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익명게시판
원하는 결과가 없나요? "썸남이 갑자기 단답하는데 이유가 뭘까?" 처럼 문장으로 검색하면 AI가 상황에 딱 맞는 고민을 찾아드려요!
회피형 남자 다루는 법
연애하면서 이런 고민 처음 써봐요. 혹시 회피형 남자 만나보신 분들 계신가요? 처음에는 정말 다정했고, 연락도 잘 되고, 표현도 나름 하는 편이었어요. 근데 사귀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점점 이상해졌어요. 제가 뭔가 서운한 걸 말하려고 하면 “그렇게까지 심각한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지금 그 얘기 꼭 해야 돼?” 이런 식으로 슬쩍 피하거나, 아예 대화를 안 하려고 해요. 제가 감정 얘기를 하면 갑자기 연락이 뜸해지거나 하루 이틀씩 거리 두는 것도 반복되고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딱 회피형 남자 특징이더라고요. 자기 감정 깊이 들여다보는 걸 힘들어하고, 갈등 생기면 해결보다 회피를 선택하는 타입… 문제는, 제가 맞춰주면 맞춰줄수록 이 사람은 더 편해지고 저만 점점 더 불안해진다는 거예요. 요즘은 “회피형 남자 다루는 법” “회피형 남친 대처 방법” 이런 걸 계속 검색하고 있는데, 어디서는 기다려줘라, 어디서는 밀어내라, 말이 다 달라서 더 헷갈려요. 솔직히 말하면 이 사람을 이해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하지만 계속 이렇게 제가 참고 버텨야 하는 연애가 맞나 싶기도 해요. 회피형 남자랑 연애해보신 분들, 혹시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순간엔 내려놓는 게 맞는지 현실적인 조언 좀 듣고 싶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아니면 이게 정말 힘든 연애인 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불안형 남친과 회피형 여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3 남학생이고, 여자친구는 고1입니다. 지금 사귄 지는 2달 조금 넘었고, 같은 학교 동아리에서 처음 알게 됐어요. 처음엔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있었고, 저는 그냥 아는 선배로만 지냈습니다. 그러다 여친이 전남친과 헤어지고 저에게 연락이 왔고, 위로해주다 보니 서로 호감이 생겼고 결국 사귀게 됐어요. 연애 초반에는 정말 좋았습니다. 같은 학교라서 거의 매일 하교도 같이 하고, 자주 만났고, 서로에게 애정을 많이 표현했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평일엔 피곤해서 연락이 적고, 주말도 하루는 자기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저는 그걸 이해하려고 했지만, 저는 불안형 애착이라 연락이 줄어들면 혼자 서운함이 커지고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일이 몇 번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점점 절제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제가 실습 때문에 회사에 출근하게 되면서 하교도 못 하고, 연락도 줄었어요. 여자친구도 학교 행사, 시험, 체험 등으로 바빠지고 피곤해하면서 연락이 더 줄었고, 우울감도 다시 심해졌어요. 연락 빈도, 성의, 대화 모두 눈에 띄게 줄었고, 저는 점점 더 불안해졌습니다. 서운함을 표현하면 여자친구는 더 멀어지고, 대답도 짧고 형식적인 느낌이었어요. 최근 데이트에서도 거리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피곤해 보였고, 영화도 시끄럽고 재미없었고, 이후에도 거의 반응이 없었어요. 손잡는 것도 불편하다고 하고, 예전엔 먼저 하던 행동들도 이제는 거부하더라고요. 데이트 중에도 남자 친구랑 디엠하고, 저는 옆에서 혼자 있는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엔 여자친구가 남자 친구랑 장난치다가 맞기도 했는데, 저는 옆에 있으면서도 아무 말 못 했고, 너무 무력했어요. 