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여자분들은 보통 헤어지고 인스타 피드 어떻게 하시나요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졌는데 인스타 차단도 안하고 제가 찍어준 사진이나 저랑 같이 해외여행갔던 사진들 다 그래도인데 아직 희망이 있는걸까요...
내 연애를 질투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요ㅠ
제 고민이 너무 사소한 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요즘 친한 친구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4개월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서로 잘 맞고 큰 문제 없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 친구 한 명이 제가 연애 이야기를 할 때마다 이상하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주말에 남자친구랑 여행 다녀왔어"라고 하면 축하해주기보다는 "지금만 좋지." "나중에 보면 다 똑같아." "너는 너무 남자친구한테 맞춰주는 거 아니야?" 같은 말을 자주 합니다. 처음에는 친구가 저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횟수가 많아지더라고요. 심지어 남자친구와 다툰 이야기를 하면 크게 공감해주고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데, 반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면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얼마 전에는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제 남자친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너는 너무 연애만 생각하는거 같애" 라고 말해서 분위기가 조금 싸해졌습니다. 사실 저는 연애 이야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꾸준히 챙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혹시 제 연애를 질투하는 걸까요? 친구는 현재 솔로이고 연애를 안 한 지 꽤 오래됐습니다. 하지만 제가 괜히 친구를 나쁘게 생각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 혼란스럽기도 해요. 정말 저를 걱정해서 하는 말일 수도 있고,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걸 수도 있으니까요. 여러분이 보기에는 이런 행동이 단순한 조언인지, 아니면 질투의 감정이 섞여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친구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요?
남자친구 친구랑 릴스 공유 디엠
남자친구가 친구에게 인플루언서, 연예인, 그리고 살짝 야한 인플루언서의 릴스나 사진을 보낸 것을 알게 됐어요. 그 릴스들은 예쁘거나 귀엽거나 옷을 잘 입는 것들이었고, 남자친구는 거기에 "와우..", "존예긴하네", "세상은 넓다" 같은 말을 했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야동도 같이 보고 연예인을 좋아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냥 놀리면서 "어우 또 보고 있네~" 이러거든요. 하지만 인플루언서에 대해 저런 말을 뒤에서 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화가 나요. 친구는 한 번 연예인 사진을 보낸 게 전부고, 제 남친이 주로 여자 릴스를 공유하더라고요. 마지막에 보낸 릴스는 저랑 같이 있을 때 보냈어요. 저장함에는 대놓고 야한 인플루언서들이 저장되어 있고, 검색창에도 여성 3명을 검색해봤더라고요. 진짜로 저한테 다정한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이러고 있다는 게 화가 납니다. 평소에 여자여자 거리는 남자들을 제일 싫어한다고 하더니, 본인이 더하고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절친(이었던)친구가 너무 역겨워요
