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어요
학생은 친구의 친구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지만, 상대방의 성별과 감정에 대해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지 고민하며, 자신의 외모와 행동에 신경을 쓰게 되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하고 있습니다.
AI가 자동으로 생성한 요약이에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최근 친구의 친구로 소개받은 애가 있는데요, 그 기간이 방학이였어서 실제로는 안만나보고 같이 좀비고(게임)만 같이하는 사이가 되었는데요..아는건 이름과 같은 학교라는게 전부였어요. 저는 제 친구의 친구라길래 너무나도 당연히 그 친구를 여자라고 생각해 버린겁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학년 여자애들중에 그 이름이 없어서 개학당일날 바로 제 친구를 찾아가서 물어봤더니 남자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그 아이를 알고 서로 인사도 하고, 좀비고 하는 애들끼리 있는 방에서 전화하면서 재밌게 게임도 하고 그랫어요. 그런데 점점 뭔가 신경이 쓰이는거예요..
제가 안하던 피부관리도 갑자기 시작하고, 급식 먹기전에 화장도 하고. 이동수업이 있는 날에는 그 애가 있나? 그 애 반인가? 하고 확인하게 되구요. 체육관 수업이 그 친구 반이랑 2번 정도가 겹치는데 그때마다 저도 모르게 걔를 신경쓰면서 계속 힐끔힐끔 보고요... 스토커인가; 디엠할때 하트공감도 막 써주곤 합니다만..저는 저 혼자서 그냥 머리가 뒤죽박죽이라 생각을 미뤄뒀었는데, 그 친구를 소개시켜 주었던 제 친구가 어느날 저를 불러서 그 애를 좋아하냐, 둘이 무슨 관계냐 물어 보더라구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그냥 이성의 친구로써 사춘기인 내가 괜히 외모가 신경쓰이는거 아닐까, 그냥 좀 얼굴도 모르던 사이인데 어색해서 그랬던거 아닐까...하고요.
신경쓰여요. 미치겠어요.
너무 전개가 ADHD같지만, 제 친구가 저를 따로 불러서 물어봤을때 제가 무의식적으로 그 애는 어떤데? 너네한테 대하는거랑 나한테 하는거랑 똑같잖아 하고 말하니깐 친구는 아닌것 같다고, 너가 통화 들어오기전에 매일 너 이름을 많이 언급하면서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또 제 머리속에서 빙글빙글 돌아요. 미치겠어요 진짜
저 얘 좋아하는 건가요? 얘는 절 좋게 볼까요?
오늘은 또 무슨일이 있었냐면 제가 학교에서 반별로 체험을 다녀와서 쫀득쿠키를 만들었어요
그래서 좀비고 단톡에 사진을 보내면서 먹을사람? 하고 보냈더니 걔가 먹는다고, 나 버스타고 갈거니까 달라고 해서 또 주고왓어요. 근데 진짜 전달만 해주고 아무것도 안햇어요. 한거는 걔가 저한테 깊티준거? 제가 바나나우유를 게임 할때마다 마셧는데 바나나우유 깊티를 주더라고요
아니 이걸 끝까지 읽는 사람이 있나;; 암튼 그래요 살려주세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댓글
1-
"내 마음이 헷갈릴 때, 솔직함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렇게 고민을 털어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당신의 감정이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임을 잘 이해합니다. 친구의 친구라는 관계에서 시작해 서로의 관심이 생기는 과정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특히 사춘기에는 이런 감정들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이 친구를 신경 쓰고, 외모에 신경 쓰게 되는 것은 그 친구에 대한 호감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당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 친구가 당신에게 어떻게 생각할지는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조금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예를 들어, 다음 번에 게임을 하거나 통화할 때 "요즘 너랑 게임하면서 너무 재밌어! 너에 대해 더 알고 싶어!"라는 식으로 말해보세요. 이렇게 하면 서로에 대한 관심을 조금 더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와의 교류를 통해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더 알아보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에 대한 감정도 더 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데 두려워하지 마세요. 언제나 그렇듯이,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좋아하게 되면 그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다 보면, 분명 더 나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결국, 현재의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조금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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