연락 문제도 심각합니다. 여자친구는 제 연락은 안 보면서 인스타 활동, 스토리, 메모는 계속 올려요. 친구들과는 연락하면서 제 연락은 하루 넘게 안 보는 경우도 많아요. 저는 그게 너무 서운하고,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요. 여자친구는 회피형, 저는 불안형이라 성향도 정반대고, 취향도 거의 다 달라요. 그래도 저는 진심으로 좋아하고, 끝까지 가고 싶어요.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연락을 줄이면 더 멀어질까 봐 무섭고, 연락을 계속하면 더 부담스러워할까 봐 두렵고, 여자친구가 조만간 헤어지자고 할 것 같다는 불안감에 매일 마음이 무너져요. 저는 정말 이 관계를 지키고 싶고, 여자친구가 힘든 것도 이해하려고 해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마음을 쏟기만 하다가 결국 혼자 남게 될까 봐 너무 무섭습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붙잡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지금 2달좀 된 여친이 있어요 2살연하고요 지금 문제가 여친이 이제 저를 질린거 같아요 제가 여친이랑 사귀기 전에 여친이 먼저 좋아한다고 말했지만 제가 그때는 밀어냈거든요 좀 어느정에 이유로 그러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좀 좋아지기도 하고 해서 고백을 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뭔가 이상하죠 그래도 초반에는 좋았어요 연락 잘되고 만날수 있을때 최대한 만나고 학교도 같은 학교여서 하교도 맨날 같이 하고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저는 회사에 실습생으로 투입되고 여친은 1학년이여서 떨어지는 시간이 엄청 늘었고 그러면서 연락할 시간과 만날 시간도 줄게 되었어요 그러고 여친이 지금 시험기간에다가 원래 우을증도 있어서 지금 엄청 피곤해서인지 아니면 저한테 이제 감정이 식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뭔말을 해도 거의다 그냥 단답이거나 집에 가면 연락이 안되거나 저에 연락은 안보면서 인스타는 하고 다른 남자인 친구들이랑은 연락은 잘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자기야 요즘에 너랑 연락주고 받을때 마다 좀 그래..너가 힘든거 알고 다 이해해 줄수 있는데 그래도 난 너 남친인데 그렇게 차갑게 대답해주고 계속 연락도 잘 안봐주면 나도 지치긴해.. 너가 지금 많이 힘들지 학교에서 수행도 그렇고 이젠 시험기간이기도 하니까.. 그래서 그런데 그냥 너가 괜찮아 지면 그때 연락 해줄래? 먼저 연락 안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시험 끝나고 연락해줘도 돼 지금 처럼 연락하는 방식이면 자기는 내가 더 귀찮아 지고 난 솔직히 지금도 힘들거든 계속 이렇게 되면 이젠 진짜 그냥 지칠거 같아서 그래 자기가 생각했을땐 어떤거 같아? 연락 계속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해줘 옆에서 잘 참고 기다리고 있을수 있어 라고 보냈었고 여친은 ...알았어요 하고싶은대로해요 라고 왔엇습니다. 저렇게 보내서 더 저에 대한 마음이 더 떨어진거 같기도 하고 지금 저렇게 보내고 제가 잘못한거를 깨달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아침, 퇴근할떄, 저녁에 인사만 하는 식으로 연락을 하고 있긴합니다. 더 이상 연락을 하면 받아주지도 않을거 같고 연락을 잘 보지도 않아서 그러고 있긴 합니다. 저는 F에 불안형이고 여친은 T에 회피형입니다. 이거 제외하고도 성향이 거의다 반대여서 안맞을때가 많긴합니다. 이거에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마음을 미리 정리해야할까요 그리고 연락을 계속 하는게 좋을까요 연락을 잠깐 멈출까요.. 연락을 줄인다면 얼만큼은 줄이는게 좋을까요 지금 인사랑 가끔씩 수고했고 오늘도 힘내 이런 말만 하고 있는데요.. 저는 지금 여친을 계속 만나고 싶어요..
