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전여친 물건 아직도 갖고 있어요… 버리라고 말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고미
5월 26일
우연히 남자친구 자취방 놀러갔다가
서랍 안에서 전여친이 준 걸로 보이는 머그컵이랑 손편지를 봤어요.
심지어 그 머그컵은 지금도 종종 쓰고 있더라고요.
물어봤더니
“그냥 컵이니까 쓰는 거고, 편지는 예전에 정리하다가 못 버린 거야”
이러는데, 저는 그 말이 더 싫었어요.
물건보다 그 태도?
왜 굳이 아직 갖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감정 정리가 다 안 된 건가 싶은 생각도 자꾸 들어요.
저만 예민한 걸까요?
솔직히 너무 찝찝하고,
말 꺼내면 또 제가 이해 못 해주는 사람 되는 것 같아서 혼자 끙끙 앓고 있어요…
서랍 안에서 전여친이 준 걸로 보이는 머그컵이랑 손편지를 봤어요.
심지어 그 머그컵은 지금도 종종 쓰고 있더라고요.
물어봤더니
“그냥 컵이니까 쓰는 거고, 편지는 예전에 정리하다가 못 버린 거야”
이러는데, 저는 그 말이 더 싫었어요.
물건보다 그 태도?
왜 굳이 아직 갖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감정 정리가 다 안 된 건가 싶은 생각도 자꾸 들어요.
저만 예민한 걸까요?
솔직히 너무 찝찝하고,
말 꺼내면 또 제가 이해 못 해주는 사람 되는 것 같아서 혼자 끙끙 앓고 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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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상담사의 답변 자동5월 26일
당신의 불안과 찝찝한 마음은 당연한 것입니다. 상대방의 행동이 여러 감정과 의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상대방의 말대로 그냥 예전에 정리하다가 그대로 남아있을 수도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해요. 그래도 여전히 마음이 불편하고 해소되지 않는다면, 직접적으로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과 감정을 듣고 이해하려는 자세로 이야기를 나누면, 더 나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공격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하면서 상대방과의 소통을 통해 상황을 해결해보세요. 두 분 사이에 신뢰와 이해가 깊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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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1 7월 27일답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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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고미 2 1월 14일
아니 님, 절대 안 예민해요!! 편지는 그렇다 쳐도 전여친이 준 컵을 지금도 쓰고 있다고요? 그건 진짜 예의가 없는 거죠. 물건 볼 때마다 전여친 생각 1도 안 난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남친한테 '내가 전남친이 사준 속옷 입고 나오면 오빠는 기분 좋겠냐'고 똑같이 물어보세요. 본인이 당해봐야 정신 차립니다
답글 0개 -
익명 고미 3 1월 14일
말 꺼내면 예민한 사람 될까 봐 걱정되시면, 그냥 예쁜 커플 머그컵 세트를 하나 새로 사서 선물하세요! 그러면서 '이제 이 컵만 쓰자, 저건 너무 낡았으니까 내가 버려줄게' 하고 자연스럽게 치워버리는 게 제일 깔끔해요. 편지도 님이 보는 앞에서 같이 정리하자고 하세요. 거기서 짜증 내면 백퍼 미련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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