 것도 있고 정말 맞팔오면 해줘야하고 좋아오 눌러주면 오! 좋아요 눌러줬다 이러던데; 그런거 보면 걍 그러려니 하는게 맞는거겠조?
연애라고 할 수 있을까요 ?
2년 전쯤 어플에서 알게 된 남성분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한테 잘해주면서 연애하고 싶다고 했는데, 대화를 하다 보니 성적인 관계를 원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은 점점 잘 안 되고, 서로 연락 문제로 많이 싸우기도 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이 보였고, 저를 정말 사랑해서 만나는 것 같다는 느낌보다는 성적인 관계만 원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결국 정식으로 사귀었다고 할 만한 관계였는지도 애매한데, 이런 경우 이 사람을 전남친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가스라이팅 하는 남친, 헤어져야 할까요
남자친구가 뭐만 하면 "네가 예민해서 그래", "내가 언제 그랬어"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데 처음엔 진짜 내가 오버하는 줄 알았어요. 근데 곱씹어보면 분명 저번에 약속했던 거 어겨놓고 아예 처음부터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하고, 제가 서운하다고 하면 "너 요즘 왜 이렇게 예민해" 하면서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싸울 때마다 이상하게 제가 잘못한 걸로 끝나요. 분명 시작은 걔가 뭔가 잘못한 건데 대화하다 보면 어느새 제가 사과하고 있고, 나중에 혼자 생각하면 "어? 나 왜 사과했지?"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다들 그거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남자친구가 하는 행동이 딱 가스라이팅 패턴이라고 하는데, 막상 걔 앞에서는 제가 진짜 예민한 게 맞나 싶고 헷갈려요. 좋아하는 마음은 여전한데 요즘 제 감정을 제가 못 믿겠어서 너무 힘드네요. 이게 진짜 가스라이팅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정말 예민한 걸까요. 이런 남친이랑 계속 만나도 되는 건지 헤어져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불안형 연애 이젠 정말 고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100일 가까이 연애중인 대학생 여자입니다. 저와 남자친구 모두 불안형 성향이 있으며, 적당한 집착을 서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최근 남자친구가 일로 인해 4시간 동안 연락이 끊겼을 때, 저는 남자친구가 저에게 정이 떨어졌을까 봐 심하게 불안해하며 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지인이 어차피 오래 못 갈 관계니 헤어지라고 말해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서로 안정형이 되자고 말은 하지만 막상 변화가 없어 걱정이 되면서도 저는 불안해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매일 밤 전화를 켜고 잘 만큼 노력 중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성향을 고쳐서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오래오래 안정적인 연애를 이어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고치려는데, 너무 늦진 않았을까요..?
남자친구가 저보다 감정 표현이 너무 없어요. 원래 이런 성격인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직장인 여성이고, 남자친구랑은 만난 지 이제 5개월 됐어요. 처음엔 조용하고 배려심 있는 모습이 좋아서 마음이 갔는데, 사귀고 나서 보니까 감정 표현이 정말 너무 없어요. 예를 들면, 제가 "보고 싶다"라고 하면 그냥 "응" 정도로 답하고, "사랑해"라고 하면 웃기만 하고 말로는 잘 안 해요. 기념일 챙기는 것도 제가 말 안 하면 그냥 넘어가고요. 제가 혼자 들떠서 이런 걸 기대하는 건가 싶어서 몇 번은 그냥 참고 넘겼는데, 이게 자꾸 쌓이니까 괜히 서운하고 자존감도 좀 떨어지네요. 물론 저한테 잘해주긴 해요. 데려다주고, 바쁠 때 도와주고 그런 거요. 근데 말이나 표현으로 애정을 확인받고 싶은 마음이 자꾸 생겨요. 그런데 제가 너무 감정적인 건가요? 원래 이런 스타일인 사람도 있는 걸까요? 아니면 진짜 저한테 감정이 덜한 걸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해주세요.
