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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 그 뒷이야기..

어제 고민 올린 사람입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인사를 시도 할려고 햇는데 오늘 너무 바빠서 걔가 오는 줄도 몰랐어요.. 하지만 끝날때 쯤에 다시 와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길에서 만났는데 축구부 애들이 몰려 다녀서 인사도 못하고 거의 걍 모르는 사람인것 처럼 해서.. 오늘 디엠 시도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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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익명 ♀︎ 💬 기타

뭔가 친구가 계속 선을 넘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년정도 전에 친해진 친구때문에 글을 쓴 초 6 작성자입니다. 제 친구 00이는 원래 좀 활발한 성격인데요, 집이 가까워서(5~7분거리) 제작년에 같은 반이 되어 친해졌어요 근데 00이가 계속 선을 넘을락 말락 해요 일단 저는 소수의 친구와 관계를 깊게 파는 편이고, 00이는 다 관계를 얕게 파는데 몇몇 친구들만 관계를 깊게 파요. 문제는 5학년 여름방학때 같이 도서관을 다니면서 서로 욕도 엄청 많이 하고 감정도 많이 상했어요. 그 이후로 다시 친해졌는데, 제가 싸웠던 이유가 00이의 무책임하고 공격적이고 이기적인 성격 때문인데요. 일단 무슨 약속만 잡으면 무조건 늦고, 심하게는 1시간까지 늦은 날도 있었어요. 그게 아니더라도 1~10분씩 자잘자잘하게 계속 늦고, 말로만 미안하다 하고 고치지는 않아서 계속 화가 나요. 저는 지각을 절대 안 하고 늦는 걸 엄청 싫어하는 극극극 J거든요. 그리고 무슨 성적, 그림 얘기만 나오면 또 막 공격을 해요. 00이와 00이의 반 친구 @@이와 셋이서 그림을 그리는데 (둘다 그림을 좀 잘 그리고 좋아하는편이라 그림에 대한 자존심이 쌔요) @@이가 저한테 와 (작성자) 그림 잘그린다~라고 칭찬을 해줘서 기분이 엄청 좋았어요. 근데 갑자기 00이가 "응 어차피 내가 더 잘그려 ㅋ" 이렇게 말해서 저는 기분이 팍 상했어요. 다행히 @@이가 왜 그러냐, 선 넘었다 이런 식으로 제 편을 들어서 사과를 유도했는데요, 00이는 "사실이잖아"라며 사과를 회피해요. 그리고 (00이와 같은 학원입니다) 학원이 끝나서 00이와 같이 가고있었는데 제가 좀 싫어하는 친구들(저희 학교에 있는 이진?무리인데 제가 걔네들의 불량한 태도 때문에 엄청 싫어해요)를 만났거든요? 근데 00이가 막 팬스 너머로 달려가서 노는 거에요? 제가 다시 오라 그랬는데 오히려 저에게 오라 그래서 엄청 화가 났어요. 그리고 학업 얘기 나올 때마다 저를 공격하고, 자존심을 깎아내려요. 또 이번에 전교 방송(아침조회)에 같이 나갔는데, 00이는 팀장이고 저는 팀원이었어요. 근데 00이가 "문의 있으시면 6학년 *반 00에게 해주십시오." 라는 대사를 하겠다는 거에요. 근데 그 대사를 하면 제가 아무것도 아닌 것같고 굳이 나온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서 하지 말라는 뜻으로 인상을 찌푸리고 고개를 저었거든요? 근데 방송에서 그걸 해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화를 냈더니 "못 들었다", "네가 그렇게 한적 없다", "그리고 내가 팀장인데 그게 맞지 않냐"라고 말해서 화가 너무 났어요. 평소에도 00이가 저를 배려하지 않고 예의 없는 모습을 자꾸 보여요. 매일 늦고, 공격하고 해서 진짜 진심으로 절교도 고민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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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익명 ♀︎ 🧡 썸·짝사랑