최근에 절친(이었던 친구)이랑 싸웠습니다. 제 절친 A는 뭔가 자기애가 부족해서 듣는사람을 깎아내야 본인이 올라가는 스타일이더라고요. 더 어렸을 때까지만 해도 밝았는데.... 4학년 말(겨울방학). 그때부터 계속 "괜찮아 내가 너보다는 예뻐"라며 기분 나쁘게 시비를 걸고 (제가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제가 계속 스퀸십 싫다고 하는데도 계속 하고 습관처럼 팔짱끼고 때리고 "너보다는 000잘해"라며 말해서 되게 짜증이 나는데 이상하게 걔가 인기가 되게 많아요... 좀 강아지같은 성격이라 '호잇쨔'이런 추임새도 많이 넣고 밝아서 그런가봐요. 근데 제가 되게 만만한지 계속 깎아내리고 인정을 안하고 제 잘못만 들추고 내로남불 시전해서 진심으로 절교하고 싶고 진짜 죽이고 싶고 죽고 싶어요. A가 뭘 해도 역겹고 짜증나고 화나요. 그리고 제가 칭찬받는거는 보질 못해서 "내가 더 잘해"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그 친구 때문에 그거에 익숙해져서 딱히 뭐라 안했는데 A의 정상적인 친구 B가 그걸 듣고 깜짝 놀라며 저를 변호해주는 걸 보면서 저도 A도 너무 역겨웠어요. 게다가 A는 세 명 이상이기만 하면 저를 무시하고 다른 친구 앞에서 저를 망신줘요. 주말에 약속을 잡을 때마다 계속 늦고, 1시간이나 약속 캔슬하고, 제가 그래서 그 친구를 무시하면 화를 내고, 본인이 약속을 1시간이나 캔슬을 했는데도 제가 아랑곳하지 않고 "A야~" 하며 반겨주길 바래요. 본인도 제가 늦으면 생색 엄청 내면서, 자꾸 그러니까 진짜 얼굴 보기만 해도 짜증나는데 이 친구랑 너무 깊게 엮여서 주변에서도 맨날 저랑 A랑 같이 부르고 맨날 절친이라고 불러서 때어질수도 없어요. 또 학교 (둘 다 회장) 회의 때문에 아예 무시할수도 없구요. 최근에 좀 토할것같애서 원래 제가 참거나 미안하다고 하거나 하고 끝내는데 계속 반박을 하는데 또 제 잘못만 들춰요. 저는 싸울때 "00부분은 내가 미안한데 000부분은 왜 그러는거야"이런 식으로 말하는데 A는 "너는 맨날 000하고 나한테 000해서 나만 나쁜놈 만들고..."이런 식으로 제 탓만 해요. 그리고 본인이 집착 당하는건 엄청 싫어하는데 본인이 집착 하는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불편하게 만들어요. 진짜 역겨워 죽을것 같아요 진짜 순수하게 증오하고 너무 싫어요 어떡할까요?
친구가 자꾸 다른 친구 뒷담까는데...어떡하죠?
저는 6학년 학생인데요. 저희 학년엔 애들 사이에서 평판이 안 좋은 애가 있어요. 그 애를 D라고 할게요. 그리고 제가 친한 무리 A,B,C가 있어요.(a,b,c,d 모두 여자 입니다) d는 몇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안 좋은 애는 아니었는데요. 제가 4학년 때 있었던 일이에요. 어느 날 a하고 d하고 싸운 적이 있는데요. 근데 b는 a하고 d 둘 다 친해요. 근데 그때 d가 b한테 "너는 내 편이지?","너 내편 안 들면 너네 셋 다 떨어트릴거야."이랬어요. 또 다른 친구랑 싸웠을 땐 저희한테 와서 그애 욕을 하더니,이제 저희랑 싸우니까 걔한테 가서 저희 욕을 하더라구요. 이건 5~6학년 때 일인데요. 앞에서 싸웠다고 했는데 선생님 때문에 사과는 했지만 그냥 어물쩍 넘어간 느낌이었어요. 근데 d가 a뒷담을 깠다는 거예요. a가 하지도 않은 일 말하고 다니고... 그리고 b한테도 자꾸 집착하는 느낌이예요. 저랑 c가 b랑 얘기 좀 할려고 하면 자꾸 b를 끌고 가버리고 저희끼리 이야기하면 꼭 끼어들려고 해요. 그래서 d가 요즘 애들 사이에서 겉돌고 있는데요. 근데 그냥 겉도는 거면 상관 없는데 a가 d가 한 일을 다른 친구들에게 말하고 다녔어요. 사실이기 하지만 그래도 뒤에서 욕을 한 건 맞으니...좀 신경쓰여요. 그리고 팀을 정할 때도 일부러 d만 다른 팀에 두고 번호를 차단 하기도 하더라구요. 또 a가 저희에게도 d를 차단하고 손절하자며 말을 하거든요. 매번 놀 때면 자꾸 d욕이 꼭 나오는 것 같고... 워낙 친한 친구고 제가 거기서 d를 감싸주면 저도 욕 먹을 것 같아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대충 맞장구 쳐주고 있는데 계속 불안해요. 학년 애들이 거의 다 d를 따돌리는 분위기이고...이러다 학폭위까지 열리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a는 진짜 d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저는 좀 과하게 싫어하고 괴롭히는 거 아닐까 싶어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키 작아지거나 안크는 방법 있나요?