제가 찍은 본인 사진 올리는 전여친
전여친이랑 헤어진지 5달 된 상태입니다. 안 좋게 헤어졌다가(헤어진 직후 정리하려고 만나서 해결해보자 했는데 만나기 싫대서 연락 계속 하고 하다가 친오빠가 개입해서 말렸습니다.) 우연히 2주 전에 전여친 블로그 게시글에 자기 근황이라면서 내가 찍어준 본인 사진을 올린 겁니다. 너무 화가 나고 배려 없이 느껴졌고 어떤 의도였든 간에 본인 딴에는 의미 없이 자기 잘 나와서 쓴거였겠지만 저 또한 티를 안 낼 뿐이지 어떻게 보면 과거에서 회복 중인인 상태이고 심지어 과거 연애 초기 비슷한 일이 있어 하지 말라고 의견 표시를 해서 당사자가 보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충분히 아는 사람이 이런 행동을 했다는게 참 이해가 힘드네요.. 때마침 얼마 전에 아이유가 자기 근황이라면서 장기하 노래 올렸던데 아이유의 행동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 올라왔네요. 이 사진을 올린 당사자가 무슨 심리인지가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p.s. 서로 차단된 상태라 다른 애 폰을 빌려서 사진 삭제하라고 했고 할말 있으면 제 폰으로 하라고 보낸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3년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어제 남자친구가 영덕에 1박2일동안 친구랑 놀러 갔어요 그래서 저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습니다 어랜만에 만나서 고기먹고 카페 가서 놀았습니다 근데 제가 고기를 얻어먹었고 미안한 마음에 제가 커피를 사고 케잌이 먹고싶어 샀는데 돈을 왜 썼냐고 저한테 욕을하면서 화냅니다 저는 월급받으면 항상 남친한테 돈 다 보내줘서 전 이체를 못합니다 그래서 제가 커피를 사주는거구요 근데 돈을 왜케 많이 썼냐 남자에 미친년 걸레년 정신나간년 정신병자년 생각 없는년이라고 톡으로 보내고 춘자라는 7개월된 고양이 입니다 애혼자 집에 놔두고 왜 남양주로 갔냐 화내고 그러네요 그리고 집에와서 저는 오늘 맞았습니다 귓바퀴맞았고요 그리고 충전기 선으로 맞고 팔뚝 맞고 욕먹으면서 맞았습니다 저는 너무 힘듭니다 신고 하고싶은데 누기 도와주세요 카톡한내용더 있습니다 제발...
남친이랑 눈동자 영화
남소를 받고 일주일 간 연락하다가 사귄지 3일 되었습니다 이번 주말에 눈동자를 보러가기로 했는데 어떨까요? 고포영화쪽으로 보고 싶은데 많이 안 무섭다는 평들이 있어서.. 어떤가요?
💗 해결 남친이 1주일 넘게 연락을 씹어요!!
안녕하세요 그 유튭 뎃에서 남친 만난 사람 3탄입니다. 지난번에 남자들은 어떤 여자 좋아하냐고 물었었는데, 이번에는 그 망할 오빠가 연락을 1주일 넘게 씹어요!! 절 차단한걸까요? 아님 맘이 식은 걸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마 폰압을 당한것같긴한데... 계속 저만 메세지 보내니까 질리는데 어떡할까요?
💗 해결 MBTI 다른 커플 진짜 힘드네요.. 극J랑 극P
ISTJ 남자친구랑 사귀는 ENFP인데요 MBTI가 다른 커플 중에서도 거의 상극 조합이잖아요 ㅠ 처음엔 오히려 달라서 신기하고 좋았어요 제가 "오늘 즉흥적으로 어디 가자!" 하면 당황하면서도 따라와줬고 남자친구가 꼼꼼하게 계획 세워주면 저는 든든하고 좋았거든요 근데 사귀고 1년 지나니까 충돌이 너무 자주 생겨요 제일 힘든 게 여행이에요 저는 대충 방향만 정하고 그때그때 움직이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몇 달 전부터 숙소 식당 동선 다 짜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맞춰주려고 해도 그 과정이 저한테는 너무 답답하고 남자친구 입장에선 제가 너무 무계획적이라 불안하다고 하고 여행 얘기만 나오면 벌써 싸울 것 같아서 피하게 되는 게 슬퍼요 그리고 감정 표현 방식도 달라요 저는 기분 나쁘면 바로 말하는 편인데 남자친구는 혼자 삭히고 나중에 폭발하는 스타일이라 평소엔 아무 문제 없다가 갑자기 쌓였던 게 한꺼번에 터져서 당황스럽더라고요 MBTI가 다른 커플들 다 이런 어려움 있나요? 아니면 우리가 특히 안 맞는 편인 건가요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근본적인 차이라서 계속 힘든 건지 모르겠어요