내용이 짱 길어서 당황쓴..저 좀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도서관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중3입니다. 최근에 저희 도서관에서는 행사를 했습니다. 저희 도서관에서는 행사를 크게 해서 간식도 많이 나눠주는데요. 축구부 애들이 막무가네로 뺏어 가기 때문에 가장 높은 학년이 3학년이 나눠줍니다. 제가 거의 모든 주 업무를 해서 간식을 나눠줬습니다. 그중에 한 남자 후배가 있었나봐요. 저는 평소와 다를게 없었기 때문에 행사가 빨리 끝나고 쉬고 싶은 마음뿐.아무 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그 남자 후배가 행사 이후 매일 제가 보이면 인사를 하고 가곤했습니다. 저는 꽤 단순한 사람이기 때문에 제 친구들이 “너 좋아하나봐~” 이 한마디에 홀랑 넘어 갔습니다.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관심이 조금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끝나면 아무일도 없었겟죠.. 그 일이 있고 몇일후 동아리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동아리가 도서부 여서 평소 처럼 도서관에 있었습니다. 원래 동아리 활동을 해야하지만 저는 고학년이고 주 업무를 합니다. 또 수업시간에 가끔 책을 빌리러 오는 애들이 있기 때문에 저는 컴퓨터 앞에 폐기 책을 정리 하면서 책을 빌리는것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또 그 동아리 시간에 과자 파티를 하고 있어서 도서관에 있는 애들한테 나눠줬습니다. 근데 거기에 그 후배도 있었습니다.그때 저는 조금의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신경이 쓰이는 정도였습니다. 동아리 시간이 끝나고 다른 동아리인 친구랑 친해서 그 친구와 같이 하교를 하고 있었습니다.그 때 들은 이야기는 조금 설레는 이야기였습니다.그 남자 후배는 축구부 였나 봅니다. 저랑 같은 3학년 축구부 애들에게 제가 너무 예쁘다면서 호들갑을 떨고 갔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아무렇지 않게 연기했지만 속으로는 너무나도 설레고 좋았습니다.하지만 저는 의문을 품어서 친한 축구부 애들한테 물어봤지만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잘모른다고 했습니다.하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저는 되돌릴수 없는 좋아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난 이후에 저는 유튜브를 뒤져 그 친구의 이름을 알아낼수 있었습니다. 저의 학교 축구부가 생각보다 유명해서 유튜브에 검색만 해도 찾을수 있었거든요. 그렇게 이름을 찾아낸 저는 30분 고민후 팔로우를 걸었습니다. 처음에는 안받아줘서..진짜 저를 이쁘다고 한게 맞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뒤에 팔을 받아 줬습니다. 진짜 너무나도 행복할 정도 였습니다. 디엠을 보내보고 싶었지만 그정도의 깡이 없었던 저는 그냥 멀리서 쳐다보는 정도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거의 매일 도서관에 왔고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 더욱더 커졌습니다. 계속 그러다 별로 친하지 않는 3학년 축구부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후배랑 친했나 봅니다. 그 친구가 후배를 데리고 와서 수줍게 인사를 하고 간것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냥 부끄러운 정도가 아니고 진짜 누가봐도 좋아하는거 아니야?? 이정도 였습니다.제 생각 말고 다른 애들의 의견도 동일 했습니다.저는 그 모습을 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개져 친하지도 않은 친구에게 까지 좋아하는것을 들켰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는 진짜 걔를 많이 좋아하는구나 느꼈습니다. 저희 반에 친한 축구부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를 통해 걔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습니다. 근데 그때 온 답장 “그냥 착한 누나” .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진짜 너무 슬펐습니다. 하지만 저를 이쁘다고 했으니까 연락해보면 나를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 진짜 하루동안 디엠 보낼까? 생각 했습니다.그래서 결정 내린게 보낸다 였습니다 저가 처음 보낸 디엠은 “안녕?” 이였습니다. 그 짧은 말을 하기 위해 저는 하루꼬박 생각을 했던것 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계속 디엠을 해봤지만 그냥 걔는 질문에 답하는 얘일뿐 저에게는 관심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용기를 내서 계속 조금씩 보냈습니다. 축구 경기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저는 보냈습니다.근데 그래도 질문에 답하는거지만 계속 왔는데 중간에 끊어진것입니다. 저는 온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아 나 이제 망한건가?” 하지만 조금 많이 뒤에 답장이 왔습니다. 잠들었다고 디엠이 왔더군요. 축구를 해서 많이 피곤했을수도 있으니 그 정도는 그럴수 있지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텐데 언넝 쉬어”라고 보냈습니다. 근데 “감사합니다. 누나도 쉬어요”라는 디엠을 받았습니다. 이걸 받고 “????” 하 진짜 너무 설레서 그 디엠만 계속 들여다 봤던거 같습니다. 이 디엠이 있기 하루전으로 가볼까요? 그때는 체육대회가 있던 날이였습니다. 그날은 예쁜날! 엄청 꾸미고 갔습니다. 제 친구들은 평소에도 이러고 다니라면서 칭찬했습니다.그래서 저는 내심 그 후배가 봤으면 좋겠다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체육대회는 학년마다 따로 구역을 나눠서 앉아있었는데 그 후배 반이 뭐 줄넘기 같은걸 할때 저희 반 앞에서 하더라구요. 그 아시나요 좋아하면 재대로 보지 못하고 슬쩍슬쩍 보는 그거 저는 그걸 계속 하면서 혼자 설레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 옆에 친구가 “야 계속 슬쩍슬쩍 쳐다봐~” 이래서 아 내가 쳐다보는걸 들켰나? 싶었습니다. 아니 근데 저를 말한게 아니라 그 후배를 말한거더라고요????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더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커진거 같습니다. 그때 진짜 친구들이 그 후배를 데리고 와서 계속 저한테 인사 시키는데 그 수줍게 인사하는게 너무나도 설렜습니다.분명 이러한 느낌을 계속 받았었는데.. 몇일전에도 평소와 같이 “뭐해?“ 라는 디엠을 보냈습니다. 그 전에 답을 해준것만 있었지만 계속 해줬기에 이번에도 해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디엠을 보내고 나서 그냥 안읽씹을 당했습니다. 왜 안읽씹이냐고요? 계속 인스타가 현활이였습니다. 그게 인스타를 완전히 나가지 않는 이상 계속 뜬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침까지 계속 현활이고 꺼짐을 반복하는 그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 진짜 끝인가?ㅜㅜ 라는 슬픈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한 축구부 애한테 걔가 안읽씹했어..라면서 말했습니다.하지만 그 친구는 눈치가 없었다는것이 생각났습니다. 그 친구를 그 후배에게 그 사실 고대로 전달한것 같았습니다. 하 진짜 너무 나도 슬픈 디엠이 왔습니다. ”어제 읽었어요“ 하 저는 진짜 죽고 싶었습니다. 제가 바랬던 디엠은 그 친구가 후배에게 저를 어떤식으로 느끼고 있는지 저에게 귀띰을 해주고 계속 그 후배와 디엠을 이어가는것 이었습니다. 근데 그 사실을 그대로 말했으니 저는 그냥 죽고 싶었습니다. 그 후배 관점에서 본다면 전 그냥 ”집착 겁나 쩌는 선배” 그 자체 였습니다. 하지만 그걸 다시 제가 씹을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머리 자른거 같아,잘랐어? 이런식으로 그냥 넘어 갔습니다. 진짜 너무나도 창피해서 그냥 디엠을 끝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피곤할텐데 쉬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온 답장…아니요? 아무것도 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하트 공감 그거도 보내지 않은..“한시간 전에 읽음” 그 글자가 저에게는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그냥 저는 말그대로 읽씹을 당한거죠. 하 진짜 너무 슬프고 이제 끝난건가 싶습니다. 저는 이제 어떡하죠? 정확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는데 내용이 길어서 제 말이 이해가 안될수도 있어요.. 진짜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실분..현실에서는 할수 없는 이야기 익명으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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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시간 전
익명 ♀︎ 💬 기타