올해 예비 중1인 여자인데 저는 애들 사이에서 키가 좀 큰 편이에요. 게다가 비율이 좋은 편이라 더 커보이는 데요. 지금 한 162cm정도 되는데 어디가면 자꾸 중학생이냐는 소리를 들어요. 4학년 땐 학교에 방과후 하러 갔다가 보안관 선생님이 중학생이 왜 들어오냐고 말하신 적도 있어요. 솔직히 지금 키가 요즘 진짜 키 큰 사람에 비하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니라는 건 아는데요.근데 비율이 7.5등신 정도 되가지구... 대부분의 사람들이 키 크면 좋다고만 생각하시는데 제 주변 친구들은 키가 작아서 더 커보이고 같이 다니면 언니랑 동생이라고...그리고 제 추구미가 키 작은 여잔데...그리고 설레는 키차이 이런 것도 해보고 싶은데 주변 남자애가 대부분 키가 작아서 오히려 반대로 돼요... 그래서 진짜 키 안크는 법이나 작아지는 법 없나요.. 잠도 거의 새벽 2~3시에 자고 가방도 엄청 무겁게 매고 다니는데...별 효과가 없는 것 같아서요.
학원에 있는 남자애랑 싸웠는데 신경쓰여요
5월 말, 그러니까 20일쯤에 있던 일이었어요. 저는 학원에서 A,B,C랑 친해서 (저랑 B는 여자, A랑 C는 남자입니다) 끝나고 항상 같이 가면서 놀기도 했는데요, 자꾸 A랑 B가 제가 하지 말라는데도 계속 제가 싫은 장난을 치고, C랑 저를 엮어서 놀렸어요. "너 C한테 되게 어장한다"아니면 유튜브에서 러브씬 나올때 트는 브금 (뚜 뚜루 뚜....뭔지 아시죠?)를 계속 부르는 거에요... 제가 진짜 정색하면서 그만 하라고 하는데도 계속 그래서 저는 2명에게 서러움이 쌓여 결국 눈물을 참으면서 냅다 먼저 갔는데요, 제가 눈물이 많고 좀 쉽게 흥분해서 그 친구들한테 무슨 말을 할지 몰라 그냥 바로 집으로 갔어요. 가는 길에 A랑 C가 따라와서 사과를 했는데요, 저는 괜히 남자애들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어서 무시하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계속 B랑 만나고 싸우고 만나고 싸우다가 해외에 여행을 가서 6월 3일에나 돌아왔어요. 그렇게 금요일에 학원이 끝나고 노는데 A랑 B가 저를 엄청 무시하는 거 있죠? 그리고 B는 제가 말을 걸었을 때 "어쩌라고"라며 심한 욕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제가 "나한테 화난 거 있어?"라며 물었는데, "쌓인게 많다"며 대답을 회피하는 게 있죠? 그래서 C만 제 말을 들어주니까 왕따를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어정쩡하게 끝냈는데요. 그날 저녁에 B랑은 전화를 해서 풀었는데, 전화를 할때도 B는 자기 잘못은 언급을 아예 안하고 제 잘못만 끝없이 들춰서 기분이 안 좋았지만 지금은 제가 을인 입장이라 뭐라 하고 싶은 말을 참았어요... 그런데 B가 화 풀고 한 몇분동안 수다를 떨다가 "A도 너한테 쌓인 게 많은 거 같은데 걔한테는 사과를 했냐"라는 거에요. 저는 왠지 뜨끔하고 그래서 아직 안했다고 솔직히 말하고 이야기를 끝냈어요. 하지만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하는지는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다음날(토요일)아침에 카톡으로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사과했는데요, A는 읽기만 하고 용서/답장은 안한 상태에요. 게다가 저를 완전히 무시하고 제 말을 잘 듣지도 않고 제가 발표를 하면 아예 처다보지도 않아요. 그래도 가끔 끝나고 놀때 (제가 술래일 때) 제 앞에 와서 알짱거리며 도망가는 등 행동을 하고, 가끔 C에게 "00이 저기있어"라며 제 위치를 고발하는 장난을 치긴 해서, 제가 마음이 풀린 줄 알고 장난을 쳤다가 무시당하기 일수입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친구를 최대한 무시하려고 하는데 같은 반이기도 하고, C가 A를 너무 좋아해서 C랑 같이 가고 싶으면 어쩔 수 없이 A와도 같이 가야 해서 너무 불편해요. 특히 B와 C 둘이 공부를 잘해서 신경전을 하면, 저와 A는 재미도 없고 너무 어색해요.