애매한 남자후배 뭘까요…
난 스무살이구 고2때 학원 후배한테 호감이가서 먼저 연락해서 친해졌어 그땐 답만 했는데 시간 지날수록 가끔 뭐하냐 연락오고 끊기고를 반복했어 근데 작년 초부터 걔가 어디냐 만날래? 오는거야 그땐 고삼이여서 거절했거든 ㅜ 이후에도 가끔 서로 먼저 연락하고 끊기고 반복하다가 3월?에 친친에 넣어서 뭔 근황사진을 올린거야 그래서 걍 잘 지내냐 보냈지 서로 어케 지내냐 대학좋냐 말하다가 끝나고 지난달에 연락왔어 시험 끝났냐고 집 오냐길래 간다니까 만나재 또 근데 약속 있어서 못 만난다니까 아쉽다 담에 보자 하고 지난주에는 내가 먼저 했거든 잘 사냐 방학언제냐고 그러더니 7월초쯤에 한다 누나집와? 보내더니 만날까 우리? 곧 종강이라니까 오 기횐데 이거 이러고 그래서 다음주에 만나기로했어 이젠 걔가 고삼이라 시간 뺏고싶지 않은데 쉬는겸 만나면 ㄱㅊ다 이틀다 만날래? 이러고 이거 맘이 있는간지 아닌지 너무 헷갈려 연락은 오래했지만 가끔씩 해서 끊길동안은 각자 연애도 했고 이런식인데 이게뭘까..? 얜 나한테 맘은 있는걸까..? 자꾸 만나자는게 있는거같은데 또 아닌거같고 ㅜㅜ 언니들 생각은 어때.. 안본지는 한 2년..?
150일된 남자친구
반말로 진행할게 남친이랑 나는 나이차이가 좀 있어 그렇다고 나이많은 쪽이 고리타분하고 가르치려고 하진 않아 꼰대기질도 없고 문제는 내남친한테 매번 전화거는 남자동생이 있는데 아는동생이야 근데 그 동생이 커플이거든 근데 일주일에 한번씩 그 커플이랑 내남친이랑 만나서 놀아 근데 밤늦게까지 놀아 내가 다 아는 얼굴이야 놀때마다 연락은 잘 되지만 30분텀으로 연락해 내남친은 술 못먹어 다만,,그 동생여친이 술 잘 마셔 원래 이런거 신경 잘 안쓰고 쿨하게 보내주는데 뭔가 점점 찜찜함이 몰려오더라고 싫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헤어져야할까 난 그래도 12시 전에는 들어가는 편이야 이런모임이 있다고 하면 그리고 정상적으로는 자기 여친도 없는데 셋이서 자주는 아니지만 만나는게 맞아?내가 예민한걸까,, 우리는 장거리 커플이고 주말마다 만나 남자친구는 나밖에 모르는 순둥이야 근데 뭔가 내가 다 괜찮다고 하니까 계속 선을 넘는느낌이야 아무리 커플이랑 만나다하지만..밤에 만나는거고 술 안먹어도 자꾸 그런 문제가 생길만한 상황은 잘 안만들지 않나 난 걱정시키는 일은 잘 안하게 되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알려줬으면 해 피드백도 참고할게
여친 폰 보다가 제가 보면 안 될 걸 봤습니다
원래 폰 보는 거 진짜 싫어합니다. 저도 안 보고 여친도 안 보는 편인데 어제 같이 술 먹고 집에서 영화 보다가 여친이 먼저 잠들었어요. 새벽에 알람 끄려고 폰 집었다가 카톡이 하나 왔는데 이름이 저장 안 된 번호였습니다. "오늘은 진짜 위험했네 ㅋㅋ" 이렇게 와 있더라고요. 순간 뭔가 이상해서 대화방을 들어갔는데 카톡 내용이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 근데 상대 프로필에 송금 기록이 남아있길래 눌러봤더니 최근에 30만원 보낸 내역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물어봤습니다. 누구냐고. 처음엔 회사 거래처라고 하더니 제가 송금 얘기 꺼내니까 갑자기 표정이 굳더라고요. 그러다가 하는 말이 "그냥 알던 오빠야." 여기서부터 머리가 띵했습니다. 근데 더 충격인 건 제가 그 사람 번호를 검색해봤는데 예전에 여친이랑 썸 타다가 끝났다고 들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여친은 그냥 친구라고 하는데 친구한테 30만원 보내고 카톡 내용은 전부 지우고 새벽에 "오늘 위험했다"는 연락까지 오는 게 정상인가요?