불안형 남친과 회피형 여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이고, 여자친구는 고1입니다. 지금 사귄 지는 2달 조금 넘었고, 같은 학교 동아리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처음엔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냥 아는 선배로만 지냈습니다. 그러다 여친이 전남친과 헤어지고 저에게 연락이 왔고, 위로해주다 보니 서로 호감이 생겼고 결국 사귀게 됐어요. 연애 초반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같은 학교라서 거의 매일 하교도 같이 하고, 자주 만났고, 서로에게 애정을 많이 표현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평일엔 피곤해서 연락이 적고, 주말도 하루는 자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저는 그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저는 불안형 애착이라 연락이 줄어들면 혼자 서운함이 커지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일이 몇 번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점점 절제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제가 실습 때문에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서 하교도 못 하고, 연락도 줄었어요. 여자친구도 학교 행사, 시험, 체험 등으로 바빠지고 피곤해하면서 연락이 더 줄었고, 우울감도 다시 심해졌어요. 연락 빈도, 성의, 대화 모두 눈에 띄게 줄었고, 저는 점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서운함을 표현하면 여자친구는 더 멀어지고, 대답도 짧고 형식적인 느낌이었어요. 최근 데이트에서도 거리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피곤해 보였고, 영화도 시끄럽고 재미없었고, 이후에도 거의 반응이 없었어요. 손잡는 것도 불편하다고 하고, 예전엔 먼저 하던 행동들도 이제는 거부하더라고요. 데이트 중에도 남자 친구랑 디엠하고, 저는 옆에서 혼자 있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엔 여자친구가 남자 친구랑 장난치다가 맞기도 했는데, 저는 옆에 있으면서도 아무 말 못 했고, 너무 무력했어요. 연락 문제도 심각합니다. 여자친구는 제 연락은 안 보면서 인스타 활동, 스토리, 메모는 계속 올려요. 친구들과는 연락하면서 제 연락은 하루 넘게 안 보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그게 너무 서운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여자친구는 회피형, 저는 불안형이라 성향도 정반대고, 취향도 거의 다 달라요. 그래도 저는 진심으로 좋아하고, 끝까지 가고 싶어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연락을 줄이면 더 멀어질까 봐 무섭고, 연락을 계속하면 더 부담스러워할까 봐 두렵고, 여자친구가 조만간 헤어지자고 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매일 마음이 무너져요. 저는 정말 이 관계를 지키고 싶고, 여자친구가 힘든 것도 이해하려고 해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마음을 쏟기만 하다가 결국 혼자 남게 될까 봐 너무 무섭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붙잡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루종일 잠만 자는 애인
연애 초반인데 애인이 생활패턴이 망가져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데 이해해줘야 할까요..? 사귄지 며칠 안 됐을 땐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밤낮이 바뀌더니 하루의 대부분을 자는 데에 쓰고 있네요. 지금도 6시간째 통화하면서 잠만 자서 서운한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해서요.. 그리고 저희가 거의 대부분을 통화하면서 지내다 보니까 통화를 끊으면 삐질까봐 쉽게 못 끊고 있어요 저도 지금 친구들이랑 통화하러 가고 싶은데 애인은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서 잠만 자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불안형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44일째 연애중입니다 저는 이번 연애가 처음이라 정말 잘 모르겠어요 우선 제 남자친구는 표현이 그닥 많지 않은 사람이에요 이거에 대해서 제가 상처를 받아서 몇차례 얘기했고 남자친구도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 노력이 저에게는 잘 안느껴지눈 것 같아요 저의 사랑의 표현 방식과 남자친구의 사랑의 표현 방식이 많이 다른 걸까요... 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하는 걸까요...? 남자친구 때문에 하루에도 기분이 수십번씩 오락가락하고 정말 많이 울기도 했어요 잠도 많이 안오고요 제가 많이 불안형인 것 같긴해요.. 근데 헤어지는게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제가 또 이 상황을 말하기엔 또 다시 똑같은 문제로 얘기하니까 남자친구가 지칠까 걱정되기도 하구요.. 남자친구가 옆에 있을 땐 편하고 괜찮은데 연락을 하면 표현도 제가 먼저 하기 전까지는 잘 안하고 제가 했던 말들도 잘 기억을 못해요.. 근데 그럴 때마다 계속 남자친구가 미안해하는 그 상황도 너무 싫어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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