중3인데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는데 왜일까요
아니 여러분 제가 지금 중 3인데 해마다 걱정될 정도로 짝남이 바뀌었단 말이에요? 근데 올해에는 수상할 정도로 제가 안 반해요! 원래 엄청 사소한 거에도 반하는데 (다정한 한 마디 등..) 올해에는 그런 말을 해주는 친구도 많았었는데 이성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어요...제작년만해도 6학년때 짝남을 못잊어 걱정했었는데 이제는 없어서 걱정이에요!! 우리 반 다 괜찮고 착한데 왜 관심이 없어졌을까요?
애매하게 관계 유지하는 사람 왜 이런건가요?
일단 저희는 23살 동갑이고, 만난 곳은 온라인 게임 서버입니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전화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게임도 많이 했습니다. 제가 모닝콜도 많이 해줬고, 퇴근 후에는 거의 의무적으로 함께 게임하는 루틴이었습니다. 저는 나름 좋았고, 늘 같이 할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친구가 먼저 번호나 인스타 등을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친구가 서버 내에서 다른 사람과 게임을 시작하더니 저에게 조금 소홀해지더군요. 저랑 게임하다가 그 사람과 하러 가기도 하고, 약속한 시간에 오지 않기도 했습니다. 서운함이 커져서 저는 그 친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처음엔 이해해주더니, 점점 우리가 게임하는 것이 의무는 아니라며 선을 긋더군요. 그 이후로 관계가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제 마음을 얘기했습니다. "난 너를 알아가보고 싶다"고 하니, 그 친구도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친구는 제가 부담스럽고 불편하지 않지만, 저와 동일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며 게임 친구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저는 거절했습니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어쩔 수 없는 거니까 이해하고, 그 날 이후부터 연락을 안 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그 친구에게서 먼저 인스타 스토리 답장이 오더라구요. 저는 그냥 거의 단답만 했습니다. 사실 제가 그 친구의 모든 것을 받아주고 있어서 어장인가 싶었습니다. 저랑 게임 닉도 맞췄었는데, 그 닉을 지금 게임하는 사람과 맞추느라 변경했다고 굳이 저에게 이야기하고, 그 사람 얘기를 자꾸 합니다. 이 정도면 마음이 있다는 건데, 연락을 끊으면 저에게 계속 연락을 하는 심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연상 알바생 오빠
제가 같이 알바하눈 오빠가 잇는데 그 오빠가 자꾸 제가 더워하명 에어컨 온도 내려주고 무거운거 둘고 잇으면 대신 들어주고 자꾸 쳐다보고 그 오빠 맘이 궁금해서 그 오빠가 가는 쪽으로 가봤는데 먼저 가버렷어요 걍 호의일까요? ㅠㅠ근데 그 오바가 20살이고 제가 19살이에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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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락하는 사람 쎄하다면?
재회 할 수 있을까요...
내가 밀어낸 남자 다시 만나려면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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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얘기 하려다 또 넘어감
연상 알바생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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