남자친구 동생이 남친 전여친이랑 친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완전 절친한 사이 정도는 아닌데.. 같은 봉사모임? 을 같이 다니더라구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알려줘서 알게되었는데 너무 신경쓰는게 이상한걸까요ㅠㅠ 엄청 오래전에 100일도 안사귄 전여자친구이긴 해요. 언젠가 동생이 전여자친구 얘기라도 꺼낼까봐 불안하네요... 전애인같은걸 신경 많이쓰는 편인데 이런 접점이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썩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 전여자친구는 분명 남친 동생인걸 알텐데 동생이랑 둘이 붙어있는 단체사진을 올리는걸 보니 화도나고..;; 그래도 가족인데 제가너무 예민한것 같아 얘기 꺼내기도 미안하고.. 어디말할곳도 없어서 적어봐요ㅠ
이정도면 일부러 연락 안한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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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결혼 준비하자면서 토스앱으로 하자는데 이러는 경우도 있나요 ?
안녕하세요. 2년 만난 남친이랑 이제 슬슬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어제 남친이 진지하게 할 말이 있다더니 카페에서 갑자기 폰을 꺼내더라고요. 그러더니 토스 켜서 저보고 지금 바로 로그인해서 자산을 인증해달라는 겁니다. 제가 당황해서 "이게 지금 뭐 하는 거냐"고 물었더니, 남친 논리가 이래요. "요즘은 투명하게 시작하는 게 국룰이다. 서로 얼마 있는지 확실히 알아야 아파트 대출 계획도 짜고, 나중에 딴소리 안 나온다. 내 거 먼저 보여줄 테니 너도 지금 바로 열어서 보여줘." 본인은 미리 준비해 왔는지 예적금이랑 주식 계좌를 쭈욱 보여주는데, 무슨 면접장에서 압박 질문받는 기분이라 너무 불쾌했습니다. 저는 결혼이 비즈니스도 아니고, 최소한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거부하니까 남친은 "뭐 숨기는 거라도 있냐, 아니면 모아둔 돈이 없어서 그러냐"면서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아니면 남친이 너무 계산적인 건가요? 이런 사람이랑 결혼 생활 시작해도 될지 고민톡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애상담
예전에 내가 과외 하던 선생님이 여자친구랑 발라라고 핸드크림을 선물해줬어요. 나는 점심시간에 여자친구가 일하는 병원에 가서 잠깐 나오라고 해서 비스켓이랑 케익 그리고 커피를 주면서 핸드크림 까지 넣어서 선물을 줬어요. 그러다가 저녁에 일마치고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길에 여친이랑 통화하다가 핸드크림이 어디서 났냐고 나에게 묻더라구 그래서 자초지정 정확하게 설명은 안했고 예전에 과외 선생님이 고맙다고 크리스마스라서 선물을 줬어라고 했어요. 그러더니 기분이 나쁜다면서 자기는 여태 살면서 남자가 저런 선물을 받는거 처음 봤다면서 헛웃음 짓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만나러 오지말라고 하면서 여친이 전화를 끊었어요. 제가 다시 전화를 걸어서 유부녀에 기분 나쁠게 머가 있냐고 되물으니까 내가 여자가 전화가 와서 선물을 받으러 갔다는거에 화가난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우리 그만만나자고 이야기하면서 나의 행동이랑 내가 선물을 받는 게 이해가 안간다더라 그런사람 본적이 없다고 또 이야기했어요. 근데 생각을 해보니 내가 평소에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도 아닌데 저런 반응을 보이는게 너무 황당하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서 너는 평소에 남사친도 연락오고 심지어 나랑 같이 있을때도 남사친이랑 너가 직접 전화해서 히히낙낙 거리고 카톡까지하는대도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까 그려려니 하고 참고 넘어갔는데 따지고 보면 너가 더 한거 아니냐. 