급한데 단기간 다이어트 법좀 알려주세요 ㅈㅂ

망했어요 163/56됐어요 제가 원래 52인데 이틀만에 4kg이요 163/56됐어요 제가 원래 52인데 이틀만에 4kg이쪘어요 제가 뭘잘못했죠 샤갈 어떻게 빼나요 담주 월요일이 신체검사에요 망했어요 왜이렇게 쪘을까요 단기간 다이어트 알려주세요 학생이라 너무 돈드는거 말고요 운동법같은것도 좋아요 습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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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익명 ♀︎ 💬 기타

무리에 여우치는 애 절친한테 말했는데

안녕하세요 전에 그 무리에서 여우짓하는 a때문에 고민쓴 작성자입니다! 오늘 b랑 같이 놀다가 슬쩍 a 얘기를 꺼내봤는데요.. (저희학교에는 일진무리가 있어서 그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b: 아니 나는 걔네처럼 악의적으로 꼽주는 애들이 제일 싫어 아니..(중략)...그래서 차라리 순수하게 빌런인 친구가 나아 나: 울반에도 순수한 빌런이라구 느끼는 친구가 있는데? b: 응??울반에?? 누군디 나: 일단 걔랑 같이 보드게임 했는데 나보고 못한다 그러구... 내가 그래서 '그럴수도 있지'라고 했는데 '어쩌라고'이런 식으로 답하고 해서.... b: 헐! 울반에 그런 애가 있다고?? b: 누군디 나한테만 말해줘바!!! 나: a있잖아...나한테만 그래서 하고 바로 분위기 살짝 싸해져서 바로 "그럼 안뇽!!!" 하고 헤어졌거든요? 바로 한 10~15분 뒤에 문자 보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받더라고요? 며칠동안 앓다가 질렀는데 이젠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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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익명 ♀︎ 🧡 썸·짝사랑

