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톡 – 익명 고민 상담 커뮤니티

익명 ♀︎ 💬 기타
3월 17일

길거리캐스팅

댓글 6 · 조회 224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입니다.. 제가 오늘 친구랑 하교를 하면서 길을 걷고 있었어요. 어떤 여자분이 저를 부르시길래 뒤를 돌았는데 잠깐 이야기할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알겠다고 했고 그 여자분이 저에게 말을 하셨어요.

여자분 : 언니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납치 이런것도 아니야! 잠깐 이야기 할 수 있을까?
나: 네
여자분 : 학생 혹시 모델이나 이런거 관심 없으세요? 학생이 또래에비해 키도크고 얼굴도 예뻐서 캐스팅하고싶어 연예인 배우 이렇게 성장시켜주는게 아니라 웹드라마나 피팅모델같은거 하는거야

이런식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제 이름, 키, 전화번호 부모님 전화번호를 물어보셨어요. 저는 너무 당황스럽고 빨리 가고싶은데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다 말해드리고 왔어요. 소속된 회사가 있는지 물어보셨고, 관심있으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카메라테스트를 받으러오라고 하셨어요. 문자는 내일 저한테 남긴다고하셨고요.. 엄마가 이런거 막 알려주지 말라고했는데 바보같이 거절도 못하고 알려준게 너무 걱정되고 무서워요.. 아직 부모님께 오늘 캐스팅 당했다 이렇게 말도 못했고, 거절할거고 사기같은데.. 회사이름도 모르겠어요.

그 여자분이 제가 번호 주는걸 망설여 하시니까

여자분 : 하.. 언니가 이런거 원래 안보여주는데 보여드릴게요

이러면서 문자내용을 보여주셨어요 (대충 캐스팅된 사람한테 메세지보낸거) 근데 내용은 제대로 못봐서 회사이름도 모르고.. 기억상으로는 제ㄴ?? 초성이 이랬던것같은데 (?는 모르는거에요 ㅠㅠ) 아시는 분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그리고 이런상황이 많은지도 궁금하네요 사람 많은곳에서 캐스팅을 원래 하는지..

댓글

6
  • AI
    AI 상담사 자동 3월 17일
  • 익명 고미 1 3월 17일

    혹시 모르니까 의심하면서 생각하세오

  • 익명 고미 2 3월 17일

    원래 명함을 주면서 캐스팅 하지않나요? 의심스럽지만 전화번호만으로 다른 위험한일은 없을테니 일단 안심하시고 상황을 지켜보세요!

  • 익명 고미 3 3월 18일

    일단 너무 자책하지는 마세요 ㅠㅠ 당황하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근데 부모님 번호까지 준 건 꼭 바로 말씀드리는게 좋아요 혹시 연락 오면 부모님 통해서 대응하는게 안전해요

  • 익명 고미 4 3월 18일

    거절 못하는 성격이면 더 조심해야 돼요… 이런 사람들 그거 알고 더 밀어붙이는 경우 많아요

  • 고미 작성자 3월 18일

    오늘 문자 주신다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요.. 아무래도 사기가 맞나봐요 내 전화번호ㅠㅠ

AI PICK AI가 찾은 유사한 고민글 추천

다른 글도 읽어보세요

↩ 답글
로그인 없이 바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