내가 여자랑 평소에 연락하거나 술을 마시고 돌아다니거나 거짓말 하고 딴 짓 하는 것도 아니고 머가 그렇게 잘못했냐고 따졌어요. 그러니까 아... 그건 미안. 이러면서 서로 말없이 10분 정도 있다가 여자친구가 또 전화를 끊었어요. 그 후 몇시간 뒤 새벽에 진정성 없게 느껴지겠지만 진짜 미안하고 내일 여기 와서 핸드크림 가지고 가라고 하면서 그만만나자라고 하더라구요. 현재 여자친구는 병원에서 일하고 저는 제약쪽 영업사원이거든요. 오늘 여자친구 병원 방문 후에 카톡와서 또 가져가라고 하길래 그냥 버리라고 했어요. 참고로 평소에 둘다 일정이 퇴근 후 여자친구 강아지 산책을 같이하고 내가 틈틈이 일하는 곳에 간식도 사주고 썸 탈때 부터 약 3달 가량 이렇게 내가 해오고 있었고 이번에 핸드크림을 줄 때는 생리 기간 다되서 간식과 케익 그리고 커피를 점심때 맛있게 먹어라고 주는 상황이였어요. 저는 다른 여자한테 연락 온적도 없고 술마시면서 놀러 간적도 없고 그냥 일 여자친구 집 이렇게 그리고 집에와서 통화를 3시간씩하는 패턴이에요. 이렇게 이틀 동안 있으면서 어제 오전에 "그렇게 끊고 마무리가 안 된 게 마음에 남아서 정확하게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연락했어 우리가 다투는 과정에서 내 마음이나 상황보다는 내가 평소에 했던 행동들을 문제 삼으면서 내 탓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건건강하지 않겠다고 느꼈고 개인적인 관계는 여기서 정리하자." 좋았던 기억은 고맙게 간직할게. 이렇게 카톡이 오고 그 후 파일 첨부처럼 저렇게 연락한게 끝이에요. 금요일 오늘은 하루종일 연락을 하진 않았구요. (참고로 과외 선생님은 6살 아들이 있고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는 이유는 제가 병원정보나 약 정보 그리고 화상이 입었을때 대처 및 제품 샘플도 주고 해서 선생님이 고맙다고 항상 이야기를 해서 저에게 선물을 줬구요. 여자친구 생겨서 축하한다면서 같이 써라고 핸드크림을 줬어요. 이 부연설명은 여자친구가 들을려 하지도 않아서 이야기하진 않았고요.) 여친은 ESFP AB형 입니다. 참고로 헤어지긴 싫은데 정말 안되면 헤어져야죠. 사진은 "그렇게 끊고 마무리가 안 된 게 마음에 남아서 정확하게 정리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연락했어 우리가 다투는 과정에서 내 마음이나 상황보다는 내가 평소에 했던 행동들을 문제 삼으면서 내 탓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어 그래서 이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건건강하지 않겠다고 느꼈고 개인적인 관계는 여기서 정리하자." 이 말 이후 내용입니다.
도와주세요
여자친구 폰 알람이 울려서 나도 모르게 봤는데 여자친구 친구가 헤어지면 이직이야 그냥 결혼해 이렇기 왔는데 이거 과연 무슨뜻일까 나랑 여자친구는 사내연이중이거든 나랑 헤어지고싷은건가...
남자친구 바람 같은데... 제가 예민한 건지 한 번만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2년 조금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요즘 행동이 너무 수상해서 글 올려봐요. 원래 저희는 서로 휴대폰 비번도 알고 딱히 숨기는 게 없었거든요. 근데 한 달 전부터 갑자기 휴대폰을 절대 손에서 안 놓더라고요. 화장실 갈 때도 들고 가고, 같이 있을 때 카톡 알림만 와도 깜짝 놀라면서 화면을 뒤집어놔요. 결정적으로 어제 남자친구 잠들었을 때 몰래 보려다가 비번이 바뀌어 있는 거 보고 손이 떨리더라고요. 물어보니까 "그냥 보안상 바꿨다, 왜 의심하냐"며 오히려 저를 의부증 환자 취급하는데... 진짜 제가 예민한 걸까요? 평소랑 다르게 갑자기 향수를 뿌리기 시작하고, 데이트 비용도 아끼는 눈치라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확실한 물증 잡을 때까지 모른 척해야 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끝내는 게 맞을까요?