제 짝남이 여친이 생겼다네요

안녕하세요 학생이에요 저에겐 등교 첫날부터 어 얘 존잘이다 라고 생각한 애가 있었는데요 중간에 다른 애랑 썸 탈 때도 걔가 못생겼다 생각 한 적도 없었고 꾸준히 호감까진 아닌 관심이 있었단말이죠 근데 걔가 한 여자애한테 고백을 했다가 까였어요 심지어 그 여자애는 저랑 같은 무리였는데 저 버린 애였거든요 쨋든 그렇게 3주? 정도 지나고 저랑 걔랑도 친해지고 그랬는데 걔한테 호감이 생긴거에요 그래서 혼자서 간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걔가 여친이 생겼다는 소문이 있는거에요 심지어 그 여친이라는 대상이 제 전 썸남 전여친이고 ㅋㅎ ㅈㄴ궁금했던 저는 제 짝남에게 뎀을 해버렸어요 근데 걔가 부인을 안하고 비밀로 해달라고 하니깐 미칠것같네요 솔직히 좋아한다 까진 아니였지만 그래도 좀 설렜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조금 쓸쓸하네요..,, 어떻게 잊죠 다른 남자애들은 얼굴 다 빻았는데 (저 심각한 얼빠입니다) 티엠아이로 걔 인기 ㅈㄴ많습니다 꼬시는건 불가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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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명 ♀︎ 🧡 썸·짝사랑

고백 타이밍 진짜 어렵다

대학 들어오고 나서 같은 과 오빠랑 계속 붙어다니는데, 옆에서 자꾸 사귀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있음. 벌써 2개월 째인데 어쩌다보니 자연스럽게 밥도 같이 먹고 영화도 보고 그러거든. 나도 오빠도 서로 호감 있는 거 같고, 자꾸 둘이 있는 게 편해서 좋은데, 문제는 딱 사귀자고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모르겠어. 그냥 지금 이 상황 깨어질까봐 무섭기도 하고. 주변 친구들도 얘기해보라는데 막상 입이 안 떨어져서 고민. 어떻게 자연스럽게 다가갈까? 진짜 고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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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명 ♀︎ 💬 기타

대학을 휴학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9살이고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가 검정고시로 1년 일찍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대학은 나오길 바라셔서 원래부터 가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제가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1년 동안은 치료에 집중하고 동갑들과 다녔으면 하셨는데요, 오랜 설득 끝에 한살 많은 동기들과 대학을 다니는 중입니다. 입학하자마자 친하게 지내던 언니들이 있었는데, 심한 다툼으로 인해 멀어지고 언니들이 제 욕을 앞 뒤 가리지 않고 하고 다녀서 상황을 알고 계신 교수님께서 반을 바꿔주셨어요. 동기들과 같이 대학 다니는 맛에 지내던 저는 혼자가 된 이후로 수업에 흥미를 잃어 자주 조퇴, 결석도 하고 많이 힘들어하는 중입니다. 학과는 반려동물 관련 과인데 부모님께서 미래 유망 직업이라면서 많이 자랑스러워하시고 기대도 많이 하고 계세요. 솔직히 저도 반려동물을 정말 사랑하고 교감하는 게 너무 즐겁지만 예전부터 제가 간절히 하고 싶은 일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이예요. 다만 예전에는 나이가 어려서 도전하지 못했다면 지금은 살이 많이 찌는 바람에 도전을 못 하고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대학을 잠시 쉬거나 그만두고 살 빼는 데 집중해서 치어리더 도전을 하고 싶은데 제가 잘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대학을 그만둔다고 했을 때 아빠께서 저에게 더 이상 희망을 갖지 않겠다고 하셔서 겁이 납니다. 치어리더라는 직업도 경쟁률이 높은 추세인데 제가 대학을 그만두면서까지 도전할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다만 지금은 단지 갑갑하고 심란하고 당장이라도 대학을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앞서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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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명 ♀︎ 💑 연인 고민

하루종일 잠만 자는 애인

연애 초반인데 애인이 생활패턴이 망가져서 하루종일 잠만 자는데 이해해줘야 할까요..? 사귄지 며칠 안 됐을 땐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밤낮이 바뀌더니 하루의 대부분을 자는 데에 쓰고 있네요. 지금도 6시간째 통화하면서 잠만 자서 서운한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해서요.. 그리고 저희가 거의 대부분을 통화하면서 지내다 보니까 통화를 끊으면 삐질까봐 쉽게 못 끊고 있어요 저도 지금 친구들이랑 통화하러 가고 싶은데 애인은 아무리 깨워도 안 일어나서 잠만 자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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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익명 ♀︎ 🧡 썸·짝사랑

좋아하는 건지 헷갈려요....

안녕하세요... 짝사랑중인 한 사람입니다... 일단 제 짝남을 a라고 가정하면 a는 어떤 한여자애한테는 ㅇㅇ 아님 ㄴ 만 하듯이 질문을 별로 안하는데 다른 친구랑은 귓속말도하고 같이 많은 이야기를 공유해요... 근데 저랑은 문자를 많이 하고 ( 이틀의 한번) 그 친구가 문자를 할동안 질문도 많이 해줘요. 선톡도 거의 번갈아 가면서 하고요. 그 친구가 저를 좋아하는지 잘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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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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