형들 연애상담 한번 부탁할게 ..
나37살 여친28살 연애기간 2년7개월 정도 됨. 꽤나 오랜기간 만났고 여행도 정말 많이 다녔음 다들 3년 정도 만났으니 둘이 정말 잘 맞나보다 생각하지만 근래들어 한 2개월 생각해보니 아니라는걸 알았어 잘맞아서 오래만난게 아니라 상대방이 나와 잘 맞는 사람인가를 검증하지 않아 오래만난거더라고 연애 초중반 싸우기도하고 서로 안맞는 점을 집고 넘어갔어야 하는데 우리는 서로 싸울기미가 보이면 피하고 서로 스트레스 받을 것 같으면 아예 언급도 안했거든 그저 정말 친한동성친구인 이성친구 처럼 그렇게 지내온거지 난 enfp 여자친구는 istp야 난 대화를 할때 티키타카가 정말 중요하고 서로 이야기가 끊기지않고 와다다다 재미있는게 정말 중요한데 여자친구는 딱히 남에게 관심이 없고 그게 남자친구인 나조차에게도 그래서 내가 어떤 썰을 풀면 "응,, 그래?" 하고 피드백이 잘 안와 본인이 관심있는 주제가 아니라면. 그렇게 안맞는데 3년가까이 어떻게 만난거냐 라고 물어보면 이전에는 정말 많이 좋아했고 콩깍지가 벗겨지지않아 뭍고 넘어갔다면.. 근래에 한번 크게 싸우면서 좋아하는 마음보다 저런 의구심들이 더 커진 것 같아. 주변 사람들은 그럼 헤어지면 되지 멀 그리 고민하냐고도 하는데 사실 이젠 헤어지는게 두려운 나이가 되었어 지금 여자친구랑 9살 차이. 전 8살 차이, 전 7살, 전 6살 차이. 처음연애가 5살 차이. 어린친구들하고만 연애 해왔는데 어느덧 시간지나보니 나는 37살이 되어있더라 지금 여자친구랑 헤어지면 다시 어디서 연애를 시작할지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날지 감도 안잡히고 두렵더라 그래서 선뜻. 끝내질 못하겠어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이정도만 말해도 알거라 생각해 형들이라면 어떻게 현명하게 하겠어?
제가 예민한거겠죠…?
비밀 사내 연애 중인 직장인입니다. 어떤 동료가 제 애인한테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고, 제 애인이 없는 자리에서도 애인 얘기를 꺼내기도 합니다 오늘도 다같이 퇴근하는데 제 애인이 뒤늦게 따라오는데 어딨냐고 찾더라고요. 제3자인 동료들은 아무도 눈치 못 채고 저만 신경 쓰이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 아니면 그 동료가 제 애인한테 호감이 있는 걸까요?그 동료는 istp입니다.
동갑 남친인데 호칭 추천
진짜 요즘 너무 고민됨ㅠㅠ 남친이랑 동갑인데 사귄 지 얼마 안 됐거든? 근데 아직 서로 이름 부르면서 말하다 보니까 그냥 친구 같고 썸 같고… 뭔가 커플 느낌이 안 나ㅠ ‘자기야’ 하자니 너무 오글거리고, 그렇다고 계속 이름 부르면 진짜 친구 느낌이라 뭔가 중간이 없더라?? 가끔 카톡할 때 “야ㅋㅋ” 이렇게 부르는데 그거조차도 너무 친구같아서 미치겠음 분명 좋아하고 설레는데 말투가 그냥 친구랑 노는 느낌이야 다른 동갑 커플들은 뭐라 불러?? 자연스러운 애칭 없나... 이름 부르면 서운하고, 애칭 쓰면 손발이 사라짐ㅋㅋㅋㅋ 진짜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너무 애매하다 가벼운 호칭 추천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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